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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c7bff28099b42a3e28ceb81237f9cda1209761ce" class="txc-image" width="341" height="25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c7bff28099b42a3e28ceb81237f9cda1209761ce" data-origin-width="229" data-origin-height="172"></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그  리  움</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해봉/장운식</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언제 오시려나</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다시 오지 않는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밤은 깊어 가는데</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그대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그립고 그리워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처연한 봄 밤의 괴로움에</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잠 못들고 뜬 눈으로 기다리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창에 기대여 망부석이 되었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그대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그리워 애간장 녹는 이 한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달빛 타고 오시려나</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바람 타고 오시려나</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바람이 차갑고 시리거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모란꽃 피우는 햇살 향기따라</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붉은 노을빛 번져 오는 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아련히 저며올 그대 그리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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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움의 글 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해봉님!
한결같이 건강 지키시며
평안하신 나날 보내세요 ~~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소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리 움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에 대한 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적 막이 감도는 달밤이면 지난날에 사랑했던 때가 그리움으로 떠 오르지요
그리움 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 암흑같은 밤 지난 추억 그리며 임을 그리는 그대여 지금도 언제 오시려나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 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옜추억이 되었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