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Collection)’은 두 가지 사전적 의미를 지닌다. ‘연관이 있는 물건이나 상품의 집합’ 혹은 ‘미술품, 골동품과 같은 물건을 모으는 일’을 뜻한다.
‘LG 오브제컬렉션’은 하나씩 모아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해나갈 수 있는 풀 라인업 가전 브랜드로 인테리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적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컬렉션’이 통했다 … 뉴노멀 가전시장 주도하는 ‘오브제컬렉션’
LG전자는 지난 2016년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론칭한 데 이어 2018년에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LG 오브제’를 선보였고, 올해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씩 더할수록 집 안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지난 10월 출시하며 ‘공간 가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어디에서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 밸런스를 구현한다. 하나씩 모아 전체를 완성하는 신개념 가전 컬렉션으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넘어 집 안 전체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불어넣는다. 지난 10월 LG전자는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타입 냉장고 ▶김치냉장고 ▶1도어 냉장, 냉동, 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 주방·생활가전 전반에 걸쳐 LG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은 향후 더 늘어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컬렉션’이 통했다 … 뉴노멀 가전시장 주도하는 ‘오브제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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