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타인의 글을 복사해 온 글입니다. 지금의 달러 대비 동의 가격이나 어느지역의 제시한 땅값을 볼 때 2,3년전 글 같습니다.
이주계획 가지고 있으신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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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한국에 있을때 한우를 수십마리 키웠다 한다 그런데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을 앞두고 소값 폭락을 우려, 베트남 이주를 준비 실행하게 된다(시골 가든식당등을 정리하고 떠납니다) 이리하여 한국생활을 정리한 돈으로 베트남에 마누라 앞으로 땅을사고, 건물을 지어 마누라 앞으로 부동산 회사을 시작한다(말이 부동산 회사지 실제로 한국에 공인중개사무소 하고 똑같습니다 직원 이래봐야 경리한명) 이사람 카페에글 보면 “지금 마누라 덕에 편히 잘 먹고 사는데 만약 한국에 있엇다면 쇠고기 개방으로 엄청 고생했을 거야”.... 그리하여 환차익, 베트남 부동산 상승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자랑한다.. 주의할 점 1. 한국 한우산업 -->이사람 주장대로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개방전보다 더 경쟁력 있습니다.요즘 웬만히 큰맘 먹지 않고는 한우한번 쏘아 회식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나라에서 신지식 산업이라고 더욱 장려하고 있습니다 2. 베트남에서의 부동산 가격상승 과연 베트남이 과거 한국처럼 부동산 불패산업이라 할 수 있겠나?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사람 카페에 재산이 한국돈 20억 된다 자랑합니다 돈 이라는 것은 내 주머지에 들어 왔을때 비로소 돈입니다 한국의 아파트처럼 환금성이 결여된 베트남 외곽지의 부동산 가치는 그냥 잠자다 시피 한 돈입니다 이것도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랑하는 것이지. 실제인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3. 마누라 앞으로 모든명의를 하며 부동산 취득및 사업자등록의 위험성(베트남으로 올인 이주) - 사람일은 모르는 것. 부부라는 것은 특히 한베 가정은 최악의 상황도 항상 준비를 해야 한다. 베트남에서 한국인 명의로 토지 취득할 수 없습니다. 방법은 2가지, 하나는 단독 투자법인 설립, 아니면 베트남인(마누라) 앞으로의 취득입니다 여기서 현실적으로 마누라 앞으로 땅 사놓고 거기에 올인 했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해야 합니다 1). 혼인신고이후 증가된 재산은 부부 동의하에 처분가능합니다다 즉 돈은 한국인이 댓어도 권리행사는 마누라동의 하에 합니다 2). 만에 하나 이혼이라도 하는 날이면 부부가 반절식 나눕니다 자식이라도 있을 경우 양육권 등으로 아내에게 80%이상 분배 됩니다 3).혹시 한국으로 귀국및 타 업종 변경이라도 하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마눌은 쉽게 기득권을 포기하려 하지 안습니다, 특히 처갓집의 반대가 거셉니다(이런경우로 고생하는 한베가정 여럿 있습니다) 4).그러니 마누라 눈치보며 상전 모시듯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마누라의 노예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5). 베트남여자 고집세고, 가부장적인 성격 아시죠 거기에 재산과 사업자 등록이 자신앞으로 됐을때 더 기세 등등합니다 6) 삶의 질을 생각해야 합니다 - 이사람 완전히 호치민 외곽에 밖혀서 거의 외부와 단절된체 시간을 보낸다 부동산은 전문용어가 필요한 베트남인이 하는일이니, 할일 없다 자랑하고 다닙니다, 그러니 하는일 이라곤 술먹고, 마누라 학교로 운전해주는일 복사해서 5,000동 받고,파리채 들고 파리나 잡고, 죽돌이 처럼 인터넷 잡고 , 죽으라고 글올리고 자기 뜻과 상반될 경우, 여러 사람들과 목숨걸고 시비를 벌인다 과연 이렇게 사는게 행복일 까요 제가 보기에는 저렇게 사느니 한국서 평범하게 사는게 더 낳은 삶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능력이 있을때 일을 해야지 안하면 더 늙고, 노쇠하고, 사고가 편엽해 진다 합니다
정작 자신은 마누라 덕에 축복받았다 하니 두고볼 일입니다 -. 베트남 여자, 특히 일하는 여자는 집에서 빈등빈등 있는 남편 밥 않해줍니다 그러니 가서보니까..반찬은 맛없는 김치에 달랑 된장찌개 하나, 더운나라에서 저렇게 먹고 지내면 언제 돌연사 할 지 모릅니다 -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즉 여러 사람과 만나고 대화하고, 생할해야 비로서 존재 가치를 느끼며 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화가 단절된 오지에서 한국인 홀로 생활하다 보니 은근히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한다 내가, 마누라가 사범대학 출신이라는등, 학창시절 명문학교를 나온 수재였다는등. 현재돈이 20억 된다는등 - 정작 이곳의 한베가정중, 대학 나오고,능력있는 베트남 여자와 사는 사람, 여럿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상에서 글 올리며 구체적을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 여자가 사범대학 나온게 그렇게 자랑거리 일까요?사실, 경제적목적으로 한국으로 시집오는 다수의 한베가정을 무시한듯한 자랑입니다 - 한국에서 진짜 공부 잘했던 수재들은 조용히 학문연구히고, 아니면 자기의 삶을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나 과거 수재였다” 인테넷에 자랑하지 않습니다 - 베트남서 진짜 돈많고 잘버는 한국사람들, (예를 들어 알짜중소기업, 혹, 장사 잘되는 자영업자들)....---> 절대 돈많다 자랑 안합니다 자랑 해봤자 세금 많이 내라하고, 남들이 돈빌리려 올테이니까 아무것도 없는 속빈 강정이 요란한것입니다 정신분석학 관점에서 보면, 저사람. 오지에서 한국말 못하고, 혼자 생활하니 누가 자신을 안 알아주니까, 나좀 알아달라, 인정해달라...저렇게 떠벌리고 자랑하는것 입니다 이런사람들의 특징.... 1.베트남이 좋다고 자랑하고,심지어 신이주신 축복의 나라라고, 이주하라고 권장 합니다 -> 그래야 자기가 땅한평이라도 봉쒸어서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마누라에게 자랑하려고,,,,, 2.사람의 직업부터 물어봅니다(이사람 실제로 보니까, 직업이 별볼일 없거다,돈이 없다 싶으면 베트남서 않만납니다) 땅 살 늘력이 안되니까.. 3. 일단 이주해서 땅사고 집짓고 월세 받아서 기본의식주를 해결하며 추후에 사업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권장하는걸 목격했습니다 - 호치민 푸미흥 시가1억5천 2억 아파트 월세가 500-800$ 선입니다 탕롱거리 4억 건물 월세가 800불 정도입니다 아무리 많이 받아도 월세 800불 한국돈 100만원 이돈으로 한달 생활이 되겠습니까? 어립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밥만 먹고 사는 정도입니다 한국사람이 베트남 사람처럼 생활한다 물론 가능은 합니다만, 그려려먼 굳이 왜 이역만리 월남와서 고생합니까? 그것도 호치민이지 이사람 집근처 시골에 땅사서 집져서 세받고 먹고살라. 기껏 받아봣자 500-1000만동 그돈으로 자식 한명 한국학교 보내기도 벅찹니가... 개가 웃을 얘기입니다 사실 돈 한국돈 몇억갖고 베트남와서 밥만먹고 살려면 저는 결코 오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적어도 여기 올 정도면 자가용 기사에 가사 도무미 정도는 부리며, 분기에 한번정도 여행도 다니고, 생활하는 정도는 되야지, 그러기 전까지는 한국서 평범하게 생활하는 것이 훨 났습니다 여기 돈 떨어지면 굶어 죽습니다 그리고 처갓집서 엄청 무시 당합니다 아파서 돈 없으면 죽습니다 혹 아프기라도 하면 돈 무지 듭니다, 출산시 자연분만이 1000만동 한국보다 비쌉니다 한국사람 준비 없이 베트남 왔다가는 백수됩니다 물론 백수가 그리우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여기서 취업 꿈도 꾸지 말아야합니다.. 나이도 많고,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 잘못 했다는 마누라,처가집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돈앞에서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부부지간도 돈이 개입되면 불편한 것입니다 특히 처갓집이 개입되면 , 몇십억동이 왔가갔다 하는데 베트남 사람들 눈 돌아갑니다//// 7. 이사람 카페 글로서는 아내를 사랑하라 그리고 다 맡겨라 하는데...
- 이사람 카페에서 일부러 나이든 베트남 여자를 택했다 합니다. 사랑의 결실은 2세입니다. 이사람 정작 자신은 앞으로 재산다툼이 두려워 일부러 2세을 두지 않았다 말하고 다닙니다 마눌은 아기를 갖고 싶어 하는데.....마누라가 바보일까요? 다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분노가 화살이 되어서 돌아올지 모릅니다 .2세가 없는 한베 부부, 그것도 마누라 앞으로 재산 다 해놓고, 사업하고,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뇌관입니다 -. 그 뇌관을 건들지 않으려니 , 마누라의 노예가 되고,....복종하고 ps) 2편에 계속..... “동해물과 백두산이,,,,,,네...애국가입니다 ” 한국에 있을때야 텔레비전 보며 수없이 봐서 별 감동 없지만, 이곳 월남땅서 어쩌다 애국가를 듣게 되면 묘한 감정이 가슴속으로 생겨납니다 - 저는. 베트남 살면서 한시도 조국을 잊은적 없습니다(정권은 비판했어도, 정부는 조국입니다), 왜 냐하면 조국이 건강하고, 부강할 때 해외 교민들도 그만큼 대접받고 사는것입니다 - 얼마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버지 나라 케냐에 가서 “과거 나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유학올 시절, 케냐가 한국보다 더 잘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비교조차 불가능하다” - 60년대 초 대한민국 경제개발 당시, 우리가 가진 자원이 있습니까? 자본, 기술, 어느것 하나 풍족한 것 없었습니다.(노동력외는) - 6 . 25후 세계최빈국 중 하나인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유지한것은 오직 성실한 국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지도자의 영도력도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독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 1963년 인가? 박대통령 내외가 서독을 방문했을때 영부인 육영수 여사께서, 재독 파견 간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서독에서 차관을 얻고, 그것으로 공장을 가동해서 조국이 먹고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격려했습니다 - 어렵사리 한복을 구해 입고, 한자리에 모인 “수십명의 간호사와 육여사가 흘린 눈물이 한 드럼은 된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읽고서, 최근에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메워집니다 - 그래서 저는 지금 베트남서 5살짜리 딸에게 “애국가” 열심히 가르켜서 부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조국:대한민국, 국가:애국가, 수도:서울, 한글:세종대왕 등등) - 인근에 사는 한베결혼 부동산업자, 이사람 뻔뜻하면 조국을 씹어댄다, 과거 대한민국은 돈없으면 죽어나간다는, 베트남 의료보험 완벽하다.한국이 베트남 보다 자유가 있는가는, 비교해봐야 한다는등등 - 그리고. 자신의 실 운영하는 카페에 올린 글을 보자면, 마치 베트남 미화론자를 넘어서 정부 홍보담당자 라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베트남 고위 간부 보다, 더 베트남을 미화 합니다. 카페에 올린 그예를 들며 실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자칭, 학창시절 대한민국 명문학교 출신의 전국적 수재가 분석하고, 쓴 글입니다) 1. 이사람 ,쓴글 반비(바게트빵) 하나에 5000동, 우리돈350원(이것하나로 2끼를 해결한다 )이렇게 싸게 먹고사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있느냐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런 천국에 저를 살게 해주시어서! -->반미는 프랑스 식민 영향으로 생긴 바케트 빵입니다. 프랑스인은 여기에 유유, 고기, 계란, 야채, 치즈등과 같이 복용해서 영양의 균형을 이룹니다 - 반미, 저도 먹어 봤지만 그것 하나 먹고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 부풀인 빵에 영양은 탄수화물(녹말) 하나에 칼로리로 한300kl 정도 됩니다 - 베트남은 여기에 고기, 계란 등등을 넣어 먹는데 그러면 값이 많이 올라갑니다 - 베트남 사람들 저것 먹을때, 주로 서민이 먹고 일합니다(물론 간식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런 서민들의 아픔을 내 팽게친채, 신이 주신 축복의 나라라고 미화합니다(베트남 서민들에게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르겠습니다) - 한국서, 돈 없어서 라면으로 떼우며 일하는 일용근로자와, 전날 술먹고 해장라면 먹은 회사원과의 차이입니다 (한국, 차라리 라면에 김치,계란 공기밥 먹으면 카로리는 보충 됩니다) 2. 이사람, 아들이랑 경리하고 셋이고 베트남 식당에 가서 셋이 먹는데 15만동 나왓다 이얼마나 물가가 싼가! 복받은 나라다...미화합니다 -->베트남돈 15만동 한국인에겐 싸게 보일지 모르지만 현지인에게는 우리돈 15만원 하고 똑같습니다 한국서 간단히 밥 반찬, 먹고 맥주 몇병 먹는데 15만원 나왔다 치면 , 부담갑니다 --> 그리고 베트남 음식은 기본적으로 양이 작아서 한국인 3명에 목좀 축이며 먹으려면, 최소 50만동은 있어야 양이 찹니다 결코 물가가 싼것 아닙니다(특히 외국인에게는) 3.베트남 현재 쌀수출 세계 2위, 그러나 1975년 통일후 한때 쌀이 부족해 소련으로부터 보리를 원조받아 배급해준 일이 있었습니다 이사람의 분석을 보자면“ 한국도 6.25 전쟁후 쌀이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원조,배급해줬다”라며 그 책임을 전쟁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원래 농지가 협소하고, 인구가 많아 6. 25전쟁 전, 조선시대부터 쌀이 계속 부족했습니다
- 베트남은 메콩델타 라는 세계적 천혜의 미곡창지대를 보유하고, 4모작이 가능한 논농사의 최적지입 니 다 (전쟁은 주로 중부 호치민 중심으로 수행됐습니다 남부 미곡지대는 별영향이 없었다 합니다)
- 과거 통일전, 월남시절에도 (한국보다 잘살았습니다)쌀을 자급했습니다 - 그러나 1975년 통일후 농지등 토지개혁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는..중략....아시겠죠... - 전쟁전에도 쌀이 남았는데, 전쟁이 끝났으면 쌀이 더 남아야 하는 논리가 맞지 않을까요? - 훗날, 사회주의경제의 한계를 인식한 정부는, 1986년 도이모이 정책을 통해 개혁개방에 나서게 됩니다 -->이게 정답 아닐까요? 3. 베트남 신문 번역을 한다 면서, 법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아는척 하면서 번역한 글 “기실, 베트남서 재산가치 200만동 이하(우리돈13만원) 이하 훔치다 공안에 적발되면 훈방된다. 이점을 노리고 개를 훔치다 주민에게 맞아 죽었다” -->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의 형법은 더 엄합니다 그이유는 아시겠죠‘’ - 그런데 근 한달치 봉급을 훔치다 적발되도 훈방조치 된다,... - 만일 그렇다면 그러면 베트남 서민들 죄다 도둑질에 나서게 됩니다, 결려봤자 훈방조치되니.. ㅎㅎㅎ 개가 웃을 예기 입니다 - 번역을 하질 말던가, 법을 모르면 가만히 있지, 이러니 구글 번역기 돌린다는 소문이 떠돌지 않을까(저는 돌리는 것은 직접 보지는 못햇습니다만) 4. 이사람 ‘베트남 재판시, 피의자가 판사, 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얼마나 민주적인 나라인가 (대한민국 과 베트남 민주주의는 비교 해 봐야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아직 베트남 법을 잘 모릅니다, 설사 상기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중대한 모순이 있습니다 -피의자가 뚜렷한 이유없이 검사, 판사를 선택한다 그러면 피의자가 계속 “나 재판관 교체해줘”. 2번 3번 요청하면, 어느세월에... 이 얼마나 국력의 낭비인가 -.판,검사 지정이 능사인가? 여기에는 무서운 사실이 있습니다 변호사와 짜고 미리 매수한 판, 검사를 아니면 친인척의 사람을 지정할 개연성이 농후 합니다 -그래서 영,미등 선진국과 한국등 대다수 국가들은 판검사 사건 배당시, 순차적으로 배당하는 중대원칙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 한국도 판사가 상대방의 친인척등 제척사유에 해당할 경우 신청을하여 타당성이 있으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 5. 이사람 호치민시 모구청장 뇌물혐의로 징역 20년 구형, 이 얼마나 정의가 바로선 나라인가! 미화합니다 (한국은 부패해도 기껏해야 집유정도 라고 한다) -->법이라는 것은 양형의 행태에 개연성,일관성과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형량을 세게 한다고 부패가 사라진다 생각 안합니다 - 현실적으로 봉급을 올려줘야 합니다 말단 공무원 봉급 우리 15만원선 선생월급 우리돈 17만원선 이것으로 생활이 어렵습니다 6. 이사람 카페회원이 차몰다가, 베트남 공안에 돈뜻겼다, 하소연 조의 글올리니, 하는말.“나는 속도 위반했는데 정확이 수치와 사진이 도착하여 빼도 박도 못하고 벌금 물었다 이얼마나 청렴한 나라인가? 주장하며, 묵살합니다.... -->베트남 차몰고 다니며 공안에 돈 안뜨긴 한국사람 별로 못받습니다 내국인,20, 차주가 외국인 이면 기본 50만동 이란는 소문이 공공연 합니다 --> 설사 본인의 경험이 맞다 칩시다. - 당연히 스피드건 사진에 찍혔는데, 그걸로 흥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걸 가지고 경찰이 청렴하다, 베트남 사람들도 다 시인하는 사실을 한국 결혼이민자가 극구 부정한다? 왜그럴까요 7. 이사람 주장왈 이곳에서 사업하는 한국인들에게 " 베트남이 네들 불렀냐? 너희가 아쉬워서 돈벌러 왔지", 왔으면 불평말고 조용히 있으라 합니다 --> 한국 수년간 베트남 직접투자 1위입니다 만일 근 10만에 육박하는 한국인과 한국돈이 일시에 빠져나갈 경우 베트남 실업과 생산에 막대한 장애를 초래, 경제가 스톱할 상황까지 올지 모릅니다 --> 국가신용등급이 엄청하락할 것입니다. 이처럼 경제는 상호간의 호혜평등의 원칙으로 주고 받는것입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안하는 말을 이사람 주장합니다 7. 베트남 산업연수생들, 한국인, 네들이 아쉬워서 데려가는데 웬 잔소리냐! 그리고 데려 갔으면 불법체류를 눈감아줘서 본전을 뽑도록 추방하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 엊그제 신문기사에. 네팔에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예비 연수생들이 치른, 한국어 평가시험에서 6만 5천명이 몰려 교통이 마비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합니다 -->네팔 노동자들 용맹하기로 유명한 영국용병“부르카”아시죠,,, 네팔 사람 베트남 사람보다 더 일 잘한다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올 외국인 근로자 베트남 아니더라도 널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베트남에 근로사 쿼터를 상대적으로 많이 배정한 것은, 30,000명의 여인네가 시집온 사돈의나라, 월남전 당시의 진빛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가 생각됩니다 - 베트남인이 아쉬워서 연수오는것이지 한국이 뭐, 베트남 근로자 아쉽다고 데려가겠습니까? -->이번에 호치민서도 이 시험에 3만명이 응시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합니다
- 불법체류자 문제는, 그렇게 간단히 볼 사항이 아닙니다 (개인적 이유는 차치하고 이들은 계약을 파기하고, 대한민국 실정법을 어긴 준법범자입니다) 1) 불법체류자가, 수도 한복판서 “합법체류 보장하라” 피켓들고 시위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업습니다 2) 그만큼 우리나라 관대하고, 인심이 후한 나라입니다. 이를 악용하는 불법체류자 자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3) 불법체류자는 본국에 대기하고 있는 예비 산업연수생을의 한국취업을 가로막고 있는,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입니다 4) 욕심이 과하면 해가 따르는법, 따라서 3년 이라는 시간에 적당히 돈벌고, 고국에 있는 대기자에게도 그 기회가 균등히 돌아가야 합니다 8 이사람 카페에 올린 글보면, “베트남에 이주하여, 현지인 상대로 저렴한 수육장사만 해도(함바집) 충분이 먹고산다” 사진 올리며, 부축입니다 --> 한국에도 각지방에 저렴한 특산음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주 콩나물국밥 ,부산 돼지국밥, 현풍 설렁탕,남원 추어탕, 청주 올갱이 죽,곤지암 소머리 국밥, 오장동 함흥냉면. 초량칼국수. 등등 이것들의 공통점은 1) 비교적 가격이 저렴, 일반 시민, 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이다 2) 각 음식마다 흉내내기 어려운 노하우가 있다 3) 장사집이 몰려 있어도 잘되는집은 원조등 한, 두군데 밖에 안된다 4) 비교적 메뉴가 간단하다. 5) 따라서 아무리 장사가 잘되어 돈이 벌릴것 같아보여도, 한국인이 쉽게 도전하기가 어려운 것이 입니다 -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고 말도 안통하는 미국인이나 일본인이 비행기 타고와서 모방하여 식당을 차렸다 칩시다, 이것 백발백중 망합니다 -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민들이 몰려 바글바글한 식당에는 뭔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비행기타고 날라온한국인이, 이것 따라해서 돈벌기 힘듭니다
- 한국인이, 베트남인 상대로 음식장사를 한다, 그것도 현지인 토속음식을, 그렇게 시도하여 돈번 사람 아직 없습니다, 못 들어 봤습니다 - 한국 특유의 정서를 감안한 음식으로 베트남인 상대로, 성공한 사례를 한 두건 있습니다(한국식 샤부샤부 칼국수) - 그런데 이사람, 와서 장사하면 마치 떼돈벌것 같이 사진과 글을 올린다. 절대 속으면 안될것 입니다 --> 그것 됐으면, 저나 이곳 교민이 진작에 했습니다 - 이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올린 이유는, 자기가 미리 봐둔 식당용지 소개해줘서 소개료 먹거나, 땅팔아 먹으려고.... 9. 이사람 베트남 국민 너무 만족하고 살기에, 과거 한국과 현재 태국처럼 민중봉기 없는 행복한 나라다...라고 글을 씁니다 --> 맞습니다 75년, 통일후, 현재까지 베트남에 민중봉기 수준의 데모는 없습니다 아니 앞으로 영원히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베트남서 살며 느낀것중 하나가 근로자들 적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열실히 일합니다, 한국같음 에라 짜증이라도 낼만도 한데 정말 행복하게 일합니다 그 현상을 나름대로 분석(?) 해 보았습니다 1) 이 나라 사람, 낙천적입니다 날씨 더우니 얼어죽을일 없고, 주위에 과일 널렸으니 굶어 죽는 사람 없고, 그러니 우리처럼 놀면죽는다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2) 여기는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여러분 중국의 1989년 천안문 사태 아시죠,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 그런 논리로 해석하면, 북한주민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에 사는셈 이 되겠습니다
- 이러한 환경적 배경은 무시한체, 표면적으로 나타난 현실에 기해서, 인민이 행복하다 표현을 붙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생각됩니다
※ 이외에도 많은 허당한 글이 있지만, 지면상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 저사람 성격 이미 다 아시겠지만, 카페에서 자기견해와 상반되는 글 올리면 죽기살기 목숨걸고 끝까지 싸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은 의아해 한다
- 자기 의견이 곧 “진리요, 조용히, 나를 따르라” 입니다 -->저도 처음엔 적지아니 당황했습니다 ※ 문제는, 어쨌건 저러한 마인드 소유자가, 실질적 카페의 운영자라는데 있습니다. .물론 저 분은 하도 소문이 나서, 믿을 사람도 많지 않겠지만, 초보자에게는 위험이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베트남은 1. 그래도 한국사람이 대우받고 사는 나라가 베트남 이다 2. 어쨋거나 이나라의 아내를 선택하고, 여기서 자식낳고, 돈을 벌어 생활을 하는이상, 베트남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주위에서 베트남인 깔보고, 무시하는 한국사람 있습니다. - 그러나 그런사람 이곳에서 성공하는것 못봤습니다 4. 몇해전 작고한 대통령 께서 김정일 만나러 북으로 갈때 “생각은 뜨겁게, 그러나 가슴은 차갑게 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되새기며,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이사람이 상기의 글로서 표현한, 베트남 현실에 대해 저는 2가지 견해를 피력합니다 1. 과연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인가, 정신 반절쯤 나간사람 이다. - 상대방 배려없는 지독한 외골수다.. 2. 베트남에 대해 알것 다 알면서, 일부러 한국의 한베가정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자신의 이득을 추구한다(물가싸고, 생활하기 편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등등) --->섬짓합니다 .그러지 않고 전자 이길 진정 바랍니다 ※ 한국과 베트남은 정치체제가 다른데 국민이 향유하는 자유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참 어리섞다 생각됩니다(기가 막힙니다, ,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 ※ 제가 주위에서 보건데 정말 베트남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저런식으로 말로서 미화하는 글 안올립니다 -->수많은 한국인 봉사단체가 베트남서 한국서 여기와 봉사를 합니다(말없이 조용히 수행합니다) -->저사람 저렇게 베트남 미화해도, 베트남 불우이웃을 도왔다거나, 봉사활동 다녀왔다는 소리 듣질 못했습니다 --> 어려운 한베 가정, 도움 줬다는 소릴 듣질 못했습니다 --> 현실적을 다수의 한베가정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분 상대도 안하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며 상대하더군요...
ps) 3편에 결언..... 귀소본능,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귀소 본능이라는게 있습니다(특히 나이들면) 우연찮은 인연으로 초등학교 시절, 파월장병에게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던 나라에 와서, 이나라 여인과 결혼하여 자식낳고 살고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베트남 정리하고, 조국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근에 있는 한베 이민 부동산업자, 혹시 고향의 그리우면 어쩔까, 가고 싶어도 가기 어려운 현실 입니다 1.이사람, 그토록 자랑하는 부동산회사(소개소), 그현실 -한국은 공인중개사 자격취득후 공인중개사만이 등록 합니다, 베트남 아무나 같판걸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과거 복덕방 수준) -. 부동산, 소개소, 베트남 경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비경제적인 사업입니다
-->이사람, 투자금 2억에, 20-30억으로벌었다 자랑합니다, 그만큼 뻥튀겨 놨으니, 사회적으로 보면 부동산 투기의 전형적 행태로 베트남 경제에 부정적인 사업을 하는것이다 --> 베트남 경제를 생각하면,외국인 투자자가(투자라 할것도 없지만, 일정한 자본의 투자와, 현지인 고용이 우선되야 하는데 자본2억에 10-15배로 땅값 올려놓고, 고용효과라 봐야 달랑 경리1명. --> 진정 베트남 경제에 도움을 주려면, 생산적인 제조업에 종사하는것이 가장 바랍직합니다(실질적으로 많은 한인이 1,2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 고용효과가 50만명 이라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10-20명 고용하는 식당이 더 고용 효과가 있습니다 -.이사람 업자 타령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사람 이야 말로 부동산 업자이다 -->땅의 매매 과정을 보면, 매도자에게는 “이땅 지금 팔아야 한다 싸게 내놔라”, 매수자에게는 이땅 전망좋다 지금 투자해라 --- 이렇게 하여 매매가 형성된다 하겠습니다 -->남들에게 업자 타령하지 말고, 진정 자신은 그토록 충성하는 베트남 사회에 실질적으로 뭘 이바지 했냐고, 진정으로 묻고 싶다 - 일정 규모의 토지개발에 나서, 택지정리, 구획정리후 분양을 하다거나, 아파트, 빌라를 지어 분양할 정도는 되야 부동산 회사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2. 이사람 카페에 자신의 처제가 약사이니, 관심있는 한국총각들에게 결혼방을 만들어 홍보한다 (이거야 말로 업자 아닌가, 돈을 받고, 않받고 떠나서) -.베트남 시골약사 한마디로 별볼일 없고, 배고픕니다 -->한국이야 여자 약사야 말로, 교사와 더불어 꾸준히 신부감 1순위를 지켜왔으나, 베트남 약사는 한국과 차원이 다름니다 --> 전문대 과정을 등록 수료하면 약을 파는 자격이 주어진다(일주일에 3일 , 3시간 정도 수업합니다) --> 어떤 수료증은 호치민가서 개업할 수 도 없는 구조입니다(시골에서만 개업하는 규정이 있음) --> 이미 베트남에, 수없이 많은 조제약사가 배출되어, 마치 구멍가게 처럼 시골 곳곳마다 약국이 포진되어 있다 (약국이 많은 이유입니다) --> 진짜 약대졸업한 실력파 들은, 이런 경쟁을 피하려 베트남 제약회사나 외국계 제약회사에 취업을 하는 경향이 있음니다. --> 기본적으로 베트남에서 유통업은 그 마진이 박해 한국인이 먹고 살기 힘들다 --> 베트남 약사에 현혹되지 말것입니다, 베트남 여자 약사에게, 한국서 장가 왔다가는 현실과 동떠어진 상황에 적자니 당황할 것입니다 --> 먼저 소개 시켜주기 전에, 베트남 약사, 약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줘야, 할 것입니다 3.이사람 하는 말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 이사람 자신의 카페에 자랑 엄청합니다 못 믿을 까봐 사진도 첨부하며 엄청 올립니다 - 마눌 부모의 국가 훈장 - 마눌 앞으로 사준 한국아파트 등기권리증 - 마눌의 한국어학당 수료증 - 건물 올리는 과정이며. 부동산소개소 사진 등등... 그러나 자신이 전국적 수재라고 글을 올렸는데 정작, 얼마 만큼의 수재 였는가 궁금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카피본 하나 봤으면 합니다 - 자신이 고등학교때 민청학련에 연관되었다 말합니다(소위 학생운동권 출신.....)
--> 설사 사실이래도, 운동권과 담을 쌓고 사는 현실에서,그런말은 혼자만의 아픔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요(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항상 먼저 얘기 합니다) 4. 얼마전 가족카페에 글올리며, 앞으로 조용히 사라진다고 했다가, 다음날 복사해서 게시판 도배하고,,, 남자의 말이, 앞뒤가 않맞습니다...(적어도 카페지기 정도 되면 온라인 상에서는 준 공인입니다.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모습이 제일 보기 싫었습니다, 5. 결언 - 정보 라는 것은 혼자 컴퓨터 앞에서 터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직접 발로 뛰면 부딪히며, 얻는 정보가 진짜 정보인 것입니다 - 이사람 하루에도 십수개의 기사를 번역하여 자기 카페에 올린다, 그러면서 자기 정보가 교민잡지 보다 빠르다고 자랑합니다(정말 올리기는 혼자서 엄청 올리더군요, 올리는게 마치 직업 같습니다,) - 제생각에는, 가만히 읽어 보자면 실속 있는 정보는 별로 입니다 -->누구 죽이고, 찌르고, 콘돔이 어떻고, 욕정을 어떻게 풀고. 사기를 치고, 카라오케, 마사지샵에서 여자가 잡히고 공무원,뇌물먹고 체포등등 사업하거나, 베트남 이주 정착하는데 별로 영양가 없다 생각됩니다 . 한마디로 가쉽거리 위주입니다 저는 그것을 왜 올리는지 이해못하겠습니다 --> 그도 이해가 되는것이, 이사람 한인들과, 거의 접촉 안합니다 아니, 한두번 만나면 싸우고, 자기 주장이 강하여 상대방이 기피 합니다. 심지어, 같은 한베가정도 거리를 둡니다. 이러니 정보를 얻는데 있어 공간적 제한이 있는것 같습니다 --> 카페는 어원에서도 보이듯이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 죽으라고 글올리고, 어쩌다 회원들이 댓글 달면 개망신 당하게끔 질타하고, 싸우고, 한심합니다 (실제로 이사람 카페에 가보면 거의 혼자 도배를 하다시피 한다,,, 이 얼마나 비참한 현실인가!) -->오직 한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정보 ....... 정말 위험한 정보입니다(그것도 탈고되지 않은, 이나라 전문가가 아닌 ,이주 한인이) - 이사람 요즘 몇일, 카페에서 조용합니다. 다행입니다 언젠가 이글이 위당사자에게 전달 되어지겠지만, 그때는 마음의 닫힌문을 활짝 열어놓는, 열린마음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이글을 올렸는 이유는! 1 한국,1인등 국민소득 20,000불, 베트남 전체적으로 950$(호치민:2,500$)정도 됩니다
이주 한베가정이 현지인 상대로 유통, 장사를 하면 평범한 아이템(수육, 족발, 쌀국수, 껌승....등등.으로는 승부가 어렵다 입니다(식당서 맥주 한병 이윤이 우리돈 200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돈 지출(집세. 인건비, 교육비. 의료비.등등)은 한국보다 더듭니다.... -->베트남 사람은 기본적으로 내 집에서, 가족중십으로 운영합니다 거기에 조금 벌어도, 덜 쓰니까,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 땅사고, 집지어 세받어서 생활한다. 이것 어림없습니다 2. 이사람이 올리는 왜곡된 베트남 현실과,이주정보에, 단한사람 이라도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것입니다 3.위 당사자에게 경각심을 주어, 베트남에 대한 왜곡된 글의 자제와, 적어도 한베가정에 권유는 하지 말아달라는 무언의 시위 입니다 4.마눌 앞으로 올인하여 이주 사업했을때의 위험성을 알리려 했습니다 5. 이상으로 마치되, 다음 부터는 베트남에 관한 생생한 읽을 거리를 적어볼 예정입니다 (혹 이글을 읽으시고, 맘 상하신 분 계시셨으면, 이면을 빌어 정중히 사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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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겟네요.
5년 전 쯤.. 고x 에게 땅을 산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필요에 의해서 그 땅을 팔 생각으로 가격을 알아보니..
5년전에 구입한 가격보다도 싸더라는 군요.. 5년전에 오천에 샀는데 지금 사천오백(이해를 돕기위해 대략적인 가격임) 다른 땅은 다 몇배가 올라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지인이 현지에서 알아본결과.. 5년전 구입당시에.
세배나 뻥 튀겨서 팔아 먹었더군요.. 5년전 그땅 살돈으로 서너배 큰 땅을 살수 있는 돈이였다는..
고x 와 지인은 그당시 엄청 친하게 지낸 사이였구요.. 그 사기꾼.. 정말 나쁜 사기꾼 입니다.. 여러사람 당했을겁니다..
제발 앞으로는 그런 사기꾼에게 당하시는 분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미줄 쳐놓고 먹이감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거미같군요..
속된말로 한베가족을 눈탱이 쳐군요.
위의 놈과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 땅 눈텡이 칠려고.. 기를 썼던놈.. 또 하나 있는거 알지요..? 그놈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위 놈들은 포장을 아주 잘하고 다니니까.. 포장말에 속지 말고 마지막에 무슨 말이 나올까를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
불쌍한 성님 월래 사기는 잘아는 자가 치는
것인대 몇배을 눈탱이 맞은겨
얼마전 그분의 황당한 글을 읽었는대 하나뿐인 아들 군대 보내지 않으려고 신검 받기전 돼지처럼 먹여서 쌀찌우고 신검에서 보충역에![확](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56.gif)
정되자 다시 살을 뺐다고 하는글을 보고 ![떡실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4/texticon_83.gif)
한적이 있지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연구대상 입니다.
암튼 그런 머리는 어디서나오는지
하여간에.......... 가지가지 해요.. 그애비에 그자슥..
당뇨을 젊은 나이에 단시간에 걸렸다가 단시간에 고칠수가 있나여 정말 궁굼 하내여 그글 퍼다가 부부까페에
박아 났습니다
상식적으로 당뇨는 고칠수없는 천형의 병으로 알고 있는대 정말 자력으로 고칠수 있는건지 ....
글세 말입니다 ^^ 댓글에 통일 어찌고 설레발 까는것이 더과간 입니다 ㅋ
당뇨병의 전단계인 내당능장애와 당뇨초기에는 철저한 관리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제된 식습관과 금연,금주등 을 실천하기 어려워 점차 혈당은 높아지고 높아진 혈당을 낮추려고 약에 의존하면서 불치병으로 진행한다는 게 제가 알고 있는 당뇨병의 상식입니다^^
당뇨병에 대해서 더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