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중국과 다문화를 원수로 생각하는 "곰"입니다.
항상 글을 올리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구별안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증거를 대라고 하는통에
솔직히 짜증납니다. 물론 제가 첨부하는 사진들중에는 확인불가능한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이유로 나머지도 가짜라고 매도될이유는 없지않겠습니까?
전 이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올리는것이고
만약 여러분들이 관심이 없다면 당연히 중단하겠지요.
제가 느끼는 위기감은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저역시 1년전만해도 "좌파중에 좌파"라고 자부했다는건 저의 앞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실겁니다.
이카페이름에 문재인이 붙었을때도 기뻐했었구요.
지금 없어진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일전에 어떤그림을 입수했는데 그게 중국공산당으로 부터 나왔고 2050년 중국이 구상하는 지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성?,"일본자치구?"등을보며 만약 이것이 중공의 계획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느꼈습니다.
님들중엔 분명 이런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나라정치인들이 가만있겠어?,결코 일어나지 않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근데 우리나라정치가 아무리썩었어도 한.두명의 정치인들은 거듭되는 중국인범죄,중국당국의 횡포에 나서기를
기대했지요.자신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아무도 안나섭니다. 왜 그럴까요? 저도 너무나 궁금했지요.
그래서 존경하는분께 문의도해보고 자료도찾아본결과 이유를 추측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힌트부터 드릴께요.
중국의 여성을 이용한 협박,기밀입수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덩신밍사건이 한예고 다음기사를 보시죠.
덩신밍 기억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일본도 당했습니다.목숨까지 끊었지요.
하지만 위기사처럼 한,두명정도당했으면 그냥 양심적으로 반성하고 협박을 받았다고 하면 우리나라국민들은
오히려 협박한쪽을 욕하며 넘어가줄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두명이 아닌데다가 이런경우라면요?
기사에서 "쉬자오"는 이번에 영화 미스터 고의 "서교"입니다.위에서 언급된 아역스타들 사진도 첨부합니다.
이런 어린아이들을 이용한다는건데 만약 우리나라정치인들이 이런애들과 알몸으로 함께있다가
사진이라도 찍혔다면? 중국의 노예가 되는거죠.
미국등선진국들은 이미 알고 있기에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처럼 조심을 안하는데다
중국의 치밀한 계획으로 밝혀내긴 힘들겠죠?
그러니 미국은 다른치부들을 공격합니다. 우선 장기적출
우리나라는 중국비호하느라 바쁩니다. 특히 박원순시장은 좀의심스러운게 "집수정부식"이 문제가 되려하자
서울시내 집수정을 급하게 교체했고 이번 노량진사고도 장마철에 구태여 강행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또 미국은 중국의 사이버침략에 상당히 민감한데 우리나란 무조건 "해킹은 북한"이란 등식을 쓰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지난번 중국의 "황금방패"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보시죠.
이 황금방패로 하는짓이 뭔지 보시죠.
어떤분이 "우마오당"의 근원을 물어보셨는데 마지막에 나와있죠?
미국은 고작 이반응이 한계입니다.
좀더 첨부할 자료가 많은데 보시죠.우리나라의 장기적출납치가 없다고 주장하는분들!
장기적출목적의 납치가 하도 심각했던 대학과 동내에 붙었던 대자보입니다.
아파트대자보
역시 아파트 대자보인데 이걸 무조건 괴담이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대학도 안전한곳이 아닌지 오래
근데 각대학에 유학와있는 중국유학생들이 아주 신기합니다.
이놈들이 간첩입니다.70,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찾기위해 혈안이 되었던 바로 그간첩!
우리나라는 자국민보호를 포기한지 오랩니다.
정부와경찰이 하나가되어 중국을 싸고도는 행태를 하나만 더 추가하죠.
해운대에 휴가갔던 신혼부부 얘기입니다.
와이프와 아이 어머님댁에맡기고 해운대 2박3일 놀러갔다왔어요
오늘왔는데 어제밤에 겪은일이 너무 아찔하고 무서워서 글남깁니다ㅠ
어제 밤 11시경 해운대에 엄청난인파속에서 와이프랑 맥주한잔하려고 호텔밖을나갔죠..그런데 젋은사람들 틈에서 도무지 엄두가 나질않아 통닭한마리 사들고 해변으로 갔습니다 젋은사람들 모두 각자 모두 즐거워보였습니다.
그런데 와이프와 단둘이 통닭에 맥주한잔 시원하게 마시고있는데 모르는 남성이와서는 대뜸 여기 근처에 지구대가 어디냐고 묻더군요..
저희는 해운대가 처음이라 잘모른다고 말했고 별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에 우리에게 지구대위치를 물어봤던 사람의 말투가 자꾸 뇌리를 스치는 겁니다. 약간은 경상도 사투리가아닌듯하다 어눌한 말투인것같다 라는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새벽 한시경 저는 그 사람 많은 인파속에서 이런일을 겪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맥주 다마시고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횡단보도 앞에 서있었습니다. 와이프가 갑지가 깍 하고 소리를 지르길래 옆을보니 웬남자가 제와이프뒤에 바짝붙어 서있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와이프에게 왜그래?하고 묻고는 그남자를 노려봤죠
제와이프가 말하길 이남자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딱봐도 외소해보이는 남자가 무슨깡으로 이런짓을 할까하는생각도 들었지만 너무화가나서 머하는짓이냐며 그남자를 밀었습니다. 그남자는 힘없이 푹 쓰러졌고 갑자기 주변에있던 남자 3~4명 정확히는 기억안남 정도가 일행인거같았어요
저에게 미쳤냐면서 사람을 치냐고 제멱살을잡더군요..저는 저새끼가 내와이프를 성희롱했다고 얘기하며 멱살을 풀었습니다..
하지만 건장한 남자 여럿이 저를 제압하는데 제가 당해낼 도리가 없었어요 물론주변에는 많은인파가 있었지만 다들 구경만할뿐 말리는 사람도 경찰에 신고하는사람도 없더군요..
그 남자들은 저를 건물뒤쪽으로 끌고가려했고 저는 그쪽으로 끌려가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소리지르며 이거놓으라고 발악을했죠 물론 제와이프도 함께 손목잡혀 끌려가는중이였구요
그 골목쪽에는 승합차량한대가 미등라이트만을 켜놓은채 서있더군요.. 이제 큰일이다 싶은순간 머리속으로 생각난게 강도였습니다..
저는 큰소리로 소리질렀어요 강도다..강도다 하면서 제와이프도 눈치챘는지 같이 따라서 외쳤어요..사람들이 이제서야 우리쪽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남자들이 당화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씨발 운좋은줄알라면서 건물뒷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재가 무슨경험을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이곳에 글을쓰는게 맞는건지..
너무 무서운경험이였구요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말은 저희부부에게 처음에 지구대 위치 물어봤던 그 남자도 그 일행이였어요..
후기도 보시죠.
얼마전 해운대 경험담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의 댓글과 격려의 댓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스타일이 어떤 까페든 가입해도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체질은 아니고 그냥 눈팅만좀하고 댓글만 가끔 쓰는 수준인데....
오늘 제가 이 늦은시각 컴터앞에 앉은 이유는..
정말 큰맘먹고 앉았습니다..
오늘낮에 부산 지역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지역번호라서 의아하긴 했지만 일단 받았네요..
통화녹음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너무나도 짧은 통화였으니까요.
통화 내용은 기억나는데로 서술 하자면 데략 이렇습니다.
경:"안녕하세요 000 씨 되시죠?"
나:"네 맞습니다 누구시죠?"
경:"네 여기는 부산 00 경찰서 수사(뭐라고했음) 입니다만 잠시 통화 가능하신지요"
나:"네 뭐때문에 그러시죠? 말씀하세요"
경:"며칠전 인터넷에 허위 사실 유포하신 사실있나요?"
나:"허위사실이요? 무슨말씀이신지? 저는 허위 사실 유포한적없구요 그날 경험한거 그데로 쓴거뿐입니다."
경:"경찰에 신고접수는 하셨나요?"
나:"아니요 하지않았어요 그날은 워낙 무서워서 일단 호텔로 도망가고싶은 마음뿐이였고요 호텔들어가서 그냥 쉬고있었어요"
경:"왜 신고하지않았나요?"
나:"그날 그 근처에 해운대 관할 지구대 의경들이 굉장히 많이있었구요 그 의경들이 많이 목격했으니까 그 관할 의경들한테 유사사건 목격한사람 있나 그거부터 확인해보시죠!"
경:"이미 해운대 관할 지구대에는 다 확인해봤고 그런사실 없다고 조사 마친상태니까 000씨가 경험하셨다고하니까.
길게는 말씀 안드릴께요. 해운대가 관광지이다보니까. 이런사건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허위사실에대해서
유포하실시에는 처벌받으실수있어요~"
나:" 어이가 없네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나라에 세금 꼬박꼬박 내고있고요 우리 지역에서 나름 유지로 활동하고있는데.
허위사실 유포라니요.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게 이상하군요. 그럼 제가 지금 그날 사건에대해서 신고접수 하겠습니다.
정식으로 수사해주시죠. 그리고 제가 그일을 겪은 장소가 지구대 근처 부산 해운대아쿠아리움 뒤쪽 횡단보도니까 그런 큰길에 CCTV 한대도 없을리가 만무하겠네요. 그거부터 조사해보시고. 저도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형사님 덕분에 의구심이 드네요.
경:"신고 접수하시려면 이쪽 부산으로 오셔서 직접하셔야됩니다.
나:" 갈께요 지금가면 되나요? 저 굉장히 한가한놈입니다.
아니면 제 담당 변호사 보내드릴까요?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000호에 2박3일 묵고있었고요.
씨클라우드호텔 VVIP로 등록되어있고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해보시죠.
매년여름 해운대 놀러가는 사람이고. 000 에서 주최하는 000 출시 기념 000런칭 행사로 해운대 간김에 휴가개념으로 와이프랑 동행한겁니다. 그리고 경험담에는 그냥 휴가라고 쓴거고요.
경" (갑자기 말끊으며 갑자기 호칭이 선생님으로 바뀜) 선생님 그럼 저희가 이부분은 다시 한번 조사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며 급하게 통화가 마무리 되었네요.
정말 이 까페에 가입하기전에는 이런통화가 왔으면 억울하면서도 찝찝하긴했어도 그냥 넘어갔겠지만..
너무 화가 치밀더군요..
제가 의문의 드는점은 어떻게 경찰이 제가 까페에 글을쓴걸알고 제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연락을 했느냐이고.
이 까페가 경찰들도 열람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조선족과 짱깨들에의해열람이되어 다른곳으로 보고가 들어가는것인지..
일단 부산 00경찰서 측에 확인해서 담당자 이름 확보해놓은 상태이구요.. 이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 확실하게 후속처리하여 근거자료까지 확보한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상공개가 불필요할시엔 저희 신상 공개까지 염두하고있습니다.
이 까페 관리자님께서는 어느정도 보이시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이까페에서 추구하는 이 모든 의혹들이 조금이라도 풀리는데 있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큰일을 당한 사람에게 허위사실유포라고 협박하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더웃긴건 인터넷상으로 중국에관한 질문과평가가 나오는 순간 댓글이 재빨리 달립니다.
얼마전"조선족 베이비시터 유아납치사건에 관한 질문과댓글입니다.
첫리플은 100% 중국댓글알바
댓글들을 보셨죠?
이래도 우마오당이란건 없다고 고집을 피우실겁니까?
오늘은 혐오감을 주는사진보다 신문기사자료를 의도적으로 많이 넣었습니다.
알수없지요. 기사에 대한 증거도 내놓으라고 할지도...
어이없는분이 한분 계시는데
우마오당이란 증거를 못찾아서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