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인 팔레놉시스 입니다. 꽤 비싸네요 -.- 지금 버딩 중이고.. 레지스터 된 종류
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뿌리가 튼튼해서 비싼 가격 (40불)을 무릅쓰고..
입수 했습니다. 꽃 피면 다시 올려 보지요..
실내는 습도가 낮아서 물붙고 돌맹이 올려 봤지만.. 야외는 너무 밝고..
일단 도전입니다.
이로서.. 덴드로비움 30 몇 종류 82점.. 반다 11종류 14점..모카라 2점
그라마토파일럼 한점.. 칼란세 한점... 에피덴드럼 한점 온시디움 한점.. 카틀레이야 7가지 7점..
그리고.. 팔레놉시스 한점!! ㅋㅋㅋ 팔레놉시스 성공하면 파필로페디움 한번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첫댓글 많은 난들 이쁘게 잘배양하세요 ^^
건강해 보입니다.....
지금쯤은 꽃망울이 많이 부풀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