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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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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행복사서함 [기쁜 마음에] 백악관 웨딩홀의 꽃^^
풀꽃3 추천 0 조회 362 10.12.06 05: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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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06:13

    첫댓글 잘 놀구 오셨네요 그래서 사람은 산전 수전 다 겪어 봐야 사는 멋을 알게 된답니다

  • 작성자 10.12.06 06:21

    산전 수전 다 걲고 살어서 ㅎㅎㅎ 왠만한 일에는 꺼떡 읍씨요^^
    시차가 있어 일등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늘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10.12.06 06:25

    우찌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국민주 한잔 정성스래 대접도 못해 드렸습니다.
    미소님게 풀꽃3님이 어떤분이냐고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저분~~저분~~하고
    짝사랑으로 찜하고 함께 잠시라도 환담도 못해 아쉬웠습니다..
    먼길 함께 해 주셔서 고맙구요..
    호박고구마의 답례는 다음으로 미뤄야죠.ㅎㅎㅎㅎㅎ

  • 10.12.06 06:34

    따시기님
    우쩜 그렇게 몸매를 잘 가꾸셨는데 완전한 S Line!
    그렇게 완벽한 다이어트 거의 드물게!
    멋지신 분이세요
    그 춤 속으로 다시 들어가요
    땡벌! 캬캬캬

  • 10.12.06 06:55

    완전한 S Line요? 푸하하하하하하하~~~~~
    완벽한 다이어트가 아니고 이제 살붙여가는 중이랍니다..
    베베님도 쓰다가 남는 뱃살 있으면 한 둬~~근만 주시면 안될까요?ㅎㅎㅎㅎㅎ

  • 10.12.06 06:59

    에게
    저도 드릴 살 없네요
    비축 중이랍니다
    몸매 튼실한 게 제 강점인데요
    따시기님 완전한 다이어트
    거의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ㅎㅎㅎ
    아침에 웃네요
    많이들 웃으시어요
    옷과 머리가 그래서
    베베 이미지 관리 잘 안 되었네요
    으하!



  • 작성자 10.12.06 07:16

    앗따미 고구마 야기는 하시지도 마러요이 ㅋㅋㅋ 따시기님 땡벌이 압꿘이였어요.
    우리하고 수준이 딱 맞죠뭐 ㅎㅎ 사실 가곡이나 시낭송 요런거는
    부늬기만 그럴싸하궁 ㅋㅋㅋ 재미는 업자나요.
    아주 멋진 노래도 감사 막춤도 깝꿘 ㅋㅋㅋ
    베베님 계량한복 스타일 쥑여주고요.
    지가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에다가 와일더 하신 폼새까지 갖추셨더만이라
    쭈아요. ^^
    멋쟁이~~영상시 방은 어떻게 꾸미고 사시나 엿보러 갈께요.
    아주 멋진 사회였어요.
    억양땜시롱 좀 미끄럽지가 않았지만요 ㅎㅎㅎ

  • 10.12.06 06:51

    풀꽃님 서로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못해
    탐색을 못해 봤네요 ㅎㅎ
    다음에는 꼭 오래 같이하고픈 님, 풀꽃님의 풋풋하신 향기 맡아보려고요
    멋지게 씩씩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이 방에 향기 가득하십니다
    건강하셔서 더욱 빛나는 얼굴
    건강 미인 계속 하세요
    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12.06 07:19

    찰랑거리는 쌩머리 스타일도 완전 좋아하는 모습이구요. 덜렁~~덜렁거리며 걷는 모습도 조았어요
    자주 얼굴 볼일읍더라도 요기서 좋은모습 남김시로 삽시다요
    넹^^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베베시인님^^

  • 10.12.06 08:26

    역시 풀꽃님은 글도 잘쓰십니다...

  • 작성자 10.12.06 20:21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닉네임은 낮이 익네요 방가웠어요^^

  • 10.12.06 08:40

    솔직한 글속에 보이는듯한 분위기 따뜻한 마음 함께 합니다.ㅎㅎ

  • 작성자 10.12.06 20:21

    감사합니다. ㅎㅎㅎ 보이는 그대로 잘 표현이 되었다 하시니 기쁘네요^^

  • 10.12.06 09:09

    사진이 없어도 사진을 보는 듯..생생합니다.ㅎ
    역시 맛나는 글이에요.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0.12.06 20:20

    만나서 방가웠어요. 박현애 시인님들이 계셔서 빛이 나는 하얀미소 가 머무는 곳이라 여기며 삽니다.
    방겨주셔서 감사했어요^^

  • 10.12.06 09:49

    잠도 푹 주무시고 편히 지내가 내려가셔요^^
    늘 그렇듯 시간이 짧아 긴 수다좀 펼쳐야했는데 아쉽다는~ㅎ
    여자 셋만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데~ 그 많은 여자들 모여 접시좀 깨야할텐데 말이죠~ㅎ
    그래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이번주는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맛난글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10.12.06 20:18

    ㅎㅎㅎ 풀 언냐에게는 가분한 선물을 주셨어요. 무거워서 우찌 살으라고 그런선물 을 하신답니까요.
    아마 미니친구도 무겁다 할것 같지만
    숲님의 고운마음 기쁘게 받을겁니다.
    택배 포장속에 함께 보내던지 ...우체국 택배로 보내던지 할려구요.
    마음써 주심에 황송할 뿐이랍니다
    고마워요 ^^

  • 10.12.06 11:43

    고품격 시낭송부터 시작 되었으면 ...? 에고 그때 수다를 떨지는 않았나 봅니다 ..ㅎㅎㅎ
    상상만으로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 작성자 10.12.06 20:17

    맞어요 고품격~~~~~~~~~~^^ 사이버공간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발전을 한다는게 신비로웠구요
    늘 격려 감사디려요^^

  • 10.12.06 13:11

    재미난 표현과 리얼한 설명에 함께한 느낌입니다.
    웃음소리도 노래소리도 들리는 듯...
    풀꽃언니가 즐거웠다니 더불어 행복하구요 그좋은날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구랴^^*

  • 작성자 10.12.06 20:15

    ^^ 푸름이 님은 어떤 아우님이실까나 ? 무척 궁굼해요.
    늘 박수 보내주시고 따닷하게 보듬어 주심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우 ^^
    사랑해요^^

  • 10.12.06 13:14

    그날의 흥미진진, 즐거운 모습들이 글에서 풀풀 풍겨집니다.
    덩달아 흥겨워집니당!

  • 작성자 10.12.06 20:14

    광덕농원 안주인님은 언제쯤에나 뵐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늘 관심 갖어주심에 감사디리구요^^

  • 10.12.06 16:34

    풀꽃3님~만나뵙게되어 너무 방가웠습니다..
    해남에서 올라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또 내려가시려면 힘드실텐데..잘 내려가시구요..
    늘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작성자 10.12.06 20:13

    ^^ 오영실 아나운서를 닮았다고 모두들 그러시네요. 정말로 ㅎㅎㅎ
    덩달아 즐거운 시간되었구요.
    방가웠어요.
    날씨 많이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시어요.
    감사디리며...^^

  • 10.12.06 21:02

    풀꽃님~
    풀꽃님의 글 읽으면서 정모 사진을 떠올려보았습니다~
    너무 잘 매치가 되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두들 멍하게 가만있는 사진도 있었는데
    이때는 뭘하는 시간이길래..? 궁금했더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곡을 들을 때과 시낭송을 했을 때였나봅니다..ㅎㅎ
    누가 떠들면 안되잖아요 옆사람과 얘기해도 안되구요
    사진으로지만 한분한분의 표정에서 행복한 만남의 모습이
    그려졌고요 여러님들의 열정이 보기에도 즐거웠습니다
    정모의 풍경 요모조모 재밌는 글 잘 보았습니다 풀꽃님~!!
    서울나들이 즐겁게 하시고 자녀분들과 오븟한 시간 되시고
    즐거운 겨울 되셔요~~~^*^

  • 작성자 10.12.07 03:49

    맞어요 멍~~~~~~~~~때리고 있을때는 가곡이나 시낭송을 들을때 였어요 ㅎㅎㅎㅎ 덕분에 아들집에서 손자랑 잠자고
    딸래미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으며 좋아라 하네요^^

  • 10.12.06 21:21

    정모에 가지는 않았지만 그림이 그려지네요....
    역시 정모 후기가 이렇게 맛깔스러운 면이 있어야 정모의 참맛을 안땅께요.... ㅎㅎㅎㅎ
    마치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양... 트로트 음악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말았네요...
    혹여 시간이 된다면 내년을 기약해서 꼭 보구 싶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0.12.07 03:47

    그래요. 부뉘기도 좋구요, 음^^ 시낭송을 들을때 가곡을 들을때 취향은 아니지만 왠지~??
    으쓱 해지는 기분 있자나요 ㅎㅎㅎ 꼭 만나뵙고 싶어요^^

  • 10.12.06 21:45


    풀꽃님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푸근한 인상에서 느껴지는 따사로운 마음이 전해졌답니다..
    노래방까지 가셨군요.먼 길이라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그래도 즐겁게 보내신듯 하여 다행이구요..
    늘 밝고 즐거운 일만 함께 풀꽃님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2.07 03:45

    백악관 웨딩홀이 무색하리만큼 멋진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멀리서 오셨군요. ㅎㅎ아직도 수원에서 즐거운 날 보내고 있네요.
    언제나 처럼 정성스런 글 기다릴께요^^ 방가웠어요

  • 10.12.06 23:05

    할무니... 노래방 1순위는 내가 알고 있는디....
    어느 가시나이(소녀) 의 사랑 이야기....
    어느 누구라도 챙겨 둡디까...........
    나에게는 아직까지도 동영상이...

  • 작성자 10.12.07 03:43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는 물건너 갔구요. 저바다에 누워를 불렀어요 ㅎ

  • 10.12.07 00:23

    풀꽃3님의 맛깔나는 글을 보면서 삶의 재미를 가끔씩 느낍니다.
    역시 정모이야기도 보는듯이 정겹게 풀어놓으셨네요.정모때마다 잠시 뵙지만
    행복방에서 멀리 있는 관계로 늘 눈인사만 하네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바이러스 전달하시고 건강...행복 함께 하세요.^^

  • 작성자 10.12.07 03:42

    노을 풍경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ㅎ 근디 시방 얼굴이 누구였는지 떠오르지가 않네요 ㅋㅋㅋ
    여튼 즐거웟고 행복한 만남이였어요

  • 10.12.07 08:14

    방가방가~꽃~~!!
    어색한마음으로 행사장 안으로 들어셨는데~~
    혼자왔으면 여기 앉으셔요~~?
    배테랑님의 정겨운 말을 듣고 함께 앉았지요 ㅎㅎ
    풋풋하고 정겨운 시간 이었어요
    정다운님~~바르도님~배테랑님~꽃~그리고무늬~~
    바르도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많이 웃기도 했지요
    수줍어 하면서 함께 사진도 찍었지요 ㅎㅎ
    2차 노래방가~
    빼지도 못하고 못하는 노래 고래고래 소리만 질렸었요
    부끄러웠지만 또 가그린님께서 순간포착~~압권~~!!
    사진 이제는 더 이상 찍히면 큰일~~이크~~
    함께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무늬의 발메트~
    꽃~~오래오래 무늬 기억해주셔요 ㅎㅎㅎ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요~~


  • 10.12.07 08:15

    행복여행~~
    사랑으로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 작성자 10.12.07 15:46

    부끄~부끄 하시면서도 노래방 부뉘기 띄우시고요. 아마도 바르도님께서 그리 오도방정을 떨으시니 더 가까워진 느낌 ㅎㅎㅎ
    발메트 너무 이쁘구요. 오래 오래 사용하면서 하나의 무뉘님 생각할께요
    요기서 자주 봅시다요 방가웠어요^^

  • 10.12.07 08:45

    행복했던 시간 솔솔 생각 나게 하시네요

  • 작성자 10.12.07 15:47

    닉네임은 기억나는데 얼굴모습은 가물~가물 ㅎㅎㅎ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 10.12.07 17:30

    깜짝 놀래키려 짠 ~하고 나타났네요 풀꽃방가~방가 해남까지 언제 가시대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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