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용 마차 말이 쓰러지자 때리는 마주

[수사부반장ver.15]

맨하탄에서 관광용 말이 쓰러짐.

마주가 목줄을 채찍처럼 때리며

다그침

신고받은 경찰들이

물과 얼음으로 열을.

식혀주니 겨우 일어남

당시 기온이 38도

말은

사람 나이로 80살 가량

[고래가하늘을난다요]

살려주고 결국 안락사네요 ㅜ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

힘든세상 안락사가 나을듯합니다.

[혹시 미사일이세요?]

관광지에서 타는 말이나 동물의 경우..행복해 보인다거나 ..신나보이지 않음...그들은 왜 일을 해야 하는가..동물들은 왜 일해야 하지..사람을 위해..아무런 대가 없이 일하다 죽고..
미안하다...괜히...뛰어다니지는 못할망정 사람대신 돈 벌게 해서...에혀..착잡하다..계란후라이 먹고 소고기나 먹으러 가야지..

[안알랴줌마]

에휴... 미친놈아.

[Jude25]

제목 잘못보고 '미주'라고 착각했네요.. 예능인줄 알았더니..

[위버맨시]

니체 아저씨의 맘을 조금은 이해하것어요ㅠ

[이지안]

함덕에도 매일 댕기는 마차 있던데

[소백산호냥이]

저새끼도 좀 패라

[가망없다]

미주가 왜 말을 때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