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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문중 자료실 스크랩 종갓집 맏며느리,하회마을 [충효당의 최소희]
류현우 추천 0 조회 51 24.07.01 01: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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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5:39

    첫댓글 《宗婦라는 職緘 ! 종갓집 맏며느리》
    누구집 종부종부 말이좋아 종부지 열둣폭 치마폭이 다 닳도록 좌고우면 두루두루 뒤덮고 다독이며 노심초사 무거운 소임을 이기고 살아야 하는 고달픈 인생길의 안방 마님이 종부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여서 종갓집 며느리하면 우르러 보던 시대는 지났다
    작금의 실태는 종부라는 명사도 평가절하가 되어버렸다, 신세대 여성들께 청혼간에 알만한 문중 뉘집 종부라고 혼담만 있어도 목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삼백구십리 달아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상만사
    모든것은 변하는 것이다,

    "附言컨데"
    자유천지로 이렇게 개방된 세상 핫팬티에 빽 땐스치며 자유분방한 전경이 펄처지는 개방적 이시대에 열두폭 치마 졸라입고 접빈객 봉제사에 인생을 걸 여성들이 지금도 쉽게 바래 볼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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