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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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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등업완료 10월2일 사당 역 9시 여주 영릉 트레킹
미르 추천 0 조회 198 22.10.03 09: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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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3 09:19

    첫댓글 꽃밭에서 행복하셨겠어요~ ㅋ
    청일점 미르님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2.10.03 09:56

    ㅋㅋ
    감사 합니다
    진정님.
    아마도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나 싶네요
    즐거웠습니다

  • 22.10.03 09:20

    벙주님..
    멋진곳 좋은곳으로의 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은비님 등업하였습니다~^^

  • 작성자 22.10.03 09:57

    지기님 감사 합니다
    오붓하니 잼나게 다녀왔습니다

  • 22.10.03 09:50

    파사성 트레킹-> 천서리 막국수->여주 도자기 페스티벌-> 남한강뷰 카페->세종대왕릉의 왕의 숲길-> 이천쌀밥집

    이곳이 하이라이트구나 했는데
    다음 코스가 하이라이트였구
    또 다음 코스가 하이라이트였구...

    결론은
    가는 곳 마다
    그 날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ㅎ

    믿고 떠나는
    미르님의 여행 공지
    6인승을 25인승으로 ~ㅎ

  • 작성자 22.10.03 09:59

    설렘님.
    고맙구 수고 하셨어요.
    근데요.
    25인승으로 갈아 타려면
    오늘부터 대형면허 준비부터 해야겠네요
    ㅎ고마워요

  • 22.10.03 10:04

    연휴 첫날 좋은 공지와 좋은분들과 함께 한 하루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함께 하신님들도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3 10:05

    은비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나오셔서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함께 하세요
    감사 합니다

  • 22.10.03 10:23

    어머 ~이런곳은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즐거우셨던 모습들이네요~^^

  • 작성자 22.10.03 10:26

    소영님 안녕 하세요
    다음엔 꼭 함께 하시죠.
    감사 합니다

  • 22.10.03 10:58

    물 들어가는 가을빛에
    도심속 바쁜 일정을 걷어내는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요소요소 적절한 운동으로 땀 흘리게하고
    명품 고급 도자기 관광을 겸한 다양한 행사참여 코스였으며
    맛집, 찻집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빼곡이 늘어선 정차 차량을
    뚫고 쌩쌩 달리는 전용차로는
    여행에서 또다른 기쁨의 선물이였습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0.03 11:00

    현수님
    고맙습니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모습에 피로도 싹~~
    환절기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다음에 좋은곳에서 또 만나요

  • 22.10.03 12:25

    미르벙주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향이시라고 찬조에~결산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흐릿~잔비까지 내리는 가을날
    아울렛조차도 안 가봤던
    여주란 곳과의 첫 만남

    이름도 예쁜 여강길을
    차안에서 까치발 들듯
    먼발치서 목빼가며 구경

    미르님의 어린시절 고향 얘기에
    취해도 보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트레킹코스를 거닐며

    황홀하고 행복했던 여주와의
    여정을 마치고 왔어요!!

    덕분에 느끼고
    덕분에 또 기대가 생깁니다^^

  • 작성자 22.10.03 12:27

    새롬님 감사 합니다.
    좋아라 하시는 모습에 안도 했습니다.
    혹 만족 하지못하시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거든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잘지내시다가 흘림골에서 반갑게 뵐께요

  • 22.10.03 18:57

    미르님 이곳저곳 힐링하시느라 멋진나들이 수고하셨네요 ᆢ

  • 작성자 22.10.03 18:58

    넵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하게 트레킹때는
    비가그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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