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우리에겐 하나님의 뜻이 전부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임마누엘~

♥ 정미자님~ ♥ 김진님~

♥ 밝은빛 리더님~

지난 6교재 오두막을 통해서,

또 지난 3일간 삼위 하나님의 시작과 존재를 앎으로

우리 영혼은 더욱 기뻐하며 하늘을 소망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아들 예수는 스스로 할 수 없는 자로 자신의 뜻이 아닌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하길 원하셨습니다.

이런 아들을 아버지께서 친히 증언하십니다.

아들 예수를 증언하는 것은,

❍ 선지자 세례 요한의 증언과

❍ 아버지께서 예수에게 주어 이루게 하시는 역사들,

❍ 구약 성경 말씀이었으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지 않고 사람에게, 기적 자체에, 성경 글자에 갇혀버렸습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저자이신 성령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성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 되어 성부 하나님과 관계되길 원하십니다.

그런 우리 안에서도 성령 하나님이 길잡이가 되어 인도하고 계십니다.

아들 예수는 그가 하는 모든 행사로 아버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 되어 아버지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진 자는 사람의 인정을 받을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자신은 도구일 뿐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어떤 영향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한테서 인정받을 필요가 없으신 분이지요.

그러나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성실하게 달려온 여러분의 의지를 인정하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 여러분,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내드리는 삶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 제 9교재의 요약과 소감을 오늘까지 올려주세요~

[밝은빛]

샬롬~
정미자님~ 김진님~
예수님 안에서 리더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느새 푸른 잎들이 무성하여 우리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초 여름으로
들어 왔네요.

엊그제 시작 한 것 같은 올람의 음성듣기가 푸르게 변한 나무 잎처럼
진한 푸르름을 가득 체우는 신비한 하늘의 비밀로 체워지게 되었네요.

그 동안 의지를 드려 따라 오신 1조 귀한 님들~~~ 이제 더 깊어지는
삼위 하나님과 깊은 괸계로 들어가시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지혜로운
길로 인도 받고 하나님께 인정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마음껏 천만 번 불러도 좋아 하시는
그 분과 함께 사랑하며 나아 가시는 1조 귀한 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1조 화이팅~~~^^

[김진]

굿모닝입니다
천만번 불러도 좋아하시는 아빠아빠아빠 ♡♡♡♡
눈을 들어 나의도움이 어디서올까 천지를 지으신여호와께로다
방향성지속성습관성으로 나아가는오늘
예수안에서리더님 밝은빛리더님 스펜정미자님
함께여서 차암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예수님 안에서]

굿모닝입니다 김진님
아빠 아버지를 부르는 그 마음을 기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세상 무엇이라도 님에게 갖다놓으시고 해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
오늘도 그 안에 행복하세요~

[정미자.]

아멘
올라~부엔 디아 입니다
창가에 비춰오는 햇살이 새 날과 새마음으로 열어주는 밝은 아침입니다
" 내 맘속에 새겨진 변함없는 그 진리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늘 옳습니다"
찬양과 함께 오늘 하루 아버지의 이름을 많이 불러보는 날로 살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시며
살고 계시는
예수 안에서 리더님,밝은빛리더님, 김진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올라! 부엔디아~ 정미자님~
밝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나
진리가 맘속에 새겨진 정미자님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실 하나님은 진짜 아버지이십니다.
그 아버지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이 즐거움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밝은빛]

올라~ 부엔 디아~
아침인사 나오셨네요 반가워요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버지를 부르며 보내는 정미자님의
하루를 하나님 은 기뻐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