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님이 오랜동안 수업받던 fineart 작품 회원전이 있다해서 현장으로만 뛰다가 실내로 들어왔다..저들은 거의 실내 작업이다..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오니 단풍이 들라 한다
50mm 하나만 들고 나선길
전시실은 비울림 작품들..화투...ㅋㅋ
인친 거
내 인스타에 늘 들어오는 가예진 님 작품 앞에서도
셀카를 찍으면 왜저렇게 입을 꾹 다 물고 있는지....
주인공은 다른사람접대하느라고 못 보고..나오는 길에 잠시 봤다..ㅋㅋ
저 읽을 수 없는 찻집에서 혼자서 카푸치노..cafe LEBEAN...못 읽어,,,, 양재시민의 숲을 들리려 했는데 여기 단풍도 덜 들고 해서 걍 패쓰..인사동이 아니고 사당이라서 금방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