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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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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패널들 눈물바다 만든 금쪽이
적셔. 추천 4 조회 9,655 23.11.21 11:5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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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11:56

    첫댓글 사무실에서 방금 혼자 눈물 흘렸네요 ㅠ

  • 23.11.21 11:57

    ㅜㅜ

  • 23.11.21 11:58

    그 이쁜 웃음 항상 간직하고 행복한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 저 어린게...무슨죄라고...
    내가 다 미안해지네...

  • 23.11.21 11:59

    불쌍해..ㅠ 저런 가정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을지ㅜ

  • 23.11.21 11:59

    아이구야ㅠㅠ

  • 진짜 정신차리고 키워야된다 애는 에혀

  • 23.11.21 12:00

    햐.. 이건 저 아줌마가 갱생해야 할거 같은데

  • 일찍 철든 아이들은 짠하죠

  • 23.11.21 12:03

    금쪽이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커가길 바란다

  • 23.11.21 12:03

    4살...

  • 23.11.21 12:04

    에휴 ㅅㅂ 애좀 잘키워라

  • 23.11.21 12:06

    우리아들이랑 같은나이라 더맘이아프네

  • 23.11.21 12:07

    아이고...애가 저리 우는 건 얼마나 눈치보고 산다는거냐..
    마음이 찢어지네요

  • 23.11.21 12:13

    아 우리큰애랑 동갑인대 어떻게 애가 저렇게울수가잇는거지 아 진짜 이건뭐 하

  • 아픈을 겪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다는 나저씨 대사가 생각나요
    저게 애가 우는 모습이냐? 어른이 복받치는거 참는모습이지

  • 23.11.21 12:17

    애가 보물이다.

  • 23.11.21 12:17

    아기가 너무 착한거 같아요

  • 23.11.21 12:18

    모르는 애한테도 저렇게 공부 소질 없다고 대놓고 말하나 하물며 자기 자식인데 방송후 인성이 바뀌나?

  • 바뀐다는데 좀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요? 우리 좀 더 긍정적으로 봐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23.11.21 12:22

    내리사랑. 슬프네요... 아이가 참

  • 23.11.21 12:31

    아휴 애기너무똘똘하고 이쁜데 ㅠㅠ 참

  • 23.11.21 12:35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이 부모가 되었네요 ㅉㅉ

  • 23.11.21 12:37

    저리 이쁜새끼를 아휴ㅠ

  • 23.11.21 12:41

    부모가 왜 저러지 애가 저래 우는건 또 첨보네

  • 23.11.21 12:40

    대본이 아니면 애미가 정신치료를 받아야될듯

  • 23.11.21 12:43

    나아질려고 저기 나가서 얼굴 까고 그러는 걸테고 후반부 보니까 노력하는데 굳이 욕할 필요가 있나요?

  • 23.11.21 12:45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힘든 아이들은 빨리 크는것 같아요.

  • 23.11.21 13:54

    살기위한 동물적 본능이겠죠. 얼른커야 나혼자서라도 살아남을수 있다는.. 너무 안쓰러운....

  • 23.11.21 12:48

    대학교 1학년때 교수하겠다고 학위 밟아보겠다고 하니 니가 무슨 교수? 비아냥대는 아버지와 대화 끊었음.

  • 23.11.21 12:49

    부모답지않은 부모들이 너무 많다

  • 23.11.21 12:50

    이거 다른데서 보고 눈물났어요 보고난이후로 아들한테 정성을 다하고있어요. 귀찮아서 피곤해서 좀더 놀아주지 못하고 그랬는데 생각을 많이 바꿔준 에피소드였네요. 애기의
    말이 너무 심장을 후벼팜..

  • 23.11.21 12:54

    연출이였길 바란다...

  • 23.11.21 12:57

    4살이면 뭘 해도 이쁠때 아닌가?

  • 23.11.21 13:02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을 좋은 쪽으로 가게 하느냐 나쁜 쪽으로 가게 하느냐는 환경이 큰 부분을 차지하죠.. 지금부터라도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3.11.21 13:08

    애한테 친부모가 저런말을 한다고??? 와....

  • 23.11.21 13:15

    아 ㅜㅜ 진짜.. 너무 맘이 아프다

  • 23.11.21 13:53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정서를 물려주는 시기는 0~7세까지라고 합니다. 진짜 좀 잘해줘라.

  • 우리아이에게도 미안해지네요..아이에게..현실을 알려주는건..세상이지..부모는..안아줘야지..예절교육과...도덕은 가르쳐도...어휴..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울수 있을까..몇번을..아니 몇백번을 저리 입을 가리며 울었을까...그마저도 눈치를 보다니...

  • 제발 진짜 족같은 경우 만들지 말자..방송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 제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엄마가 왜 이런가,, 아빠가 왜 이런가 보니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서 혹은 이혼가정..혹은 폭력적인 집안...좃같은 소리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 전부다 드라마속 가정처럼 화목하게 자란 집이 몇이나 되냐, 매맞으며 큰 사람도 있고 말 없는 집안에서 큰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저렇게 키우진 않는다. 지가 불행하게 자라서 맞고 자라서 눈치 보고 자라서? 좃같은 소리마라 그게 무슨 정당화가 되냐? 독하게 마음먹고 그렇게 안키우면 될것을 불우한 가정 입에도 담지 마라. 그 사람들은 피나게 노력해서 화목한 가정만드려고 하는 사람들이고 당신은 그따위로 자라서 그렇게 아이를 방치 하는 거니까

  • 23.11.21 14:16

    저렇게 얌전한 애기가 어딨어ㅠㅠ 복 받은건데

  • 23.11.21 14:51

    아가....

  • 23.11.21 15:12

    씨벌렴이 지 새끼를..

  • 23.11.21 15:54

    너무 예쁜 아들

  • 와..연출이라도 내새끼고 4살애한테 저런말은 나는 절대 못한다..내목에 칼이들어와도 애 슬프게 하는건 나는 죽어도 못한다

  • 솔루션 잘 받고 변화되기를..

  • 아니 꼭 가정교육 못시키는 것들은 지 어렸을때 가정이 불우해서 그랬다네 불우한 가정에 컸다고 하면 다 용서받는 줄 아나.. 지가 아무리 지랄같이 살았어도 사람년이 할게 없어서 지 새끼한테 그걸 되갚냐?

  • 23.11.21 18:31

    역시 금쪽이의 진정한 대상은 부모인거 같네

  • 23.11.22 00:33

    남도 저렇게는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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