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악산1092m 국립공원 ]
1,산행일------2013년12월22일 일요일
[버스탑승표] 07:00 진해석동사무소
15 남초
20 주상가
25 시청
28 트레비앙
30 운동장
33 시티세븐
35 허&리 승차장
37 명고다리
40 씨엘
42 도계주유소
46 39사
48 윤병원
51 창원역
54 한전
08:00 마산김안과
15 중리동신 앞
18 내서IC
*본 여사사등산클럽은 차량내에서
「조용히 갔다오는 등산,여행클럽」입니다
*6번란 「안전수칙」을 꼭 읽어 보세요
2,산행비------28,000원 조식없슴
3,산행코스----수산리~보덕암~하봉~중봉~영봉(정상)~덕주사
11,1 km 5시간30분
수산리▷보덕암 1,5km
보덕암▷정 상 4,2km
정 상▷덕주사 5,4km
4,신청하세요--산행대장 011-9552-9105
부 대 장 010-3864-5185
총 무 010-9633-4260
경남은행 여사사 563-21-4260000
5,등산지도
6,신청/안전/좌석
1,신청방법-------1.댓글 또는 신청
예)홍길동 마산역1명 명서다리1명
010-000-0000 좌석29번,30번
2.전화로 신청
여사사 등산클럽 산행대장 011-9552-9105
하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2,회비입금방법---경남은행
여사사재무 서현숙 563-21-4260000
3,안전수칙------같이동행
1.항시 세사람 이상 동행하라(보호,구조,신고를 위해)
2.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 팔지 말것
3.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4.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과 무리,욕망
5.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6.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7.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
(1인 여행자보험 몇백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8.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9,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10.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10번유의사항을 꼭부탁!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위의 내용은 만일에 경우 다소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꼭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좌석배치도 관광 호
기사석 46 (지정석) 1 2 보
조
석
1 3 (지정석) 4 (지정석) 5 6 보
조
석
2 7 8 9 10
통
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보조석
3 35 36 37 38 보조석
4 39 40 41 42 43 44 45
7,개 요
높 이 : 월악산 [月岳山] 1,097m
특징·볼거리
월악산은 자못 험준하며 정상의 봉우리는 마치 석상을 둘러친 듯 바위봉으로, 주봉인 국사봉으로도 불리는 영봉(1,094m),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봉, 용두산, 문수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영봉은 거대한 암봉으로 이 꼭대기에 서면 월악산 산 그림자를 담고 있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온다.월악산은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과 그의 누이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품고 은거한 산이다. 이들 남매에 얽힌 전설은 월악산 곳곳에 남아 있다.
덕주골에는 덕주사, 마애불과 더불어 이들을 기리는 시비가 있고, 미륵리 절터에는 보물 95호와 96호로 지정된 오층석탑이 유명하다.
월악산은 사계절 산행지로 다양한 테마 산행을 할 수 있다. 산나물이 많아 봄에는 산나물 산행, 여름에는 송계계곡 및 용하구곡 등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진 계곡산행, 가을에는 충주호와 어우러지는 단풍산행과 호반산행으로 인기 있다.
겨울철에 비교적 눈이 많이 내리므로 눈 산행, 인근에 수안보 온천이 있어 온천산행, 달이 뜨면 주봉인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을 정도로 달맞이 산행 또한 일품이다.
월악산 산행의 묘미는 충주호와 어우러진 절경들을 감상하는데 있다.정상에 서면 충주호 물결을 시야 가득히 관망할 수 있고 사방으로 펼쳐진 장엄한 산맥의 파노라마를 가슴 가득히 품게 된다.
월악산에는 용하계곡과 송계계곡이라는 비경이 있다. 영봉을 동서로 8㎞의 송계계곡과 16㎞의 용하계곡과 쌍벽을 이루면서 맑은 물과 넓은 암반, 그리고 천연수림이 잘 어울려 천하절경을 이룬다.
송계계곡은 자연대, 월광폭포, 수경대, 학소대, 망폭대, 와룡대, 팔랑소, 한국의 마테호른으로 불리우는 해발 1097미터의 월악 영봉을 합쳐, 송계8경으로 부르고 있다. 용하계곡은 폭포와 맑은 계곡물, 소, 담, 너른 반석,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 서쪽 송계계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지닌 비경지대이다.
그외에 덕주계곡, 미륵사지, 덕주사, 빈신사지사자석탑, 덕주산성, 5층 석탑과 석불입상 등 볼거리가 많고 , 인근에 수안보 온천 및 문경새재 3관문이 수안보온천에서 불과 10-15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월악산 1.092m
* 위치 충북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 산행코스 : 수산리 - 보덕암 - 하봉 - 중봉 -영봉 (정상 ) 마애불 - 덕주사 -
덕주골 6시간
월악산 단풍이 곱게 물들면 충주호 의 푸른 물과 어울러진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수산리에서 입산해서 하봉,과 중봉을 오르는 길목은 짜릿하다 못해
희열을 느낀다
하봉과 중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그아말로 일품이다
영봉 정상을 올라 동창교로 하산하면 지루하지 않고 멋진 산행을 할수있다.
덕주골에서 마애불상 으로 오르는 산행로는 힘들것 만큼 멋진 조망을
볼수없다. 월악산을 볼거리는 하봉 중봉 영봉에 있기 때문이다.
위 치 충북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높 이 1,097m
한국의 오대 악산의 하나라는 월악산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 코스의 험준함이다.
송계리마을에서 주능선까지 올라가는 데도 숨을 턱에 닿게 하는 된비알이 있고 마애불에서 960봉까지 이어지는 계단길과 영봉아래를 횡단하여 송계계곡 반대방향 산록으로 접근한 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엄청난 급경사의 대명사라고 할만하다.
지금은 안전장치로 마련한 철계단과 돌계단은 역시 등산인들을 힘들게 하는 산이다.
월악산은 총면적 284.5㎢로서 2개도 4개시군 9개읍면 34개리에 걸쳐 있는 산이며 해발 1,093m의 월악영봉을 비롯하여 150여m의 기암단애가 치솟아 맹호처럼 우뚝 선 준엄한 산세와 웅장함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어왔고 깍아지른 산줄기는 끝을 모르고 내리뻗어 사이사이로 운치있게 자란 청송과 기묘한 암반길을 지나 주봉에 올라보면 충주호의 잔잔한 호수와 산야풍치가 눈아래 사이에 전개되고 사방으로 창공이 상쾌하여 진다.
월악산은 산형지세가 천혜의 요새를 이루어 많은 애환을 품고 있으며 송계계곡에는 명성왕후의 별궁이 한때 있었던 곳이기도 하며 또한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과 덕주사 마애불상(보물 제406호)을 비롯하여 사자빈신사지석탑(보물 제94호),덕주산성(지방기념물 제35호),석등등 많은 문화재가 산재하고 있어 천년 명산유곡임을 증명하고 있다.
산 정상에서보면 남으로는 만수봉과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자연성릉이 상어이빨인 듯 날카롭게 시야에 와닿고 그 뒤로는 주흘산과 부봉, 신선봉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송계계곡 방향으로 덕주봉과 용암봉능선이, 서쪽을 보면 신선봉, 용마봉 북바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동쪽을 보면 하설산을 시작으로 메두막봉, 문수봉과 대미산, 황정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북쪽으로는 단양군의 제비봉,금수산,도락산이 뚜렷하고 더 멀리로는 하늘과 맞닿는 소백산 줄기가 시야에 와 닿는등 언제 찾아도 좋은산이다.
덕주사가 자리한 월악산은 소백산과 속리산의 중간에 위치하고 월악산의 정상을 영봉(靈峰)이라 칭하는데 산정상을 영봉이라 칭하는곳은 백두산과 월악산 두곳 뿐이다.
월악산 산행의 묘미는 충주호와 어우러진 절경들을 감상하는데 있다.
정상에 서면 충주호 물결을 시야 가득히 관망할 수 있고 사방으로 펼쳐진 장엄한 산맥의 파노라마를 가슴 가득히 품게 된다.
월악산에는 용하계곡과 송계계곡이라는 비경이 있다.
영봉을 동서로 8㎞의 송계계곡과 16㎞의 용하계곡이 쌍벽을 이루면서 맑은 물과 넓은 암반, 그리고 천연수림이 잘 어울려 천하절경을 이룬다.
산행기점 찾기
송계계곡으로 오를수
덕주사사나 월광폭포로 영봉으로 올라 중봉 하봉을 거쳐 보덕암 방향으로 하산하는것이 좋음, 용하구곡 입구를 지나 신륵사 방향으로 하여 정상에 오를수도 있
월악나루터를 지나 황강영당에서 주차후 우측 농로를 따라 사과 과수원을 지나 안부에 다다른후 능선을 따라가면 독수리 바위를 지나면 수리봉 정상에 다다른다.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충주호를 볼 수 있으며 하산은 송계초등학교로 하거나 용마봉으로 연계 산행도 할수 있다.
용마봉 코스
덕주사를 지나면 고무서리 민박집 들어가는곳 다리전 10m쯤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는곳에 등산로가 있다. 용마봉 정상까지는 바위길과 너덜의 연속으로 위험하므로 노약자는 피하고 특히 비가 올때는 조심을 하여야 할곳이다.
오르는길에 로프지대가 2군데 있는데 2번째 로프가 조금 약한것 같으니 가지고 가는것이 좋음
북바위산 코스
물레방아 휴게소를 물레방아 도는곳 우측 화장실방향으로 출발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른후 700봉을 거쳐 석문교나 사다리고개를 거쳐 뫼약동으로 하산할수 있
월악산에서 만수봉에서 월악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말고는 가장 힘든 코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덕주사로 가다가 다리건너기전에서 우측으로 접어들어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코스로 처음부터 오르막이 아주 심하고 바위를 오르내리게 되어 있는 아주 난코스이나 조금만 조심을 하면 될곳이다.
바위와 어우러진 소나무와 월악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등 조망이 아주 좋으며 만수봉으로 오를수 있으며 만수봉에서 용암봉능선을 타고 하산을 하여도 된다.
만수봉 코스
만수봉에서 만수계곡으로 하여 포암산과 만수봉 중간 계곡으로 올라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른다.
만수계곡 초임에서 용마봉으로 오를 수도 있고 포암산에서 연계 산행도 가능한 곳이다.
용하구곡 용하 휴게소에서 메밀봉 방향으로 오를수도 있다.
용암봉 코스
만수봉 바로 밑에 있는 봉우리로 만수계곡으로 하산 할 때는 별로 재미가 없으나 능선을 타고 내려가면 바위지대와 소나무와 어울린 절경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덕주봉 능선과 덕주사 뒤바위 영봉이 어우러진 멋진 월악의 암봉을 감상 할수 있는 곳이다.
덕주사에서 닷돈재로 가다 팔랑소나 닷돈재 500m전에 좌측으로 등산로 아님 표지가 있는 곳에서 능선으로 오를수도 있다. 밑에서부터 능선으로 오르면 덕주봉 못지 않은 난코
백두대간의 한줄기로 하늘재 고개에서 올라 만수계곡으로 하산하거나 만수봉으로 연계 한후 만수계곡으로 하산하는것이 좋다.
<용하구곡에서 오를수 있
용하휴게소에서 물이넘는 다리를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등산로가 있다.
게곡으로 오르려면 직진하여 오르면 메밀봉 정상이고 , 능선으로 가려면 입구 묘있는곳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잡아 처음 봉우리를 오른후 다시 내려갔다가 사각바위가 있는 봉우리, 다사 사면지대를 좌측으로 돌아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메밀봉 정상이다.
꾀꼬리봉 코스
용하선대에서 올라 수룡담으로 하산할수 있으나 용하선대 이후는 자연휴식제년제 구간(2002년)
용하구곡 초입 억수휴게소에서 앞에 보이는 마을 뒷편 우측 밭을 지나 전나무가 있는 능선으로 오르는데 초입에 등산로 찾기가 어렵고 전나무가 많이 쓰러져 있다. 하설산 정상에 오른후 메두막봉을 거쳐 오두현고개에서 청벽대로 하산할 수 있다.
반대로 양주동에서 메두막봉으로 오른후 하설산을 거쳐 억수휴게소로 하산 할수도 있다.
등산코스
제1코스(9.5km)약5시간45분소요
덕주골휴게소(25분)→덕주사(30분)→마애불(60분)→960봉(40분)→삼거리(30분) →영봉(30분)→중봉(20분)→하봉(70분)→보덕암(40분)→통나무휴게소
제2코스 (9.6km 4시간 30분 소요)
송계리(1km 30분) - 계곡갈림길(2km 1시간 20분) - 주능선안내판(0.8km 30분) - 정상(0.8km 20분) - 안내판(1.2km 30분) - 960봉(2.3km 1시간) - 덕주사(1.5km 20분) - 덕주사입구
제 3 코스 (8.8km 4시간 10분 소요)
월악리(2km 30분) - 신륵사(1km 30분) - 삼거리샘터(2km 1시간 30분) - 정상(0.8km 20분) - 안내판(3km 1시간 20분) - 송계리
교 통
온양-오창-증평-괴산-수안보-덕주휴게소(126km) 동창매표소 ↔ 덕주휴게소 2km
주변볼거리
남근석
덕주사가 자리한 월악산은 소백산과 속리산의 중간에 위치하고 월악산의 정상을 영봉(靈峰)이라 칭하는데 산정상을 영봉이라 칭하는곳은 백두산과 월악산 두곳 뿐이다.
덕주사 뒷편 수산리쪽에서 보면 누워있는 여자의 얼굴모습과 닮은 형태이다. 옜사람들은 태양(日을) 양(陽) 달(月을) 음(陰이)라 했으며 사람과 비유해서는 양을 남자 음을 여자라 말했다.
이 산이 여자의 모습을 한산이라 해서 월악산이라 칭한 것 같다.
또한 월악산과 음양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이곳에 남근석을 세운 것 같다.
월악산 덕주사에 전해오는 남근석은 3개로써 크기가 길고 하나는 작은데 그중 하나는 가운데가 부러진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한예로 경북 안동을 안고도는 영남산맥중 한곳에는 뒷산이 여근형(女根形)이라하여 그 왕성한 음기를 중화시키고자 그 여근산과 대치되는곳에 세 개의 남근석을 세웠는데 이 풍수석주(風水石柱)들은 일제 시대까지 남아 있었다고 한다.
덕주사의 세 개의 남근석과 안동에 있었다는 세 개의 남근석과는 풍수상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덕주사의 남근석이 처음에는 월악산의 음기를 중화시키고자 세웠으나 세월이 지나며 아들을 바라는 사람이나 또 소망과 행운을 기구하는 민속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음을 없어진 남근석 윗부분을 보면 알수 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삶과 죽음을 이원화 시키지 않았다.
인간의 생은 유한하고 우주의 모든 질서는 그 유한과 무한 음과양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조상들은 이 모든 것들 속에서 영원과 불변의 진리를 체득했으며 여기에서 탄생되어진 것이 제의(際儀)였고 어떤 매개체를 통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구원을 추구했으며 그것이 민간에 전승되어 구원의 형태로 내려왔다.
그들은 대상물에다 고사와 행복을 기구하며 풀이를 했다. 우리가 드물게 마을 어귀에서 볼수 있는 장승의 괴기스런 표정이나 여기 덕주사에 있는 남근석등이 바로 생과 삶 그리고 윤회의 진리를 체득한 우리 조상의 지혜로움이 응축된 상징인것이다.
덕주마애불
덕주등산로변에 위치한 거대한 암벽에 새겨진 불상으로 덕주공주상으로 전해지며 미륵리 미륵불상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고 특이하게 얼굴부위만이 흰빛을 띠고 있다
미륵리 석불입상 미륵사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갓까지 6개의 돌로 쌓았으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마의태자상으로 마애불과 같이 얼굴부위만이 흰빛을 띠고 있다
덕주산성
일찍이 신라 때부터 전략상의 요충으로 군대가 주둔해 있었으며 신라말 고려초엔 미륵사와 덕주사가 건립되었고 신라 최후의 왕 경수왕의 왕녀인 덕주공주가 피난해 있었으며, 또한 경순왕이 온조의 옛 성터에 주둔했다고도 전해진다.
◆ 산행코스 :
동창교(156m) → (2,8m) → 송계삼거리(950m) → (0.7km) → 신륵사삼거리(940m) → (0.5km) → 보덕암삼거리(980m) → (0.3km) → 월악산영봉(月岳山靈峰/1097m) → (0.3km) → 보덕암삼거리(980m) → (0.5km) → 신륵사삼거리(940m) → (0.7km) → 송계삼거리(950m) → (1.8km) → 마애블 → (2.1km) → 덕주교(208m)
첫댓글 대장님 산행일자 헷갈려용..제목날짜와 산행일자가 달라요...
아아아아아지송 수정 했슴다
대장님!!!
월악산 험하지 않나요?
가고는 싶은데 ...겨울산이라 어떠련지요..
좋습니다
내가 책임지께예
윤수나---4명
옥씨---3명
1.2.6번 셋맹 ~
성주동사무.주상가.시청
접수하께예 휴대번호 알켜 주이소 010-9553-9105로 보내주이소
010-4545-5011
0256---진해
이한수---시청 07:30분
김서니님---진해
뚱띵이 간답니다
호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