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진짜 족같은 경우 만들지 말자..방송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 제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엄마가 왜 이런가,, 아빠가 왜 이런가 보니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서 혹은 이혼가정..혹은 폭력적인 집안...좃같은 소리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 전부다 드라마속 가정처럼 화목하게 자란 집이 몇이나 되냐, 매맞으며 큰 사람도 있고 말 없는 집안에서 큰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저렇게 키우진 않는다. 지가 불행하게 자라서 맞고 자라서 눈치 보고 자라서? 좃같은 소리마라 그게 무슨 정당화가 되냐? 독하게 마음먹고 그렇게 안키우면 될것을 불우한 가정 입에도 담지 마라. 그 사람들은 피나게 노력해서 화목한 가정만드려고 하는 사람들이고 당신은 그따위로 자라서 그렇게 아이를 방치 하는 거니까
첫댓글 사무실에서 방금 혼자 눈물 흘렸네요 ㅠ
ㅜㅜ
그 이쁜 웃음 항상 간직하고 행복한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저 어린게...무슨죄라고...
내가 다 미안해지네...
불쌍해..ㅠ 저런 가정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을지ㅜ
아이구야ㅠㅠ
진짜 정신차리고 키워야된다 애는 에혀
햐.. 이건 저 아줌마가 갱생해야 할거 같은데
일찍 철든 아이들은 짠하죠
금쪽이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커가길 바란다
4살...
에휴 ㅅㅂ 애좀 잘키워라
우리아들이랑 같은나이라 더맘이아프네
아이고...애가 저리 우는 건 얼마나 눈치보고 산다는거냐..
마음이 찢어지네요
아 우리큰애랑 동갑인대 어떻게 애가 저렇게울수가잇는거지 아 진짜 이건뭐 하
아픈을 겪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다는 나저씨 대사가 생각나요
저게 애가 우는 모습이냐? 어른이 복받치는거 참는모습이지
애가 보물이다.
아기가 너무 착한거 같아요
모르는 애한테도 저렇게 공부 소질 없다고 대놓고 말하나 하물며 자기 자식인데 방송후 인성이 바뀌나?
바뀐다는데 좀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요? 우리 좀 더 긍정적으로 봐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내리사랑. 슬프네요... 아이가 참
아휴 애기너무똘똘하고 이쁜데 ㅠㅠ 참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이 부모가 되었네요 ㅉㅉ
저리 이쁜새끼를 아휴ㅠ
부모가 왜 저러지 애가 저래 우는건 또 첨보네
대본이 아니면 애미가 정신치료를 받아야될듯
나아질려고 저기 나가서 얼굴 까고 그러는 걸테고 후반부 보니까 노력하는데 굳이 욕할 필요가 있나요?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힘든 아이들은 빨리 크는것 같아요.
살기위한 동물적 본능이겠죠. 얼른커야 나혼자서라도 살아남을수 있다는.. 너무 안쓰러운....
대학교 1학년때 교수하겠다고 학위 밟아보겠다고 하니 니가 무슨 교수? 비아냥대는 아버지와 대화 끊었음.
부모답지않은 부모들이 너무 많다
이거 다른데서 보고 눈물났어요 보고난이후로 아들한테 정성을 다하고있어요. 귀찮아서 피곤해서 좀더 놀아주지 못하고 그랬는데 생각을 많이 바꿔준 에피소드였네요. 애기의
말이 너무 심장을 후벼팜..
연출이였길 바란다...
4살이면 뭘 해도 이쁠때 아닌가?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을 좋은 쪽으로 가게 하느냐 나쁜 쪽으로 가게 하느냐는 환경이 큰 부분을 차지하죠.. 지금부터라도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애한테 친부모가 저런말을 한다고??? 와....
아 ㅜ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다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정서를 물려주는 시기는 0~7세까지라고 합니다. 진짜 좀 잘해줘라.
우리아이에게도 미안해지네요..아이에게..현실을 알려주는건..세상이지..부모는..안아줘야지..예절교육과...도덕은 가르쳐도...어휴..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울수 있을까..몇번을..아니 몇백번을 저리 입을 가리며 울었을까...그마저도 눈치를 보다니...
제발 진짜 족같은 경우 만들지 말자..방송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 제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엄마가 왜 이런가,, 아빠가 왜 이런가 보니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서 혹은 이혼가정..혹은 폭력적인 집안...좃같은 소리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 전부다 드라마속 가정처럼 화목하게 자란 집이 몇이나 되냐, 매맞으며 큰 사람도 있고 말 없는 집안에서 큰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저렇게 키우진 않는다. 지가 불행하게 자라서 맞고 자라서 눈치 보고 자라서? 좃같은 소리마라 그게 무슨 정당화가 되냐? 독하게 마음먹고 그렇게 안키우면 될것을 불우한 가정 입에도 담지 마라. 그 사람들은 피나게 노력해서 화목한 가정만드려고 하는 사람들이고 당신은 그따위로 자라서 그렇게 아이를 방치 하는 거니까
저렇게 얌전한 애기가 어딨어ㅠㅠ 복 받은건데
아가....
씨벌렴이 지 새끼를..
너무 예쁜 아들
와..연출이라도 내새끼고 4살애한테 저런말은 나는 절대 못한다..내목에 칼이들어와도 애 슬프게 하는건 나는 죽어도 못한다
솔루션 잘 받고 변화되기를..
아니 꼭 가정교육 못시키는 것들은 지 어렸을때 가정이 불우해서 그랬다네 불우한 가정에 컸다고 하면 다 용서받는 줄 아나.. 지가 아무리 지랄같이 살았어도 사람년이 할게 없어서 지 새끼한테 그걸 되갚냐?
역시 금쪽이의 진정한 대상은 부모인거 같네
남도 저렇게는 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