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시간시간이 즐거움이 샘솟는 학교! 발달장애인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 발달장애인주간 활동센터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을 느끼는 일이 변화다.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기에 그 결과에 보람을 얻고 더욱 더 힘차게 장애인가족을 보듬고 나간다.
우리 발달장애인가족들 대부분 만나 보면 주눅이 들어 있거나 우울증 을 앓고 있다. 그래서 첫 만남은 경계! 무표정, 무관심이다. 이런가족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담긴 돌봄과 신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일주일 중요 프로그램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