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공동 3위입상.
간만에
민경철선수 구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보니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노병은 늙지 않았다...!! ""
구장으로 돌아온것을 환영하며,
늘
건강하게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두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