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지원장 사례 공유
-기통과정 중인 회원이 전생치유1차 중이던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119로 가고 있으니 기공유 부탁. 빙그레쌤께 연락 드리고 기통자 방에 연락해 기공유. 산소포화도 20%밖에 안되는 초응급상황. 다음날 의식이 돌아와 멀쩡해진 남편이 퇴원시켜 달라고해서 죽을 수도 있다는 동의서에 사인하고 퇴원함.
-작년에 회원의 조카가 몸에 신나를 붓는 테러를 당해 손이 녹아 내림. 온몸에 미이라처럼 붕대를 감고 생존확률 10%로 6개월간 병원생활을 하는 중에 전생치유를 했는데 많이 좋아짐. 사고 전부터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사고로 인해 외상후 스테레스 장애가 생겨 약 없이는 잠을 못자는 상황. 올해 기통수련 과정 밟으려고 오셨는데 마침 기통자 모임이 있어서 몰빵 기공유. 그날 밤에 약 없이 너무 편안하게 잘잤다고 연락이 옴. 기통이 얼마나 소중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건지 다시 한 번 알게 됨.
-홈페이지 제작을 부산 1지원이 맡아서 하셨답니다. 감사합니다.
1. 귀신이 부러워하는 것
손가락을 들고 얼굴 한 번 만져볼까요? 귀신이 가장 부러워하는 거 뭘까? 귀신이 죽고 나서 자기가 죽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어정쩡하게 있다가 사람들이 음료수를 마시잖아요? 한 번만 느껴보기만 해도 좋겠다 부러워하거든요. 자기 얼굴을 한 번만 만져봤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는 매일 만지잖아요. 밥 먹는 것도 옆에서 바라보고 엄청 부러워해요. 귀신한테 없는게 육신이잖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하늘에서 잠깐 빌려쓴 거거든요. 귀하게 대해야돼요. 맛있는 것도 먹이고, 좋은 옷도 입혀야돼요. 하늘에서 빌린 거니까 잘 쓰고 돌려줘야.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감사하고 살아야되는 거고.
2. 도와 덕
하늘의 도와 땅의 덕. 합치면 도덕 우리는 간에 있는 하늘의 혼과 폐에 있는 땅의 백으로 이렇게 살고 있어요. 전두엽에서는 쾌락을 느낄때 도파민이 찍하고 나와요 맛있는음식을 먹었다? 도파민이 몇 개 나올까? 8-10개까지. 마약을 하면 100개. 100개가 나왔기 때문에 도파민 공장 문을 닫아요. 마약에 손을 대면 100개 나온 순간을 못잊는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 모든 날이 고통. 머리에 뼈와 뇌수가 있는데 뇌수는 콩팥, 머리뼈는 폐가 관리. 들이 마시는 숨이나 내뱉는 숨이나 폐가 할 것 같지만 들이마시는 숨은 콩팥이 확 잡아 당기고 내뱉는건 폐가. 나이 들어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 건 콩팥에 힘이 떨어져서. 도파민 공장 문을 닫으면 숨을 안쉬어도 안괴롭다. 그래서 뇌가 쪼그라든다. 숨을 안쉬고 죽는다. 자연의 질서에 어긋났기 때문에 죽으라는 얘기지.
에이즈. 사람한테 들어오는 균은 많다. 백혈구 중에 T4가 있는데 그걸 바이러스가 잡아먹는다. 처음에는 표시가 안나는데 80% 망가지니까 표시가 난다. 반점이 생기고, 기침을 한다. 백혈구가 손상을 입었다. 백혈구는 하얀색이니까 폐가 관리. 땅의 덕이 떨어져서 폐가 망가진 것. 백혈구만 살리면 된다. 살리는 방법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뜸을 뜨면 백혈구가 살아난다. 지극한 감사로 무극보양뜸을 뜨면 살아난다. 그래서 뜸사랑에서 아프리카 에이즈 많은 곳에 봉사를 갔는데 뜸 뜨는 동안에는 증상이 감소했다고 한다. 에이즈는 백혈구만 살리면 되고 감사합니다하고 뜸 뜨면 된다. 얼만큼? 많이.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감사합니다하고 뜸 뜨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 하늘의 도와 땅의 덕이 교란이 되어서 그런 것. 수혈이나 바늘 때문에 에이즈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 앓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통이 언제 발현이 되나? 피가 태어나면 며칠을 산다고 했죠? 100일. 100일 동안 감사합니다를 하면 콩팥이 튼튼해지고, 튼튼해지면 좋은 피를 만들고, 그럼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힘도 생기고. 걸렸다고 해서 전혀 방법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자기 몸이니 어떻게든 정보를 알아서 자기 몸을 관리해야돼요.
오장인 간심비폐신. 손가락도 엄지부터 이 순서대로. 간은 장기 중 가장 크다고 했죠? 무게를 달아봤어요. 1.3kg. 태음인들은 간이 더 크다. 손가락 크기도 오장의 크기와 같다. 하늘이 잘 만들었죠? 간은 감정이 인자. 간이 좋은 사람들은 모두 다 패스. 간이 나쁘면 분노 폭발. 우리나라에서 간에 해당되는 지역은 강원도. 강원도 사람들이 인자하지요. 두 번째 손가락은 심장. 날카롭다. 그래서 둘째 손가락으로 지적하면 총을 쏘는 것 같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두 손가락으로, 아니면 손 전체를 쓰는게 좋아요. 심장에는 사랑도 있고 악마도 있다. 사랑을 펼칠 지 해를 끼칠 지는 자기 마음. 심장에 해당되는 지역은 붉은색이고 남쪽. 그래서 전라도. 심장이 예의에 해당되어 전라도는 예의가 바르다. 중지는 비장. 지역은 충청도. 비장이 좋으면 어떨까요? 굉장히 평온하다. 누가 뭐라해도 상관이 없다. 비장이 나쁘면 근심걱정이 굉장히 많겠다. 깊은 생각을 하면 보물을 꺼낼 수 있는데 얕은 생각을 하면 할수록 생명 에너지 고갈, 근심걱정이 많아진다. 끊을 수 있는 방법은 감사합니다. 폐. 네번째 손가락. 서해안. 좋을때 용기, 의리가 대단하다. 안좋으면 무기력하고 우울하다.
폐는 눕기. 콩팥은 서기. 간은 걷는다. 심장은 뛰기. 비장은 앉기. 저녁에 잠을 잔다. 폐. 아침에 일어나서 섰다. 회사를 걸어간다. 일을 신나게 한다. 쉰다. 다시 잠을 잔다. 이렇게 오장으로 돌아간다. 신기하죠? 간심비폐신 간심비폐신.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 누워있잖아요? 갑자기 설수는 없어요. 비장한테 도움을 받아야. 누웠다가 엄마인 비장의 도움을 받아 앉아야돼. 우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누운 사람은 무조건 앉고, 앉은 사람은 서고, 선 사람은 걷고. 걸어야 살 수 있다. 우울한 사람이 걷기만하면 살 수 있다. 하루 24시간인데 우울한 사람이 커튼을 치죠? 햇님을 안보잖아? 그럼 생체리듬이 24시간 30분. 계속 30분이 늘어난다. 나가서 햇님을 보면 24시간으로 다시 세팅 된다. 그래서 햇볕 샤워를 해야돼요. 집에 우울한 사람 있으면 누워 있으면 앉기라도 하라고 해보세요. 앉으면 서라고 해보세요. 서면 걸으라고 해보세요. 햇님을 봐야 살 수 있어요.
귀신이 제일 부러워하는 거 뭐라고? 사람의 몸. 나 커피 한 모금만 맛 좀 봤으면 좋겠어 그거에요. 가장 처음 올린 귀신이 아줌마였는데 원하는 게 뭐냐고 했더니 그 아줌마 입에서 나온 게 빤스. 그때 당시에 천원이었거든요. 올려놨더니 아줌마 귀신이 좋아서 춤을 추더라. 인간의 몸을 가장 부러워한다. 죽었으면 올라가기만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올라가는 걸 안배웠대. 우리는 배웠어요, 그냥 올라가면 돼요. 아무런 절차가 필요없어요. 49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이 세상이 지긋지긋해서 자살한 사람들 담박에 올라가요. 그런데 마음의 짐을 못내려놓으면 자기와 같은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거든요.
에이즈는 감사합니다와 뜸. 그리고 마약은 생각도 하지말자. 마약도 치유해달라고 오거든요. 그럼 머리통을 다 교체를 해요. 도파민 공장도 다시 손 보고. 머리통에 밝은 빛도 넣고, 머리뼈도 다시 손을 보고. 엄마가 의뢰할 거 아니에요. 엄마가 바뀌면 진짜 바뀌는데 엄마가 안바뀌면 안바뀌어요.
성경에 보면 혼비백산이라고 들어봤잖아요. 아이 깜짝이야가 혼비백산이 아니고. 진짜로 혼이 하늘로 날아가요 백은 흩어지고. 성경에 보면 사람이 죽었는데 시체를 찾을 수가 없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죽는 순간 흩어진 거다. 혼은 번개같이 올라가고 백은 흩어져서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그걸 소원을 하고 있거든요.
즉문즉답
전생치유하면서 배꼽, 귀가 가렵다.
둘 다 구멍. 죽어서 자기 몸 구멍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걸 봤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죽으면 바로 올라가요!
16년된 반려견과의 전생인연
견생 20년이라고 하는데 20년이면 100살이 넘는 것. 85살 정도 됐겠다. 신라시대때 내가 부리던 말이 현생에 나를 찾아왔어요. 반려견들도 그냥 인연은 아니다. 찾아서 온다. 우리 덕이도 전생에 같이 살았다.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다. 약속한 내용과 나눴던 대화도 잊어버려 고민
좋은 거죠? 지나간건 없는거. 새로운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중요한 건 핸드폰에 메모.
맥주를 끊게 해주세요.
기통수련해요?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페이지가 넘어가야되는데 왔다갔다 왔다갔다. 똥 싸고 안닦은 것과 똑같다.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그런 다음 원하는 걸 바래라. 기통됐는데 글 안쓴 사람들 있지? 3일 줄테니 당장 쓰세요. 해야될 걸 안하면 페이지가 안넘어가고 숙제로 남아있다. 숙제를 하나씩 하나씩 해라. 하늘의 덕도 내 할일을 하고 나야 받는다. 쌓은 덕도 없는데 받으려고 하면 도둑놈.
나는, 저는 대신 닉네임으로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똑같다. 나를 그렇게 돋보이게 하고 싶을까요? 나는 저는 안써도 돼요. 그럼 하늘이 같이 하는 거. 나는 저는 쓰면 껍데기 나만 쓰는 것. 빙그레를 쓰면 나는 저는 쓰는 거와 똑같다.
어릴때부터 멀미
전생에 어딘지 모르게 끌려갔던 기억. 지웠어요. 머리가 좋으면 나는 안움직을거야 그런데 흔들리면 멀미 온다. 껍데기로 살지말고 하늘에 맡기면서 살면 된다.
어깨 통증
허리는 자기 가족 중 누군가를 업은 사람. 어깨 아프면 회사든 누구든 짐을 짊어졌다. 전생에도 다른 사람들의 많은 짐을 지었던 기억이 있다. 기억은 지우는데 그때도 지금도 버거우면서 착한 척 한다. 착한 척 하지 말아라. 착하지도 않은데 착한 척하면 몸이 경고한다.
구걸하는 사람을 봅니다. 어떡해야?
인천 길병원 다닐 때 역전에서 잠깐 시간이 있어서 음료수 빼먹으려고 동전을 넣었는데 구걸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가 잔돈이 나오니까 가져갔다. 사람은 난자 1개에 3억마리 중 1등을 한 정자가 만나서 태어난 귀한 존재. 그것만 알아도 구걸은 안할거다. 마음으로 응원하면 된다. 기통했으니 기공유도 한 번 해주면 얼마나 좋아.
왼쪽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41살 아들 결혼이 문제
인정받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지 말고 내가 나를 인정해주면 안될까? 전생을 가봤더니 나를 배신한 연인이 아들. 아들 아무 문제 없으니까 엄마만 반짝반짝 빛나라. 엄마 젖나오는 거 아니죠? 엄마 생각에 아들을 중2로 본다. 그럼 계속 내 물건이라고 생각하겠죠? 엄마노릇 길게 하려고 크면 안된다고. 엄마 머릿 속에 훌륭한 옆집 총각이라는 걸 넣어야. 그럼 장가를 가든말든 상관없고 아들의 행복이 최우선. 결혼 안해서 문제라고 하는 건 친구 자식들은 다 결혼을 했대. 자기는 할 얘기가 없대. 그래서 아들 행복보다는 자기의 낯 때문에 장가 가기를 바란다. 머릿 속에 훌륭한 총각이라고 입력해놨다.
겉으로는 부지런한데 속으로는 게으르고 무기력
무기력은 돋보이고 잘나고 싶어서 다른 사람하고 비교를 한다는 거죠. 비교는 100전 100패. 나하고 100명하고 비교를 해봐요. 맨날 지지. 나하고 반년 전의 나, 어제의 나하고 비교를 하는 거죠. 무기력하다는거는 쟤들보다 잘나야하는데 그렇지 못할 바에는 안할거야하는 마음.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지 말고 하늘하고만 소통하면 된다.
오른쪽 허벅지가 감각이 없고 양쪽 무릎이 아프다
전생에 허벅지를 칼로 찔렸는데 살은 베어졌고, 뼈는 멍이 들었다. 멍이 든 걸 빼고, 잘려진 거는 수술로 꿰매고, 핏덩이는 정리를 했다. 무릎이 붓고 아픈거는 속을 끓이는 게 있어요. 뭔 속을 끓이나? 남편도 잘하지 얼굴도 예쁘지, 똑똑하지 속 끓일게 뭐가 있나? 절 동작이 잘 안되나? 와공하세요. 허벅지 뼈를 스텐으로 만들어놨으니까 아픈지 안아픈지 보세요. 무릎이 아프면 명상으로 무릎 위 아래의 슬개골을 잡아 당기면 공간이 생긴다. 그리고 일어날때 동작이 중요한데 무릎 짚으면 안된다. 슬개골을 계속 내리는 동작이기 때문에 그럼 뼈가 부딪쳐서 아프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무릎 아래를 잡아 당기면 내려간 슬개골이 올라간다.
아들이 평생 아프고 속 썩인다
전생에 어떤 사람이 구덩이에 떨어졌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옷에 흙이 뭍을까봐 바라만보고 지나가는데 서로 눈이 마주쳤다. 무서울 것 같지 않아요? 떨어지면서 뼈가 다 부서졌다. 구덩이에 있던 사람이 아들. 지나가던 사람이 엄마. 어떡해야할까요? 아들은 왜 하필 이런 사람을 엄마로 선택했을까? 죽어가면서 이 사람을 원망했다. 원망하는 더러운 감정을 해소하려면 다시 만나야. 껍데기는 원수를 갚겠다. 속마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도를 해야겠다. 그래서 선택을 했는데 엄마가 상담을 한다. 그럼 이 모든 건 엄마 책임. 절을 하면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다는데 보지는 못했어도 정말 미안하다. 그럼 아들이 업을 풀겠죠? 그럼 현생을 살아가는 거예요.
사주팔자라는 게 네 기둥 여덟 개의 글자가 있는데 8개의 글자는 전생의 성적표다. 그리고 대운이라고 하죠? 5년마다 전생이 있다. 우리는 여기 올 때 20개의 전생을 가져오고 5년마다 바뀐다. 결혼 적령기 때 전생에 살았던 남자를 만났다. 그럼 결혼을 하겠지. 50에 전생에 살았던 남자가 나타났다.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지금 남자하고 살아도 되고 그 남자하고 살아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살기 때문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뿌린 씨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살아야돼요. 그럼 자식이 20살 이전에 이혼하는 거는 생각을 해봐야 돼요. 엄마 아버지가 스무살까지 키워주는 거는 의무거든요.
명상이 잘 안됩니다. 끝없이 잡생각이 올라와요
꽃길만 걷고 싶어해요. 자갈길이 나오면 나쁘다고 생각한다. 자갈길도 좋은 거고 꽃길도 좋고, 다 좋은 거예요. 잡생각이 올라오면 내용을 들여다보고 이별을 해야. 흘려보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힘이 있어야 흘려보낸다. 힘이 있으려면 자기를 사랑하고 절하고 명상하고.
난소암 수술 후 CT촬영 정기적으로 합니다. 우측 유방에 이상소견으로 검사를 해요.
난소암 특징이 뭐죠? 힘도 없는데 오지랖만 부리는 게 난소암. 그래서 독하다. 자궁암은 외부에서 괴롭히면 생기고 난소암은 자기가 자기를 괴롭힌다. 젖도 안나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젖을 주려고 하면. 유방암은 자기를 두드러지게 하려는 거고. 다른 사람을 보고 살았기 때문에 자기를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 자신한테 감사합니다를 많이 해야한다. 하루 만 번 하면 세 시간, 세 시간 반, 목숨 걸고 감사합니다를 해야 산다. 위암은 가족 중에 누가 괴롭히면. 자기를 징그럽게 싫어하면 췌장암이 걸린다. 암이 걸렸다 그러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면 콩팥이 튼튼해지지. 그럼 피 씨를 똘똘하게 만들지. 그럼 백혈구를 온전하게 만들지, 그래서 살아나야 돼요. 여기가 기회에요. 기회. 약 먹어서 죽어야지 이거 자살. 껍데기로 죽는 건 자살. 나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나 없어도 잘 사는 지 보자. 가족들한테 떼부리려고 걸리는게 암. 가족들 볼 거 없고 나를 위해 살아야.
친정엄마하고 아들이 싸우는데 심장이 벌렁
전생에 이간질을 했다. 둘이 싸우게, 그래서 친정엄마하고 아들은 죽기 살기로 싸운다. 그때 심장이 쿵 떨어지면 전생 사는 것. 둘이 그걸 바라면서 싸운다. 전생 지나갔고, 충분히 참회했으니 그냥 살면 된다.
지난 주 숙제 체크. 밥 한 숟갈 몇 번 씹나?
왜 이숙제를 내줬을까요? 새털같이 많은 날 하루에 두끼, 세끼 먹으면서 이거 한번 생각해봐야해요. 씹으면서 씹는 거에 집중하잖아요? 그럼 현재를 살아요. 밥을 먹으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소원이 이뤄져요. 소원과 감사가 붙어요. 자식이 결혼을 하겠지? 취직을 하겠지? 남편이 건강하겠지. 우리 남편 건강하게 해주세요가 아니고 감사하면서 밥을 먹었어 얼마나 지극하게 감사하는 지에 따라서 밀도가 달라진다. 귀신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육체잖아요. 걷는 거. 발바닥에 느껴지는 감촉. 컵에 물을 따라 마실때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 귀신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거라잖아요. 이것이 하늘에 닿으면 소원이 착착 이루어진다. 페이지가 하나씩 넘어간다. 그냥 감사만 하면 된다는데. 감사를 안하고 싶은 이유가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이 많아요. 감옥에 들어가서 내가 죄값을 치르는 것도 아니면서 내가 나를 벌주는 사람이 많다.
원죄는 아니라고 그랬지? 원복. 지금을 살면 무조건 원복. 호랑이가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밥을 굶는 것도 아니고 풍요로운 삶이거든요. 지금 이순간 감사하며 살기만 하면 되거든요.
큰아들과 연락 안한지 4년. 아들이 원하지 않는다. 관계 개선이 되면 좋겠다
큰아들이 왜 연락하는 걸 싫어할까? 어릴때 엄마아빠 징그럽게 싸우는 거 싫다. 엄마아빠 보면 검은 물 들까봐 싫대. 내쪽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 자석이 커지면 되거든요. 그럼 저절로 딸려온다. 힘만 키우면 된다. 엄마가 행복하면 다 딸려온다. 내가 힘이 쎄져서 자석이 쎄져서 내면의 빛이 바깥으로 흐르면 아들이 혜택을 받는다. 그럼 정신 차리겠지. 효도를 해야겠다고. 오로지 힘을 키우는데만 집중. 아들이 하늘 동그라미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도 하지 말아라.
하늘의 도와 땅의 덕을 쌓으면서 살아봐요. 감사합니다만 하면 되거든요. 쉽잖아요. 하늘에 감사하는 거, 나를 사랑하는 거 배워야돼요. 매일 아침 홈페이지 들어가서 도인의 삶 틀어놓으면 다른 일 하면서도 귓구멍으로 들으면 되거든요. 빙그레 단상 글이 있는데 최종 목적이 있어요. 사람이 귀하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걸 스스로 설득 시켜야 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돼요, 기회도 안주고 징징거리면 안돼요. 처음에 등록하고 엄청나게 많은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큰선생님 줌할 때쯤 되면 선생님 얘기가 귓구멍으로 들어가요. 댓글 안달면 무슨 얘기인지 안들어온다. 내가 윗물이기 때문에 좋은 물 흘려 보내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데요. 댓글 다세요. 읽어보면 알게 돼요. 자기가 귀하다는 걸 배워야 알 수 있어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실천하고 실천하는 만큼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고.
*빙그레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늘 수고로움으로 많은 이에게 덕을 쌓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재능과 정성에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듣고 또 이렇게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마음 갖습니다.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의 어투 말의 높낮이까지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디ㅡ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그대로 현장을 재현해주시는 화알짝님 덕분에 수요일2시 참여 못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글 잘읽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현장에 참석하듯 생생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생님강의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매 주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너무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 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편의점에서 오랜만에 환타를 보는 순간
마셔야지! 벌컥벌컥
아! 익숙한 자본주의의 맛
귀신이 부러워하겠네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빙그레선생님 강의 볼수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실천하고
실천한만큼 결과를
맺는 귀한가르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많은글 사례 감사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와~~상세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께 잠깐 빌린 이 몸 귀하게 사용하고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숭고한 감사가 올라옵니다.
빌린 이 몸을 원래보다 더욱 빛나는 몸으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전생치유와 기통!!!!
그리고 대열 맞춰 함께 가는 하늘명절학교!!
하늘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흐뭇해하실까?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이생에도 잘 부탁해!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귀한 강의 정리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함을 주려고만했지
사랑을 주려고만 노력했지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내게 감사할줄 몰랐고
내가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연습하고 단련해서 진정한 나를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리해 주신 분께도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자신이 귀하다는걸 조금씩 배워가고 있읍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읽을때 마다 마음에 와 닿는게 다른거 같아요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