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민 근황

[고복수.]

포모스 펌

[오늘은좀춥네]

평범 소녀가 됫넹

[ElPistolero]

수지 왕따설은 사실무근이죠? 중국인이 2명이였어서 뭔가 팀 분위기 엉망이였을거 같은 ㅋㅋㅋ

[다찌마와LEE]

근데 수지 스케쥴도느라 왕따당할 시간이나 있었을까요...보니깐 데뷔부터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 찍기까지가 2년도 안되던데..게다가 짬나면 틈틈이 연애하고...

[데탕트]

그러기에는 당시에나 해체이후나 확실히 따로 놀긴합니다. 이후 서로 언급도 없고여 나머지 셋만 같이다니며ㅜ서로 sns종종 나오고

[익스펜더블]

인기차이가 너무 넘사여서ㅜㅜ 모두가 평탄하게 지내긴 쉽진 않았을듯ㅜㅜ

[Slayer_SucKa 2]

민고이 출세했네

[삼 겹 살]

행복해 보이네요

[군주론]

내가 좀 젊었으면 한물간 연예인들 만나서 기탄없이 영상찍으며 놀아보고 싶었는데

[총무과]

송대관

[*쿵쾅쾅쾅*]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케이스인 듯.
JYP에서 원더걸스 이후 미국으로 아티스트
진출시키려는 노력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저 분이었던 거로 기억함. 그 때 무슨 미국 힙합
작업한다고 JYP랑 민이랑 힙합 프로듀서 세명이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보도 자료 낸 것으로 기억.

그랬던 걸 봐서는 꽤 실력있는 사람이었을텐데...
하지만 결과물이 없다가 뜬금 미스에이 맴버로
나오는 거 보고 아 뭔가 잘 않풀렸나보다...했음

[개소리는집에서]

JYP가에서 미국 진출 시도했던 소속 가수들 다 데뷔도 못 했습니다.
그당시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미국이 어려울때라 엔터들,레이블들이 올스탑.
지소울,민,임정희등 세월만 보냈죠.

[*쿵쾅쾅쾅*]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시초문]

깝민 좋아했었는데

[위스키 다이스키]

국밥 돼지국밥~

[아름다운향기!]

민고이 잘나가네 ㅋ

[버터식빵]

처음에 소녀가장으로 그룹 멱살캐리 하던게 생각나네요.

[Mr-Choi]

유목농민 유목농민 셧업 보이

[호랑이마술사]

타 사이트에 보니 민 티셔츠 420이 뜻하는게 있더라고요

[코리안숯불통닭]

귀여웠는데 조그매서

[짱구는목말라~]

노래 기가 막히게 잘부르는데 …

[커리야지금메시니?]

진짜 의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