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명박이 싫어서 대안으로 문후보님을 알겠되었는데, 전원책 파넬을 완전 KO 승 시키는 비젼과 생각 그리고 말솜씨 정말 감탄 이구요 ,, 이런한 모든 것들이 생활의 모습속에 나온듯한 느낌이 받으니 더욱더 믿음이 가네요 .. 잘 하셔서 지금의 여당 후보와 단일화하면 이명박은 게임이 안될듯하네요 . 지금부터 문후보님 선거 운동 하겠읍니다 ..
월광님 답변: 저도 kbs 라디오 방송을 들었으며 중소기업에 관련된 질문도 들었습니다. 대답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문 후보님의 중소기업 정책을 자문하는 분을 찾아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깜작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문 후보는 질문하는 중소기업사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문제의 해결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유한 킴벌리를 비롯해서 4조2교대를 시작한 회사중에는 그와 비슷한 문제를 당면한 회사들이 꽤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도 찾았고, 그것을 일일이 라디오에서 설명하면 너무 지루워질 것 같아서, 질문한 사장이
조회수가 999번째길래 1,000번 째가 되실 다음 분께 축하드릴려고 로그인했더니 1,000입니다. 혹시 영광의 1,000번째를 제가 차지해 버린 거라면.. 전혀 본의가 아니었고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10대는 11세부터 20세까지, 20대는 21세부터 30세까지... 그렇게 따지니까 첫 번째로 1천代 조회수는 여전히 다음 분 몫인 거죠?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이거 듣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벅!
중간에 끈기는데요 어떻게된거조?
중국에서 듣습니다.감사!
kbs 라디오 100분 톤론을 잘 들었는데 또 들어보고 판단해보고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정관용 님.
이제까지 초보후보라 마음 조마조마 했었는데, 교만하지도 않으면서 자신감 있는 라디오 토론 이제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는 좀더 능청 맞으시고 여유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화이팅===아울러 저도 듣게해주신분께 감사감사
꼭 듣고 싶었던 토론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독설가로 알고 있었는데 문후보님 앞에서 고전하네요 ㅋㅋㅋ
전원책은 어거지네요. 건강한 보수의 본보기가 누구인지요?
혹 이명박후보도 이 프로그램에 나왔나요? 어떻게 토론했는지 비교해 듣고 싶읍니다
잉...중간에 끝이네...아궁
방송을 몇 개 파일로 나눠놨네요. 하나씩 클릭해야 하며, 어떤 것은 반복 재생되는 파일도 있으니 그때는 그것을 정지한 다음, 그 아래 파일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음질이 낮네요. 하나로 되어 있는 파일 올려주세요. 음질 높은 상태면 좋겠습니다.
저도 중국인데 왜 안들리지? 듣고 싶은데..
중국은 인터넷의 상황에 따라^^ 듣기가 힘들죠^^;; 집에서 듣기는 힘들고(우리집 전화선 연결 =..=) 피씨방으로 이동하셔서 청취하세요^^ 지금 잘 들리네요^^
좋았어요*^^*, 국가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라면 이렇게 자신있고 당당하면서도 결코 넘치치 않는 ... 하늘님 감사합니다...한국을 도와주소서... 문국현 님께 크 용기 주소서.....
저 이거 네이버 카페에 퍼 나르겠습니당..듣고 싶은분들이 있어서요..
자정이 넘은시간인데도 많은분들이 ...제 3의 시대에 제 3의 인물이 나라를 잘 이끌어 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큰일들을 많이 감당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저번에 제가 퇴근하다.. 라디오에서 이 방송듣고 집에서 다음날 다시듣기로 들었는데..
하세요.. 문국현과 함께 하는 회원님^^ 저희 카페에 메인으로 올립니다.. 널러와바바바..뇨..
카페명:운전25 주소:http://cafe.daum.net/driver5010
정말 정말 닮고 싶고 문후보님의 가치관대로 성공한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이명박이 싫어서 대안으로 문후보님을 알겠되었는데, 전원책 파넬을 완전 KO 승 시키는 비젼과 생각 그리고 말솜씨 정말 감탄 이구요 ,, 이런한 모든 것들이 생활의 모습속에 나온듯한 느낌이 받으니 더욱더 믿음이 가네요 .. 잘 하셔서 지금의 여당 후보와 단일화하면 이명박은 게임이 안될듯하네요 . 지금부터 문후보님 선거 운동 하겠읍니다 ..
이방송에서 시청자의 질문에 관한 답변이 좀 부족하다고 다른 사이트에 글을 올렸더니 "문국현 지지하기" 네이버 카페의 월광님이 답변을 올려주셨기에 올립니다 저와 같은 오해 없으시길...
월광님 답변: 저도 kbs 라디오 방송을 들었으며 중소기업에 관련된 질문도 들었습니다. 대답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문 후보님의 중소기업 정책을 자문하는 분을 찾아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깜작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문 후보는 질문하는 중소기업사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문제의 해결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유한 킴벌리를 비롯해서 4조2교대를 시작한 회사중에는 그와 비슷한 문제를 당면한 회사들이 꽤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도 찾았고, 그것을 일일이 라디오에서 설명하면 너무 지루워질 것 같아서, 질문한 사장이
연락하시면 얼마든지 만나서 도와드릴 준비가 됐다는 겁니다!!! 문국현 후보는 그런 분이며... 대답이 부족한게 아니라... 너무 진지하게 얘기한 것을, 듣는 우리가 그런 진지함 (즉, 진짜 만나서 설명하겠다)를 믿어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회수가 999번째길래 1,000번 째가 되실 다음 분께 축하드릴려고 로그인했더니 1,000입니다. 혹시 영광의 1,000번째를 제가 차지해 버린 거라면.. 전혀 본의가 아니었고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10대는 11세부터 20세까지, 20대는 21세부터 30세까지... 그렇게 따지니까 첫 번째로 1천代 조회수는 여전히 다음 분 몫인 거죠? 축하드립니다.
들어보니, 전원책이는 완전히 이 모씨의 대변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