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공 보건당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교류 정례화> 머니투데이 보도 [WHO펜데믹 조약에 한국과 중공 양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논의!]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왕허성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차관) 겸 국가질병통제예방국장과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공동 대응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중보건 위기 시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 팬데믹(감염병의 대유행) 조약 등 세계보건기구(WHO) 차원에서 진행되는 현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입장을 공유하기로 했다. 박민수 차관은 지난해 12월 개정·체결한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감염병·재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양국 정부 당국과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왕허성 부주임은 우리 측의 제안을 환영하며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양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양국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자고 화답했다. <5월27일~6월1일 스위스제네바에서 열리는 WHO194개국 회원국 WHO펜데믹 조약관련 표결 투표에 결국 한국과 중공이 찬성표 의지 표명>
<네티즌들의견> 그냥 더불어공산당과 윤석열은 한패거리구나 공동으로 쎄쎄 從中 *윤석열의 실체가 드러났네 극렬친중세력 대깨문이네 박민수야 원래 문재인사람이고 작년12월에 국민몰래 이미 한중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개정체결을 했어 중국공산당과 한국이 의료에 있어 펜데믹에 있어 공동운명체가 된거네 *WHO펜데믹조약이 New World Order라고 일본서 대규모 반대집회까지 열리고 그 조약안에 완전히 초감시통제시스템이라 한국도 당연히 반대를 해야하는데 박민수는 중국공산당과 함께 WHO펜데믹조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반대제의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 WHO가 규정하고 있는 '질병X'라는 것은 그어떤 질병이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WHO 펜데믹 조약이 5월27일~6월1일 스위스제네바 회의에서 통과되면> 펜데믹 시작은 있고 끝이 없는 무기한 비상사태가 되어도 누구도 WHO에 항의할 수 없습니다. *WHO에 자금줄을 대며 흔들어대고 있는 세력들이 특수한 목적을 갖고 세계를 통제를 해도 각국가들은 절대로 그어떤 목소리도 낼 수 없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합니다.
*펜데믹이 선포가 되면 '의약품의 사용, 백고무신 사용도 WHO가 모두 정하게 됩니다 .....개인은 당연히 '선택을 강요당할 수 있습니다'' *WHO가 '허위정보'를 규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한도 이 개정안에 담겨져있습니다 =펜데믹에 대한 그어떤 정보도 다른 사람과 공유해선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허위정보'라는 잣대도 WHO가 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펜데믹에 대한 진짜정보이고 어떤 것이 허위정보냐 그것은 오로지 WHO가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WHO 펜데믹 개정조약이 매우 심각한 것인데 한국언론방송은 일체 보도하지않음> *WHO사무총장'테워드로스'는 과거 '인민해방전선 고위급 당원'였다고 보도한 적 있음
[5월27일~6월1일 스위스제네바 '글로벌 펜데믹조약']
회원국 대상으로 진행될 투표에서 이조약이 통과되면 문제는 매우매우 심각합니다
통과되면 향후 12개월내에 ''국제보건으로 규정'한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194개국 회원국에게 WHO가 글로벌 거대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협약은 법적 구속력을 갖습니다>
<WHO가 단독으로 펜데믹에 모든 것을 정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펜데믹부터 백고무신접종, 발언검열,법원에 제소할 대상,구금
국가간에 이동할 인구를 제한할 수 있는 전권을 WHO가 갖게 됩니다
=이것은 ''법적 구속력을 갖습니다''
=WHO가 펜데믹에 관련 모든 비판에 대해 검열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펜데믹 조약이 통과되면 제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이런 내용 단한개도
올릴 수 없게 되는 겁니다
[WHO는 선출직이 아닙니다]
WHO사무촐장도 선출직이 아닙니다.
이들은 투명성이나 공정성 없는 '임명직'입니다.
그런데 '글로벌 펜데믹 조약'이 통과되면 194개국의 법치주의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조약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조약인데 한국을 필두로 많은 국가들의 주류언론에서
일체 보도하지않고 다뤄지지않는 상황>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이부분에 대해 일체 항구무언하며 내용을 절대로 알려주지않아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이부분에 대해 상의하고 협의할 부분도 없습니다
협의과정에 일반국민들이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
[WHO 글로벌펜데믹조약이 통과되면]
'글로벌 디지털 건강 네트워크'가 출범됩니다.
=글로벌 백고무신 여권 네트워크라고 합니다.
=이것이 '디지털ID, CBDC, 사회적 신용등급점수와 직접 연결된다고 합니다.
=만약 다음 펜데믹이 닥칠 경우 WHO가 제시하는 백고무신을 거부할 경우
여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 해외로 나갈 수 없게 되고
건강문제 혹은 종교적인 이유로 백고무신을 거부할 경우 장소이동에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WHO 글로벌펜데믹 조약에 대해 극렬히 반대하는 대규모집회가
이미 열렸습니다! 4월13일에 열렸습니다.
** 기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국민들이 'WHO의 독재적인 조약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 열어>
여러분들 일본사람들 성향 아시죠? 평소에 조용하고 개인의 생각 절대로
외부로 노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집회에 어마무시한 숫자가 모여 일본국민들이 WHO글로벌펜데믹 조약은 독재라고 외쳤다는 건 굉장한 것입니다....일본현대사에 기록될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일본국민들이 이번 대규모집회에서 ''전체주의 감시통제사회로 가는 것'에 대해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라고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4월13일 일본국민들 'WHO의 전체주의와 New World Order에 반대하는 집회'> 토쿄 이케부쿠로 중심으로 참여인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이집회에 저명한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해 규탄* ''정보를 이용한 세계3차대전''이라고 강력하게 WHO를 향해 규탄했습니다
<일본은 저렇게 모든 내용을 잘 알고 대규모 반대시위가 진행되었지만 대한민국은 언론방송조차 일체 보도하지않습니다> 5월27~6월1일 스위스제네바에서 '글로벌 펜데믹 조약'관련 투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