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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간호조무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LPN) 날나리님과 카페지기님의 글을 읽고 ...,^^!카페지기님께..,
꾸숑 추천 0 조회 140 04.12.06 15: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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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6 15:32

    첫댓글 우와 ... 지기님께 실망 까지는 안했지만 조금 글을 읽으면서 가슴은 아팠습니다... 꾸숑님의 의견이 협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간호 조무사분들의 의견이 아닌가 싶네요 협회가 해준것이 무엇이냐를 묻는것이 아니라 협회에서 한것을 구체적으로 알고 서로 앞으로 나아갈것을 의논하고 개척해야한고 생각합니다.

  • 04.12.06 15:35

    그리고 님의 제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 이카페에 가입하고 거의 휴일 이외에 매일 와서 글을 다 보는 편인데 카페지기님께서 자신의 카페라고 마음 대로 하신다고 느껴본적 없고 지금 생각해보니 전 카페 들어오면서 누구의 카페가 아닌 우리들... 간호 조무사들의 카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04.12.06 15:42

    체리님 자주오시나봐여 ^^* 제목수정하지요 두분글을 읽고 이렇게 고치면 되나요 ^^*

  • 04.12.06 16:23

    히 힛 ~~~ 나쁜뜻으로 말씀 드린것은 아니구요 제의견에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쉴때마다 들어올수 있다면 시시 때때로 들어와요^^*

  • 04.12.07 13:42

    꾸숑님에글.....잘읽었습니다..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저도 작년까지 계속 보수교육받고 회비내라면 내고 했는데여....주위사람들 말들어보면 보수교육에대해 알지 못하는분들도 많고(특히 종합병원근무하시는분들.) 회비는 더더욱 한번도 낸적 없는분들 많더라구여....사실 전 어떤게 올바른건지 누구말이 맞는지

  • 04.12.07 13:42

    잘 모르겠습니다....그치만 이번엔 보수교육도 회비도 내지않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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