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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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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정/후기♠ 토요걷기 2023/06/17(토) 남한산성공원~ 제1남옹성~~ 제3 남옹성 걷기(기똥찬님)
가득 추천 0 조회 174 23.06.17 20: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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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21:01

    첫댓글 와우~~~~~
    가득님 첫후기죠?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올려주신 후기를 보여 달래볼게요.^^

  • 작성자 23.06.17 21:05

    네..첫 후기.ㅋㅋㅋ
    후기 쓰실 분들이 오늘길에 다 못 오셔서리....ㅎㅎㅎㅎ

  • 23.06.17 21:17

    @가득 아~~ㅋㅋㅋ
    사진을 보니 모두 신난거 같아요.

  • 작성자 23.06.17 21:20

    @반야 적은 인원이라 가족같은 분위기 였어요.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는거 늘 좋았지만 오늘 특히 좋았네요.반야님 빨리 바쁜일 끝내고 토요잉 일요일 걷기 같이해요~

  • 23.06.17 21:23

    @가득 네 네
    저두 그러고 싶어요.
    이번달만 지나면 또 열심히 걸어야죠.^^

  • 23.06.17 21:38

    와우~~~!!!
    가득님 후기 등단을 추카 드려요~ㅎ

    언제 뵈도 웃는 모습이 넘 곱고 이쁜 가득님~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낼 반갑게 남한산성에서 뵈어요~^^

  • 작성자 23.06.17 21:35

    ㅎㅎ 이렇게 어줍잖은 글로 후기에 등단을 하게됐네요.ㅎㅎㅎ
    내일은 후다닥 다녀올게 아니라 기똥찬님 말씀대로 살방살방 다녀와 봅시다
    내일 봬요~~^^

  • 23.06.17 21:38

    와~~가득님 찐 감동
    걸으시는것도, 멋진후기도 정말 최고이십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고 즐거웠습니다
    진행해주신 기똥찬님과 함께하신 피피사랑님,솔라
    님 감사합니다~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6.17 21:47

    오늘 함께 해서 정말 즐겁고 반가웠습니다.오랜만에 제대로 걷고 운동한 기분이에요.또 뵙길 바랍니다~~^^

  • 23.06.17 22:06

    @가득 지오님이 낙화 후기에도 글을 안달으시는 분인데~~
    가득님에게 얼마나 감탄했으면 찐 감동의 댓글을~~~
    지오님 댓글 하나만으로도 가득님 대박입니다^^

  • 작성자 23.06.17 22:10

    @낙화 앗 그런가요?? 제게 이런 영광을 .ㅎㅎㅎ
    후기 또 쓰라는 낙화님의 은근한 압박으로 느껴짐은 .....아니시죠???

  • 23.06.17 21:40

    가득님~~첫 후기 너무 좋아요 !!
    이렇게 사진도 잘 찍으실 줄이야 @.@
    초록 가득한 사진들 예술이구요..
    남한산성 숲길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3.06.17 21:50

    코이님~~~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사진 찍으면서 걷는거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그동안 후기 써주신분들께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사진 찍는거 좀 배워야겠다 싶어요.ㅎㅎ

  • 23.06.17 22:01

    @가득 네~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후기도 후기지만 댓글에 답글다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야~
    내일도 즐겁게 룰루랄라 행복한 걸음되셔요 화이팅!!

  • 23.06.17 22:10

    가득님의 첫 후기 등단을 감축드려요~~
    사실 일요일 기똥찬님 남한산성 길에 참가자도 적고 후기 쓰실 분이 없는 것 같아
    참가했는데, 가득님의 숨겨진 재능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안가도 되는 길인데...
    내일 가득님에게 한 수 배우겠습니다~~

    * 기똥찬님의 행복가득한 사진, 최고의 사진이네요~~

  • 작성자 23.06.17 22:18

    오늘 후기 써보면서 낙하님이 내일 오신대서 얼매나 맘이 편했게요.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23.06.17 22:31

    오랜만에 기똥찬님길 나선날!
    안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요?^^
    다시한번 남한산성 재발견!
    서울근교에 이런 곳이 있다니
    감탄하며 걸었네요ㅎ

    후기를 남겨야할텐데...
    걱정하며 걸었는데
    가득님이 요로코롬 이쁜 후기를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솔라님 동영상을 반복해보며
    자꾸 미소가 지어지네요ㅎ

    오늘 독수리5형제
    씩씩하게 잘 걸었죠?^^
    내일도 기똥찬님과 가득님
    이쁜길 잘 걸으세요ㅎ
    모두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7 22:41

    도심속에 이런 숲길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바람 나뭇잎 빛 공기 어느하나 부족함없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말 독수리 오형제였네요.ㅎㅎ
    피피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 23.06.17 22:28

    남한산성의 초록빛이 이쁩니다. 무더운날에 걸으신 단원분들도 멋지시구요.가득님의 후기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6.17 22:44

    전혀 무덥지 않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뿐하게 걸었어요ㅡ반짝반짝 초롱초롱한 우주별님 없어서 섭섭했어요.

  • 23.06.17 22:34

    솔라님 동영상 보고 빵 터졌어요 ㅍㅎㅎㅎㅎ

  • 작성자 23.06.17 22:45

    너무 귀여우시죠?
    ㅎㅎㅎㅎㅎ

  • 23.06.17 23:22

    고민고민 하다 참석한
    남한산성 길 열어주신
    기똥찬님 감사합니다

    병조호란 인조임금의 굴욕등
    설명도요 ㅋㅋㅋ

    피피사랑님과 기똥찬님
    티키타카도 유쾌 상쾌했구요

    후기 걱정하며 부지런히 카메라
    돌리신 가득님의 고마운 눈길과 손길에도 감사요

    저 늦을까봐 살방살방 걷는길
    빨랑빨랑 재촉해주셔서
    동대문 약속시간에 늦지않도록
    도와주신 지오님 덕분에
    늦지 않게 도착했어요

    발바닥에 불나는줄요 ㅎ
    약속이 없었다면
    힐링 소나무숲에서
    기분좋은 토크토크로
    즐거웠을텐데
    쪼매 아쉬웠지요

    가득님은 파주 중남미길에서 뵙구
    기똥찬님 피피사랑님 지오님
    모두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처음이 아닌 여러번 만난 사이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강요?ㅎㅎㅎ

    여러가지 길에서 만나는 오케님들
    모두모두 짱짱짱입니다

  • 작성자 23.06.18 08:38

    고민고민하다가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얼매나 고마웠게요...걷기 좋아하시는 솔라님이시라 어제 길 완주하실수 있었어요 .자주 자주 길에서 뵙길 바랍니다.어제 무지 반가웠어요~^^

  • 23.06.17 23:32

    행복가득.웃음가득한길 잘봤습니다.몇번을 벼르다 못간길~아쉬움 사진으로 달래요.
    내일이 시아버님기일이라~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6.18 07:47

    저도 지난주 시엄니 제사로 오케 걷기 뻐졌더니 사실 어젠 좀 빡시더라구요.규칙적으로 다녀줘야 탄력이 붙나봐요. 담주는 곰이네님 따라 뷱한산 갑니다~

  • 23.06.18 04:15

    오케스트라~귀하신 네분과 함께~
    땀 찔찔흘리며~ 특히. 저~~ㅋ
    유쾌, 상쾌하게 걸었습니당~
    넘 정성껏 싸오신~ 맛난 행동식에 기력충전 만땅하였습니당~ㅎ
    가득님의 멋찐후기와 함께한사진들~
    감사히 담아갑니당~~^^

  • 작성자 23.06.18 07:48

    시원상쾌경쾌한 걸음이었어요.오케스트라 길은 깃발든 분들을 닮나봐요..
    오늘도 기똥찬님 따라 갑니다.곧 봬요~~^^

  • 23.06.18 10:50

    와우..
    기똥찬님 여릉 의 초록초록길을.. 또 시원하게 담아 올리신 후기. 오모나
    쫒아갈걸.. 후회하는 1인임돠^^

  • 작성자 23.06.18 17:18

    기똥찬님 말씀대로 뻑가는길이었어요.오늘은 더 좋네요
    이틀 달아서 숲길 걷고 일주일 쌩쌩하게 잘 보낼듯합니다.

  • 23.06.18 12:56

    어제 날씨를 일기예보에서 폭염이라했지만
    인천대공원도 숲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했는데
    남한산성 숲길은 두배 더 시원해 보이네요!

    즐거움 가득한 가득님 첫 후기 잼나게 봤어요~ㅎ
    기똥찬님, 가득님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6.18 17:25

    6월 중순임에도 어젠 정말 걷기 좋은 날씨였어요.산위에서 부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오늘도 숲길 잘~걷고 갑니다.
    푸른슢에서 깨끗한 공기로 깨끗하게 씻겨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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