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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사루비아 추천 0 조회 117 10.09.09 11: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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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9 11:57

    첫댓글 꿈 1 : 이꿈은 님의 생각대로 좋은 꿈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디서 맞고 그런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마음이 편치 않는 그런 꿈이거든요 남편일이 님의 일리고 하기에 누구한테 일이 있을줄은 몰라요 부부의 일은 어느누구라고 꿈을 꾸기에 누구의 일인지는 모름지만 어쨌든 기분 좋은 꿈은 아닙니다
    꿈 2: 이꿈은 작은 아버지와 관련된 꿈 입니다
    이꿈의 내용은 조금 복잡한것 같아도 모두 작은아버지와 관련된 내용인데 좋은 결과 기다려도 분명 실망하지 않는
    그런 꿈 입니다 그리고 돈의 액수는 제가 생각할때는 작은아버지가 자리를 옮기는 달하고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 제가 자신있게 말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지

  • 10.09.09 12:00

    내 놓고 보면 님이 저 보다 더 잘아요 21 만원은 자리를 옮기는게 1월 경이고 6 만원은 작은아버지 용돈이라고 한것은 님이 작은 아버지 관련꿈을 저한테 의뢰한 달부터 자리를 옮기는달 까지 관심을 갖는 그런 기간으로 생각이 되네요

  • 작성자 10.09.09 12:16

    선생님!! 오늘 새벽에 남편이 필드 나갔습니다. 어젯밤에 필드 간단 말을 하는데 어찌나 얄미워야죠~~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 부리고 난 추석준비 할냐 성호학교 쫓아갈냐 바빠 죽겠는데 한가한 소리 한다고
    사람이 그렇게 생각이 없냐며 짜증 냈습니다.. 제 생각엔 부처님이 보다 못해 양신 두들겨 팼나봅니다.
    아니 더 때렸버렸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그리고 작은아버지에 관한 꿈이라구요~
    그래요~~ 정말 이번에는 아무일없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09 12:32

    선생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왜 남편은 아이들 보다도 더 못할까요. 아이들은 이러면 안돼 하면 절대 않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하거나 말거나 이니 이건 때려죽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꿀수도 없고
    어떻게 혼을 내야 잘 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선생님 남자로서 저한테 째끔만 갈쳐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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