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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홍원염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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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통영 바닷가, 구불구불 산 중턱에 조용한 요양원이 바닷바람을 안고 있었다.
불연화 추천 1 조회 192 23.11.06 11: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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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2:18

    첫댓글 요양원에 염불 권하러
    가셨다고 어제 들었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좋은소식 올려 주셨네요
    우짜든지 한분이라도
    아미타불 섭취불사가 있도록
    안내하는게 보은하는길
    오늘도 법연상인 제자 원지상인
    사례보며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실천해주시니
    저도 용기가 납니다
    부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전법해주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23.11.06 12:23

    연우님 엄마도 염불 더 열심히
    하시고 이웃에게도 권한다니
    참 좋습니다
    숙모님도 숙세 인연도 있겠지만
    한때 열심히 절에 다니신 습관이
    있다보니 받아들이시고
    참 잘되었네요 ㅎ
    저도 요양원에 계신분
    찾아 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11.06 13:49

    수희찬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6 14:21

    또 아미타부처님의 부름심으로 심부름 다녀오셨군요.ㅎㅎ
    연우님 숙모님께서 비록 지금은 병고로 힘드시지만 부처님과의 인연이 무르익어 극락으로 데려가실 인연이 도래해신듯 합니다.
    한 분 한 분 연따라 염불홍양하시는 연우님께도 찬탄드리며 숙모님께서 편안하게 극락왕생하시길 저도 함께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23.11.06 20:25

    나무아미타불()()()
    연우님! 숙모님과의 만남, 염불전법친견수기 잘 읽었습니다.
    솔직담백하고도 진실함이 묻어나서 감동입니다.

    저는 다음 대목에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해야 먼저 떠난 기열오빠. 기식오빠 만날 수 있다고
    하면서 같이 염불을 하자고 말했다.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를 끄떡끄떡하며
    그렇게 정성스럽게 들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 수승하게 염불을 받아들이시며 함께 염불하신 숙모님께서
    이번생 반드시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요양원에 다녀오시길 너무 잘하셨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3.11.06 15:50

    감사합니다
    본향으로, 대자부에게로 당연히 오래전에 돌아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 생에 한 생명이라도 더 놓치지 않는 보은의 길에 앞장선 연우님들의 노고로운 발걸음에 찬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23.11.06 17:23

    숙모님께 염불인연 지어주시게 된 사연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연우님의 인도로 숙모님께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시어 꼭 극락정토에 왕생하실 거라 믿습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6 17:3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23.11.06 17:52

    눈물 나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6 19:27

    고맙습니다 일향전념 아미타불 _()_

  • 23.11.07 05:5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7 05:54

    참 반가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7 09:02

    수희찬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11.07 18:0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23.11.12 01:33

    참으로 진솔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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