커플푸대2호 완기님은 마치 형사와 같았습니다. +_+ 마치 레덴젤님을 잡아먹을듯한~ 그에 비에 레덴젤님은 보지는 못했지만 헬렐라~의 이미지를 탈피........
하셨다고 좋아하셨습니다...본인이 직접 그랬답니다. (__)a
오늘 처음 오셨다는 차녕이님, 살짝 대본을 읽어 봤지만 정말 내용없는 글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유지태'와 비슷한 목소리로 멋진 연기 보여주셨습니다.짝짝짝!
완기님과 함께 진정한 염장질을 보여주시는 이시타르님 퀠퀠한 목소리와 깜찍함으로 오신 분들 즐겁게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염장질은 '완기때름'으로 가겠습니다.-_-+
골룸님과 호렐켈리훠니아님 가정교사를 연기 하셨습니다. 골룸님 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골룸 입니다......'''( --)
돌발소년님의 가녀리고 흐느끼는 목소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보이게끔.........하지만 삐따기님의 연기! 정말 술자리에서나 볼수있는 모습으로(?) 멋지게 열연하셨습니다...(-_-)=b 원츄~
플레처님과 마커양님의 불의를 통한 한가정이 파괴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플레처님은 연기에 들어가시면 안나오십니다..(무슨말이야..-_-a) 어제 처음으로 본 마커양님은 탄탄한 연기실력을 바탕으로 에~ 또.. 멋지십니다~
'이제는 더이상 학생이아니에요' 카인님~ 갑자기 내뱉는 말과 책상을 후려갈김으로 많은이의 원성을 샀습니다.-_-+ 넝담이고~ 처음 본 연기인데 역시 made in 20의 힘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라님 고딩학교 시절 연극부셨답니다.어쩐지 잘하더라~ 어제 처음 나오셨다는데 파트너의 연기에 세번 놀라셨습니다..+_+ 관찰~! 빠른 생일의 문제로 호렐궬리훠니아님에게 말을놔도 되는지 조심스레 물어볼라다만 얼굴이 역력한.... 말 놓지말고 말 잘 들으세요...-_-v 재밌죠?
'2004년은 내가잡는다'혜성같이 나타난 염장계의 신예 염화미소님,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입을 귀에 거신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로써 6일째 사귀셨답니다~
어머니 역활에 충실한 염화미소님의 차분하고 인자한연기는 그 나이의 것이 아닙니다..밝히시죠..(? 뭘?) 그와 함께 염화미소님을 너무도 불쌍하게 만든 여성캐릭터 소소님 멋진 목청과 흥분하는 연기는 언제 봐도 오들오들... 따귀를 때리는것 같은 칼이쓰마가 철철 넘쳐 흘렀습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와 달콤한 휴식시간을 엔씨에서의 연기로 한을 푸셨습니다. 예전 헬레나를 사랑했다는 소문으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겠다는..-_-;; 열정은 여타의 젊은이들과 다르지않은 힘이 느껴졌습니다...당결! 그리고
'난 못봤다도 하뒤 안았더여~'
'다디 가뎌가디오~'
'내 이듬은 남겨두디오~"
등 멋진 대사를 남기신 얼굴이 쵀쥐우닮으신 하이아님 사진찍느라 연기하랴 고생하셨습니다~ ^^ 이분은 새벽 4시40분까지 안주무신답니다...밤기러기들 많이 모이세요~
그리고 아직 연기를 보진 못했지만 늘 와서 함께 웃어주고 함께 가는(?) 골룸님의 제 1대 팬클럽 회장 하면된다r님 뒤풀이 장소에서 골룸을 보고 웃는 솜씨는 보는 골룸 찍소리못하게하는 위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골룸골룸 하니까 듣는 골룸이 기분이 상했을까요? 골룸이 골롬이 정말 기분나빳다면 골룸 말고 슈렉으로 갑시다 골룸이나 슈렉이나 골룸이 더좋다면 다시 골룸으로가고
화려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 너무도 아쉽다는 땀pia땀님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마음을 '들장미 소녀 캔디'를 한켠에서 조용히 읽음으로 부응하셨습니다...내일까지 줄거리 요약하시오~ -_-+ 상당히 개그에 소질을 갖고 계신 땀pia땀님....이제 너도 개그맨~! (-_-)=b
첫댓글 혀..형;; 무서워.....T_T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담에 또 써줘. 땀피아땀.. -_-;;;; 캬캬캬캬 웃기다. 얼굴을 닮았다구 했으니,,,그나마 용서해준다. ㅡ.ㅡ 우리 모두 골룸~골룸~
사진 엔씨사진방에 올렸는데,,,,,,,별루 잘 나온게 없어~~ - -ㅋ
누나 너무 골룸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 ^^;;
역시 너의 글은 짱이다 스크롤의 압박임이 분명하지만서도 지루하지 않구나...근데 xxx는 누구지????음 궁금하다...나도 꿈에 엔씨민이 나왔는데 영철이가 나왔어 왜 나왔지...지하 레지스땅스인데 라면을 같이 끓여먹었어.
ㅋㅋㅋ 엄청나게 길고도 잼있는 글이군여~~ ㅋㅋ 근데... '이시타르'와 '완기때름'이 머랍니까;;;
역시 눈깊은 아이...글 잼있군,,,근데 나두 '돌발소년'이 머냐..-.-;;;
호렐캘리포니아님이 직접 지어주신 연극 이름에 올인! =_=; 그리고 분명히 제가 카인보다 먼저 도착했다구요!! (벌컥! =0=^)
ㅋㅋ캘리포니아님 ... 참 재미있으신 분이었군요..ㅋ 첫인상이.. 참 과묵하시고 조용하신 분이신 주 알았는데 어제 지대로 파악을 하였읍죠~~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 상인님인가? 인상님인가? 진짜! 골룸으로 바꾸셨네요?!!ㅋㅋ 좋아요 좋아!!!ㅋㅋㅋㅋ>_<; 아................. 재밌어...-_ㅠ
나도 xxx가 누군지 참으로 궁금하군.. ㅋㅋㅋ 암튼 덕에 어제 연분이 어떠했는지 눈 앞에 선히 보이는 군~ 나도 가고싶었단 말이오..ㅠ_ㅠ
내 닉을 골룸으로 바꾼것은 내손이 아니구 호텔의 손이었습니다. 나는 완강히 버텼지만 무지막지한 무력앞에 결국 골룸질 당해버렸어요 . 아무리 그래도 골룸이 뭐냐...골룸이....ㅜㅜ
사실은 골룸인거 좋아하구 있는 거 다 알어...^ㅠ^
하하..글이 정말 잼있네여...캬캬 동진형 담에 연분때도 추기 잼게 남겨주세여.... 아글구 저 형인사 안씹어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