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주연은 몬가 의심의 눈초리를 갖게 하지만,
감독이 무려 가이리치
기본 클라스는 갖춘 분입니다.
마치 시카리오 1편처럼 시종일관 묵직한 분위기의 잘 엮어진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시카리오 급은 아님)
결론 : 허접한 날림 영화 아님.
볼만함!! 액션도 스토리도 메인이 아님. 분위기가 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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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캐시트럭 간단 리뷰 ★★★
주백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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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
21.06.12 19: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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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좀 더....
그렇게 끝내기엔 좀 허무한 느낌이....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오 나도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