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무관한 20세기 크리스마스 영화 탑 10

[로더리고]

안녕하세요. 로더리고입니다.

<나홀로 집에> 처럼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들어가지 않은 영화 및 영화속 크리스마스가 등장하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와 관계없는 영화들을 통해 성탄절 기간동안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몇몇 작품에 대한 리뷰글을 넣었으니 영화 포스터 아래 참고링크를 눌러주세요.

대역전 (1983)

그렘린 (1984)

리쎌 웨폰 (1987)

<리쎌 웨폰> 참고

회색 도시 (1987)

다이 하드 (1988)

<다이 하드> 참고

가위손 (1990)

다이 하드 2 (1990)

<다이 하드 2> 참고

나홀로 집에 (1990)

<나홀로 집에> 참고

사랑의 금고털이 (1994)

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아이즈 와이드 셧> 참고

번외

그린북 (2018)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쪼스니즘]

크리스마스때면 늘 찾아보는 그린북~~ 연말 분위기에 훈훈해지는 영화~!!!

[배꼽아래 미더덕]

+니콜라스 케이지의 패밀리 맨은 어떨지. .요??

[로더리고]

가족 또는 지인과의 해프닝을 통해 따뜻해지고 감동받는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영화가 아닌 크리스마스가 등장하는 다른 결의 영화들을 선정했습니다^^

[로더리고]

https://cafe.daum.net/ssaumjil/LnOm/2955249

[배꼽아래 미더덕]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만, 나름 제목처럼 가족 영화같았던거 같네요^^;
글은 참 잘 보고 있습니다.

[로더리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삽질전사]

전 크리스마스때면 패밀리맨을 보게 되더라고요. 뭔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

[로더리고]

https://cafe.daum.net/ssaumjil/LnOm/2955249

[삽질전사]

역시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로더리고]

불금보내십쇼!

[퀸튼 람페이지 잭슨]

자명종 소리 굴뚝 성탄절 새벽송 같은 저 시절만의 갬성들이 그립습니다

[로더리고]

캬아... 정말 그립네요. 추억이란게 참 소중하고 아쉬운 시간입니다.

[시타델]

프랭크 카프라의 멋진 인생도 있습니다. 이게 영미권에서는 엄청 유명한데 우히나라에서는 덜 알려졌더군요ㅜㅜ

[로더리고]

https://m.cafe.daum.net/ssaumjil/LnOm/2909661?svc=cafeapp

[허우대]

제목과 딱 맞는 작품들이네유ㅎㅎ 크리스마스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도 있고 이 영화가 크리스마스랑?인 작품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끄덕이게 되고 혹시 제목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 더 있나 생각하게 되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유. 리셀 웨폰 OST중에 Jingle Bell Rock을 다시 듣고싶어진다능ㅎㅎ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불러배]

세월아 멈추어 다오

[kubrick79]

어릴적 생각이 많이나는 영화들이네요.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PANDA]

아..뭘로 골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