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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님 :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허공이 되면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다.
모양 너머에 온통 무한한 공간이 보인다.
지금 이 순간 이 몸도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살려지고 있다.
숨 쉬고 맥박이 뛰게 하는 것은 누구의 손길인가?
나에게 묻는다
소금님 : 허공은 모든것을 다 받아 드린다...
나도 그렇다..
숨쉬고 맥박뛰게 하는 것은 누구의 손길인가?
순수의식 빈마음을 경이롭게 바라본다.
허공안에 받아 드려지지 않는 것은 없다.
받아드려 지지 않는 것은 없다...
https://www.instagram.com/reel/Cs_Scb8JG2E/?igshid=MzRlODBiNWFlZA==
안먹어도 돼^^
내가 그렇게 할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경님 : 몸의 나는 누구인가???
만들어진 나???
몸이 사라지면 난 누구야???
난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묻는다
은혜안에님 : 인연소치
세포가 모여서 의식으로 다시 무의식
사라지고 또 모여 있어지고 사라지고~~~
진경님 : 나이를 속이는 동료도 내모습이다
빠른생일인 내가 학교를 빨리 들어가 친구들이 한 살 많다
사회에서도 한살많으면 친구삼아 버린다
어쩔땐 두살도 한살차이라고 친구삼는다
어떻게든 친구하는게 좋은가보다
그걸 비춰주는 내동료 주민등록에 동갑이라고 나오는데 두살많다고 우기는 동료
믿어줘야할까??? 모르겠다
내 내면만 돌아볼 뿐 나는 어땠는가???
은혜안에님 : ㅎㅎㅎ
산책님 : 생각 속에서는 그 생각들이 실재인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에서 깨어나면 방금 그 생각들이
실재로는 전혀 일어나지 않은 일임을 깨달으니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 없다.
생각을 생각인줄만 알면 된다.
허공의 삶은 언제나 이미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동감입니다.
생각을 조견하면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데, 오직 분별하는 나를 비추어 볼뿐..입니다.
진경님 : 온 우주의 손길 진짜배기의 손길
우주는 내마음을 알고 있다
내가 무엇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지
우주를 믿는다. 신뢰한다
우주는 나와 하나니까
우주는 나를 사랑하니까
우주는 사랑자체니까
그가 우주니까 우리는 하나니까
그도 나의 절실함을 알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
산책님 : 온우주가 나와 하나이며
스스로를 돌보고 있는 생멸 없는 나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속담이 참으로 진리!
그 깊은 의미가 새록새록 와닿네요
내가 없다면 그 인연도 경험도 없다.
옳지도 그르지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허공의 경험이니
시비하지 않는다면 본래 한 문제도 없는 텅 빈 허공이다.
진경님 : 내가 허공이 되면 모든것을 다 받아들인다
내가 허공이 되면 내가 허공이 되면 내가 허공이 되면
모양 너머의 온통 무한한 공간
지금 이순간 이몸도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살려지고 있다
지금이순간 지금이순간 지금이순간
무엇이 숨을 쉬고 맥박을 뛰게 하고 나다~~하고 살아지게 하는가????
나에게 묻는다.
은혜안에님 : 조직도 단체도 ~~~
저 구름도 이바람도~~~모이고 불고 흘러가고 사라지네~~~
또 인연따라 조건따라 생겨나고 있어지겠지
진경님 : 한생각 일으키면 우주가 알아듣고 창조를 하네
인연과 환경과 사건으로
한생각은 누가 일으키는가??? 나에게 묻는다.
은혜안에님 : 조직관 단체의 생각은 특성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그것은 누가 일으키는가? 나에게 묻는다
내몸의 세포들이 모여 이존재를 살리려하는가? 왜?
구름은 왜 생겨나고 사라지는가?
진경님 : 세포들은 물질인가???
이름인가???
무엇이 세포로 나투어 있는가??? 나에게 묻는다
은혜안에님 : 왜 여자로 남자로 샘겨났는가?
왜 존재는 음양으로 돌고 돌게 되어있는가?!
서로바탕하여~~~
산책님 : 참나는 언제나 이미 모든 것을 다 허용하고 있는 허공이다.
관념의 나는 허상이니 분별에 가리어 잊고 있어도 변함없는 생멸없는 나이다.
지금 숨 쉬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은혜안에님 : 진리의 이치의 작용에 의해서
언제나 영원이 있을~~
흥망성쇄 성주괴공 생노병사는 왜 일어나는가?
진경님 : 관념의 나는 허상이구나
생각 자체가 없기에 허상의 나를 만든 것이 진짜구나
그것이 무엇인가??? 나에게 묻는다
내가 없구나. 만들어진 나구나. 없는 것이구나.
무엇이 이몸을 나타났다 사라지게 하는가??? 나에게 묻는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이 몸의나가
아침 이슬 같으나 그러기에 이순간이 더 애틋하구나
많이 사랑해 줘야겠다. 오직 한번뿐인인 나를
소금님 : 잠에 깊이 들어 꿈도 꾸지 않지.않았는지 어떤 기억도 없이 아침에 저절로 눈을 떳다.
생각이.없는 어떤 분별도 없는 무아의 한정없는 평화에서 그대로 눈을 떳다.
이제부터 무엇이 다른가?
빈마음 <공> 은 없는 것이 아니며 현실과 분리되지 않았다.
내문제로 등을 화가나고 속상하고 괴롭고 힘들어 그랬지..
단 한번도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은적은 없다..
언제나 구함없는 사랑이 있었다. 사랑했다.
지금도 사랑하고 존경한다.
내문제로 분별시비했지.. 너무도 좋아하고 사랑했다.
내 문제만 남아있을때....나는 이미 알았다.
사랑만이 전부였다는 것을..
감사할일 뿐인데.. 분별은 서로를 하나로 만나지 못하게 하였구나.
자신이 지닌 문제가 소중하듯..
우리 모두의 소둥한 경험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신뢰하며 찬탄한다.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무분별지 나는 공하기에 무엇에도 오염되지 않는 경이로운 존재이지요.
우리모두의 경험을 축복하고 찬탄합니다.
캠프 공고
은혜안에님 : 아 가고 싶다
그 신령스러운 은혜 감사의 영을 느껴보고 싶다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하지만 거리가 멀다
Zoom 화상으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나라 아니 전세계 어디에서도 참가 할수있는데 ~~~ 시대의 흐름상 ㅎ
은혜스러운 모임이 되시길~~
저 생각엔~~ 허공 하늘은 끝이 있을까
지금의 과학으로는 ~~~모를뿐
신비하고 경외롭다 끝없는 허공
진경님 : 싸나운 경계를 만나고싶지 않은 내마음
일부러 그길을 피해갔더니 샛길로 돌아서 내앞에 나타난 허공
싸납게 내뱉는 그소리
내가 그의 모습을 싫어하면 그도 나를 싫어한만큼 비추고
그의 모습을 기뻐하고 찬탄하면 따뜻한 마음으로 그다음 만남에선 꼭 비춘다
현실거울을 깨닫게 해주려는 허공께 깊이 엎드려 경배올리며 감사드린다
또 상을 보고 허공이 허공인줄을 몰라보니
자식이 부모를 몰라본듯 허공은 얼마나 애가 탈까???
싸납게 나타난 허공은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내허공이다
그는 사랑이다
그모습 그대로
분별하지 안는다면 그는 거울을 깨닫게 해주는
최고의 안내자이며 그가 나이며 최고의 존재이며 사랑이시다.
금산님 : 은혜안에님. 캠프는 촬영을 해서 카페에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그러나 직접 참가하는 것이 훨씬 깊은 경험을 할것입니다.
은혜안에님 : 아네~~~잘 보겠습니다
진경님 : 아하 싸나운 경계가 은혜스런 경계구나 둘이 아니구나
감사합니다 반장님~~♡♡♡
태권도 하는 아이들이 허공의 나구나
사랑스럽구나~~♡♡♡
내가 분별했구나
싸나운 말투 냉정한 눈빛 흘겨보는 표정은 악이라고
죄라고 나쁘다고 싫다고 버려야 한다고 멀리해야 한다고 그동안 그랬구나
바로 그게 가장 친절하며 가장 사랑스러우며 가장 따뜻한 것이구나
아하 그렇구나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싸납게 말한 동료와 무시무시하게
혼이 빠졌다 들어갔다 하도록 혼내시는 반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게 사랑인줄 알겠어요
그게 가장 친절하고 따뜻함인줄 알겠어요
싸납고 냉정함 속에 나를 신뢰하고 친절하며 사랑이 그득하신걸느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콩과팥 검은거 흰거 좋은거 나쁜거
분별하지 말라는 하나로 보라는 최고로 보라는 메세지 너무
감사해 목이 메입니다
소금님 : 내가 사러진다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이 몸뚱아리가 나인 줄 아는 착각에서 깊이 새겨진것이다.
내가 사라지는 자리는 본향인 대 해탈 열반의 상상하지도 못할 참 나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곳은 죽어서 가는 곳도 아니며, 지금 현존과 분리된 것도 아니다.
내가 사라져도 된다. 내가 죽어 없어도 된다.
참 나는 더욱 두렷하게 나타나고 더욱 장엄하게 드러날 뿐..
본래의 나는 진정한 나.. 본래 자성은 이미 지금여기에 세워져 있다.
단 한번도 무너지거나 추락한 적이 없이!
그래서 더 신명나게 나를 받아 드려 보련다.
더 자신감있게 펼쳐 보련다. ㅎㅎㅎㅎ
한번 신나게 인생의 파도타기를 주인으로 즐겨 보련다.
심각할것 뭐있나! ㅎㅎ
기죽을게 하나도 없는게! 더 크게 열어서 더 큰 자존감으로!
더 자유롭게! 더 유쾌하게! 더 더 더 행복하게 즐기자! ㅎㅎㅎ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다.
이제 비상의 날개가 멋지게 펼쳐진 기분이다. ㅎㅎㅎ
아. 나를 찾은 이기분. !! 모든 현실에 감사한다. 얼씨구! 좋다! ㅎㅎㅎ
진경님 : 모든것이 허공의 연극
삶 속에서 허공이 주는 메세지를 읽는다
내가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좋고 나쁨이 따로 있는가???
옳고 그름이 따로 있는가???
상이 상이 아닌가???
상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내 삶도 나타난 인연과 일도 주고받는 모든것도
허공이 경험시켜 주시는건데 감사하며 받아들인다
막히고 안보여 바보같은 짓만해도 되고
어리석고 못난짓만 경험해도 되고
그속에 허공에 지혜와 사랑있음을 느낀다
공감~~~♡♡♡♡♡♡^^
허공이 경험시켜 주시는 내삶을 감사하며 받아들인다
때로는 꽉 막아 가리어 안보이게도 하시고 때로는 번뜩지혜도 주시고
꾸지람도 칭찬도 하나의 가치로 똑같이 소중하게 받아들인다
나를 이렇게 인도하고 그를 그렇게 인도하여 현실스토리를 써내는 허공
그가 하는 현실연극 내가 하는 현실연극
주인공은 하나인데
모든것을 감사하며 받아들이면 허공이 감동한다
허공이 감동하시도록 텅 비우고 감사하며
늘 새롭게 반갑게 보고 인사하며 맞이한다
텅텅텅 비우자...!!! 허공의 인도하심은 다 좋은거니까
그게 어떤 경험이든~~♡♡♡^^
믿고 감사한다~~♡♡^^
허공이 감동할때면 거울로 비춘다
또한 느낌을 준다. 따뜻한 느낌을
허공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허공은 마음으로 본다
오늘따라 허공의 인도하심이 깊이 느껴진다.
둘이 아닌 하나의 이치를 깨달으라고
내가 허공인 것을 깨달으라고
모든분별을 하나로 보고 좋고 싫음에서 벗어나
허공이 주는 최고의 선물로 받아들일 때 허공께서 감동하신다~~♡♡♡
가장 혼내던 부하 직원을 가장 믿고 신뢰하고 사랑한다
내가 허공으로 그를 조견하며 그를 믿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네~^^ 기죽을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인생의 파도타기를 주인으로 함께 즐겨보아요 소금님~~♡♡^^
아~~~나를 찿은 이기분 허공을 찿은 이기분~~~ 함께 느껴요~~♡♡^^
지금 여기에서 깨어나는 자리~~♡♡^^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소금님 : 무너진 자존감, 자신감....
이를 세우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 좋은 학벌 , 재산, 명예....
그 어떤 것도 밖을 향해 구하고 노력할것이 없었네요. ㅎㅎㅎㅎ
진경님 : 네~~~ 제말이요 ㅎㅎ
내가 어머니의 사랑을 의심했구나
어릴적 어머니의 사랑을 믿을만한 경험이 없었구나
늘 어머니의 호의와 사랑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구나
참 좋은 경험을 하였다
이제 어머니의 사랑을 100% 믿는다
무얼 주시던 안주시던 냉정하던 따뜻하던 무심하던 관심이 많던 상관없이 믿는다
어머니는 사랑자체 시니까
금산님 : 지금여기 최고의 무더위 속에
온통 그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함이 넘치도록 있구나! 얼씨구 좋다! ㅎㅎㅎ
나도 허공의 무한한 사랑을 온통 믿는다.
그것 밖에 할 것이 없다. ㅎㅎㅎㅎ
진경님 : 하나 되는것은 내가 없는 것이구나
관념을 내려놓고 허공을 믿고 맡긴다
일할 때 맨붕와도 괜챦아
말귀 못알아 들어도 돼
상대는 머리고 나는 팔다리 여도 돼
왜? 우린 하나니까
그와 하나가 되야지!는 생각이고 실제로는 내 생각이 내려놓아지고
온통 그와 경험되어지는 현실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믿고 맡기는데 있다
온통 맡긴다
거기엔 나도 없고 너도 없구나.
우리는 하나 반장님을 믿고 신뢰한다
현실의 섭리에 감사한다
혼나는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
우리는 아무문제가 없다
그속에 따뜻한 가르침이 있고 나를 믿고 신뢰함이 느껴진다
온통 사랑과 은혜 뿐이구나
숙이 언니와 내가 하나고 영이 언니와 내가 하나구나
우린 하나로 존재하는구나
오늘도 너무나 감사하며 기쁨에 차 희열을 맛본다
무더위도 무섭지 안타
마음은 시원한 청량수니까 ㅎㅎㅎ
현실 허공 만세~♡♡^^ 현실 거울 만세~♡♡^^ 우리 만세~~♡♡♡^^
싸납게 흘겨보는 울숙이 언니가 밉지가 안타
사랑스럽다
딱딱하게 소리지르는 해영이언니가 싫지가 안타
신뢰가 간다 고맙다
현실이 온통 사랑과 은혜구나
따뜻함 속에 냉정함이 서로 받치고 있고
냉정함 속에 따뜻함이 받치고 있고
울숙이 언니가 나를 어떤 색깔로 대하든 상관없이 사랑스럽다
허공의 신비스런 꽃이다
반장언니 해영이 언니가 아무리 싸납게 소리지르셔도
내귀엔 허공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로 들린다
날도 더운데 더위걱정 하나도 안했고 내마음은 왜이렇게 기쁜지
현실에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감사하다
무엇이 됬든 ㅎ
내안에 일어나는 음의 생각도 양이 받치고 있으니 문제가 없구나
음의 생각들은 몸을 나로알고 일으키는 생각들이 대부분이고
양의 생각들은 몸을 초월한 기쁘고 감사한 생각들 이구나
음의 생각들도 허공이 주관하고 양의 생각들도 허공이주관 하는구나
허공의 사랑과 지혜와 은혜를 마음으로 관한다
음도 양도 허공의 손길이니 다 좋은 경험이구나
자기학대를 하지 말아야지 나못났다고 의기소침도 하지 말아야지
허공의 섭리는 온전하니까믿을만 하니까
산책님 : 모든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원만구족한 허공에 사랑이 흐르고 평화가 가득합니다.
일어날 필요가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마음이 속박되는 순간들이 진정 해탈로 향하는 관문이네.
하나하나의 경험들이 삶이 온통 허공의 초대장이구나..
진경님: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경험을 하는 우리를 찬탄합니다
산책님 : 누구나 자기를 깨달을 수 있다.
자기 본성을 확인하고 나면
그 후의 인생은 그 이전에 비해 너무나도 확연하게 달라지게 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며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
진경님 : 네 공감합니다
삶은 온통 허공으로의 초대장이 맞고맞네요.
산책님 : 네. 진경님의 삶이 눈부십니다.
소금님 : 내 안에 아름다움의 장엄함이 건드려 질때는 너무도 감동스럽다...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지를
.이루다 알수 없음을 ....
허공 하나뿐인 실상을 조견하며 찬탄한다.
아름다움으로 보면 .. 세상은 아름답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다.
사랑으로 보면, 세상은 사랑스럽지.않은 면이 하나도 없다.
거룩함으로 보면, 세상은 거룩하지 않은 모습은 없다.
보이지 않는 무엇! 허공은 살아 숨쉬고 생생 약동하고 있다.
허공 보이드는 영원히 살아 있다.
허공에 다 새겨져 있다
진경님 : 몸이 내가 아니라 공간 전체가 나구나
몸이 숨쉬는게 아니라 숨이 모든것을 품고 있는거구나
거꾸로 생각하며 살았구나
개인이 아니라 전체이구나
나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나에게 묻는다
소금님 : 오온으로 조견하며, 보이지 않게 살펴주시는 천지의 신령한 기운에 온통 둘러쌓여 있음을 깊이 느끼며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스러운 기운이 내 마음까지 스며들어 하나로 느낄수 있게 됨에 벅찹니다..
받아드림....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수 있었던 마음공부방법에 감사합니다.
가장 크게는... 마음공부방법을 를 잘 받아드려 마으먹어 실행해온 나 자신에게 무한정 감사와 사랑과 신뢰와 찬탄을 쏟아붑니다.
아.. 나로 부터 내리는 꽃비에 가장 행복한 지금입니다. ㅎㅎㅎ
나로 부터 쏟아져 내리는 꽃비를 맞으며! ㅎㅎㅎ
금산님 : 꽃비 내리는 현장을 축복합니다.^^
소금님 : 네. 그러고 보니 마음은 마음을 먹고 산다는 것이 온전히 체감 되는 지금입니다.
빈마음 허공은 그렇게 무조건 내어 주시네요.
일원상 허공은 부모위이며 현실을 드러내는 근본 뿌리임을 재차 깊이 일깨우며 감사하고 공경합니다.
진경님 : 아버지 감사해요. 그냥 다 감사해요.
어머니 감사해.요. 그냥 다 감사해요.
모든것이 사랑과 은혜인데... 나를위해 그렇게 계실 수밖에 없었구나.
큰오빠 감사해요
내오빠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고맙다 부족한 누나를 이해해줘서 고맙다
내가 있으면서도 없는거구나.
낫게 해주는 것도 허공이고 치료해 주는 것도 허공의 일이고
사람의 일이 허공의 일이구나
나는 본래 없구나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나는 본래 없구나
본래 빈 마음 허공 하나뿐이구나!
근원은 하나. 우리는 하나
들판님 : 캠프 참석 합니다.
짱님 : 들판님!!! 화이팅~♡
진경님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였어~~♡♡
반갑습니다 주인님~~♡♡
세상에 하나뿐인 행복한가족 캠프에 가게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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