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빠져라 기다렸던 대망의 템플릭스 MT편이 공개되었습니다. ‘Mㅏ음대로 되는 게 없는 Tㅏ이트한 하루’ 제목 너무 나도 신선하지 않습니까? 금요일은 템플릭스 제작진분들 센스에 너무나도 감동받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못골라요) 바로바로 LEW군이 게임에서 2번 져서 슈퍼에 2번다녀와 🐻‘사장님이 저를 알아보시더라구요.’ 라고 멘트를 하던게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질뻔했습니다. Where is my belly button??? 게임에서 2번 진 LEW군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웠답니다…❤️
저는 또 ! 기억이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은찬군⭐️이 템페스트를 비빔밥으로 비유를 했는데요! (iE로써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템깅이들의 농구, 족구 굉장히 잘봤습니다. 스포츠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의외로 다들 잘하길래 놀랬습니다~ 무엇보다도 형섭군의 심판이 정말 😂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팍팍 쳤더니 거북목이 완치가 되더군요~~ 또한 바베큐를 위한 미니게임들 너무 재밌더라구요~ 신서유기보다 재밌음👍 보는 제가 다 떨려서 심장 부여잡고 봤습니다.. 이 모습들을 오로지템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MT 2편도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템플릭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