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9519?sid=102
[단독] "임성근 사단장 · 말단 간부 2명 불송치"
채 해병 사건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한 당시 지휘관 9명을 검찰에 넘길지를 판단하기 위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심의위는
n.news.naver.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몽키.D.루피
첫댓글 난독증 인간들 많네...대학교수, 변호사 등 11명의 외부위원들이 불송치 결론낸 것을 견찰견찰 거리고 앉았네.
위원회에서 결정 내린 것과 상관없이 송치 할 수 있음. 그런데 보통 경찰이 의뢰한 데로 결정 내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경찰청장이 사실상 대통령 대놓고 비호했던 인간이라 윤에 불리한 결정을 내릴리가 없죠
와 이래서 특검이 필요하구나. 보통 외부 자문위원은 늘 자문 의뢰하는 측 손을 들어줍니다.
저건 하등 의미 없는 짓거리.중요한 건왜 수사단장이 이첩한 게 회수되었느냐왜 대통령실이 움직였냐이것임.
대통령이 움직엿으니 저 난리죠. 비열하게 인정못하고있는 가카
수사경찰 승진하겠네
특검의 명분이 쌓여감
첫댓글 난독증 인간들 많네...
대학교수, 변호사 등 11명의 외부위원들이 불송치 결론낸 것을 견찰견찰 거리고 앉았네.
위원회에서 결정 내린 것과 상관없이 송치 할 수 있음. 그런데 보통 경찰이 의뢰한 데로 결정 내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경찰청장이 사실상 대통령 대놓고 비호했던 인간이라 윤에 불리한 결정을 내릴리가 없죠
와 이래서 특검이 필요하구나. 보통 외부 자문위원은 늘 자문 의뢰하는 측 손을 들어줍니다.
저건 하등 의미 없는 짓거리.
중요한 건
왜 수사단장이 이첩한 게 회수되었느냐
왜 대통령실이 움직였냐
이것임.
대통령이 움직엿으니 저 난리죠. 비열하게 인정못하고있는 가카
수사경찰 승진하겠네
특검의 명분이 쌓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