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음악 선생님이 반가운지 소리 외치며
인사하는 다정이들 ❗️
일어나서 “소중한 나, 씩씩한 나!“ 동요에 맞춰
율동 하며 신나는 음악놀이 시작 🎵
이어서 ~ ‘나는 새싹’ 동요에 맞춰
레인메이커로 흐르는 물소리도 들어보고,
살랑살랑 바람 소리가 나는 방울소리도 들어보고
미니 심벌즈의 햇빛은 쨍쨍 소리도 들어보았어요!
다정이들도 일어나 새싹파티하러 출발 ~ 🎵
‘새싹들의 댄스파티’ 동요에 맞추어
율동하며 몸을 풀고 ~
오늘의 악기 ‘마라카스’ 를 가지고!
콩콩, 흔들 신나게 움직이며 연주해보았어요
그 다음 새싹과 꽃 바람개비를 후 ~ 불어보고,
날려보고, 들고 자유롭게 뛰어 다니며
놀이해보았어요 ~ 🌱🌈
알차고 즐겁게 음악놀이시간 끝 🎵
점심 먹고 나서 제대로 소화 시켰네요 👍🏻🤭
낮잠 푹 ~ 자고 일어나
영어시간도 즐겁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