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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여행 ♣ 4월 25일( 화 ) 여의도 파크골프장에서 Rounding 후기 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추천 0 조회 522 23.04.26 03: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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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6 11:00

    축하말씀...감사합니다...^^

  • 23.04.26 18:13

    @최명순(최림) 왜 내 글이 삭제 됐네.
    내가 한 게 아닌데...
    두분 홀인원 축하한다고 쓴 글~?

    다시 씁니다.
    겹으로 축하드립니다~^^
    홀인원하신 배소장님, 최림님~~^^

  • 작성자 23.04.26 18:16

    @문정 문정님,
    다음포탈에서 자동적으로
    삭제가 되었네요..
    가끔 이러한 일이 오해을 불러일르켜요...

  • 23.04.26 18:17

    @창조도전(장석영) 네 회장님!
    괜찮습니다.^^

  • 23.04.26 09:06

    최림아 홀인원축하해
    배소장님도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 23.04.26 11:10


    축하...감사합니다...^^
    독감 쾌유 기원합니다^^

  • 23.04.26 09:23

    배소장님!!!
    감기투혼중에도 홀인원 대박입니다.
    par3이지만 난이도가 잇는 힘든
    코스엿어요 파크골프로 첫홀인원~
    축하합니다!!!

    최림언니!!!도
    발목부상투혼중인데
    홀인원 축하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 23.04.26 11:03

    줄니엣님이 하셔야 하는데.....
    일명(가칭) "비몽사몽(?)"타법을 익혀야 할 것 같아요....ㅎ

  • 23.04.26 09:24

    두분 홀인원 축하합니다

  • 23.04.26 11:05

    오전엔 마포...오후엔 여의도.
    참......바쁘게 움직이시는 것 같습니다^^ ㅎ.

    강인 체력이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6 11:09

    제 70여 인생에 첫 "홀인원" 맞습니다.ㅎ

    제주도 여행다녀오심을 감축(?)드립니다.
    덕분에...홀인원했습니다.

    제가 이 시간이후...홀인원이 안나오는 경우...
    제주도에 한번 더...댕겨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6 11:13

    홀인원...그리고 파크골프 입문 1주년!!!

    축~~~~~~~~~하드립니다^^

  • 23.04.26 10:19

    최림언니.배소장님!홀인원 축하드립니다 🎉

  • 23.04.26 11:14

    골신의 수제자(?)께서...먼저 홀인원을 하셔야 했는데....지송(?)합니다.ㅎ

  • 23.04.26 11:15

    2023.4.25.(화) 여의도 파크골프장

    어제는 가랑비가 조금씩 내리고...
    그쳤다를 반복하는 좀 쌀쌀한 날씨였다.
    10:40에 모여서,,,12:30분 타임에 시작하는 경기였다.

    새벽부터 목기침(?)이 시작되는 상황에...이 정도(?)야 하고...
    필드입장 대기시간에...
    근처 약국이라도 들려 약을 구입해 복용했었어여 했는데...ㅠ

    (배소장...네가 옛날 3,40대인줄 아냐...
    이제는 낼모레 70이야...파크골프 오래동안 할려면...건강 각별히 잘 챙겨...)

    필드 입장해서...중간 중간에..심한 목기침(?)현상은...참 괴로웠다.
    포기(?)하고...귀가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번 버텨볼 때까지는 버텨보자는 생각으로...(참...어리석은 행동임다.ㅠㅠ)

    이런...심란(?)한 와중에...A-7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이다...ㅎ
    이건...사실...비몽사몽(?)간에...홀인원한 것이다. 인정(?)한다.
    그러나 어쨋든 홀인원은...홀인원!!!

    66년 삶에 처음으로 홀인원 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엄청 의미있는 날이다.ㅎ
    3년 재수있다는 홀인원. 몸 불편으로 중간에 귀가했으면 만끽하지 못할...ㅎ

  • 23.04.27 08:07

    @최명순(최림)
    본인만이 아는 고통....(무슨 말인지 압니다)

    최림님도....
    테니스 등으로 단련된 체질이라....
    강인한 의지력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아직 완쾌되지 않은...절룩이는 다리로...파골을 하시고..

    걸살누죽(걸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의 표본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23.04.26 11:16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회장님도...
    어제 밤에 이 넘(?)의 독감(?) 때문에 한숨도 못주무셨다면서...
    사실 어제 회장님도 불참(?)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모임 분위기가 다운(?)될 것같아...
    불편한 몸을 이끌고...참석하셨다면서...
    어쩐지...어제는 막걸리를 평소보다 많이 절제(?)하시더라.....ㅠㅠ

    ...(님들...환절기 독감조심하세요~~~!!!)


    오후 17:00.
    뒤풀이는 우리 아지트(?)인 노부부집!!!

    막걸리를 입에 댔더니...도저히 안돼서...
    주인에게 약국위치를 확인후 가니...절대(?) 술먹지 말라고...ㅠㅠ

    약이 독(?)했는 지..꼬박꼬박 졸음이 엄습해 오는데...
    참 민망(?)도 하고...그렇다고 일어나 갈 수도 없고...ㅠ
    제가...그런 적이 없는데...

    본의아니게...
    뒤풀이 분위기에 불편을 드린 점...지송(?)합니다.,,,꾸벅^^

    다음부터는...
    좀 더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잘 챙기겠습니다^^

  • 23.04.26 11:52

    @티아라(김정순) 어제 귀가후........약 한번 더 먹고.......12시간 푹 잤었더니.....좀...
    이따가 병원 가서 주사 한대 맞고....각 일정 취소하고...좀 더 쉬려구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6 15:00

    네....그런 면이 좀 있는 것같습니다.
    앞으로 잘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4.26 16:53

    배소장님
    최명순님
    홀인원
    축하드려요
    여의도에도 골프맨들이
    적을때가 있군요
    지기님과 배소장님
    독감 속히 쾌차하세요^^

  • 23.04.26 17:42

    지난번에...
    손자돌봄 조기 졸업하신다고....축하 감사합니다^^

  • 23.04.26 23:05

    배소장님, 최림님.
    명예의 전당에
    이문 하셧습니다.
    홀인원 축하 합니다.
    늦었지만, 큰 박수 보냅니다.

  • 23.04.27 00:49

    어쩌다 보니....비몽사몽간에...ㅎ...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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