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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딸이 친구네서 쩝쩝 거린다며 혼나고 왔네요
신조협sol 추천 1 조회 10,268 23.11.20 18:22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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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21:04

    그...어..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여립니다.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해줘야 해요.

  • 23.11.20 21:18

    저거는 어릴때 못고치먄....50넘어서도 저지랄 이더라거요. 나이처먹고 진짜 같이 밥처먹기 싫더라고요. 본인만 몰라요....

  • 23.11.20 21:19

    가르쳐야 할때 가르치지 못하니깐 아이가 제대로 서질 못하는 겁니다......저런 습관이 나중에 교우관계에도 문제가 되고 왕따가 될수 있어요.....사랑스런 내 아이라면 밖에서도 이쁨받을수 있게 나쁜 습관은 가정교육으로 고쳐야 하는겁니다.....특히나 남들이 혐오감을 느낄수있는 지저분한 행동이나 입냄새 몸냄새등은 꼭 고쳐주는게 맞습니다

  • 23.11.20 21:58

    나쁜 버릇 고쳐주는건 고마운거죠.
    다만 나쁜버릇과 틱을 잘 구별해야합니다.
    틱을 고쳐주겠다고 혼내면 큰일납니다.

  • 23.11.20 22:23

    누군가의 자녀에게 쩝쩝이 예절을 쉽게 가르치고 타이르는게 절대 쉬운 행동이 아닙니다..엄청 무례한 행동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쉽게들 이야기 하시네..

    물론 글쓴이가 얼마나 진상인지.. 타부모님이 엄청 잘 에둘러 정중히 아이에게 말했는지를 감안하더라도. .
    고마워하게 될거야. 쩝쩝충 극혐..이란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아이와 부모의 부족함을 복날 개 잡듯이 하시네..



  • 23.11.20 22:27

    어렸을때 젖가락질, 숟가락질 이상하게 했는데 친척집와서 친척이 지적하니까 자존심 열라 상해서 고쳤음~ 부모님이 뭐라했을때는 안고쳐졌는데~

  • 안타깝지만.. 저렇게라도 고치는게 나아보임

  • 23.11.21 12:27

    애 병신 만든 애미가
    왠 말이 많노...
    가정교육 단디 시키고
    따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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