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밝은 젊은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I am very proud of our young generation,which has the positive reaction to shut down~

[창조도전]

Korea, US will begin THAAD talks this month

먼저 대한민국 정부 조치인 : 개성공단 철수조치와 대한민국의 절대적 안보가 되는 미국의 사드 배치에 대하여,

[Rep of Korea will allow the United States to deploy at least on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battery

for defense against North Korean missiles, a senior military official said Friday.]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69 % 가 찬성 [ 반대 21 % ]을 하고 있다 ~

엄청난 찬성 비율이다 !!

창조도전 제자신은 이런 여론조사결과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미래의 성장에 더욱 확신한다 ~

The government said Sunday that 70 percent of the wages paid to North Korean workers

at the Gaeseong Industrial Complex (GIC) were used for the development of weapons

and to buy luxury goods for leader Kim Jong-un.

Unification Minister Hong Yong-pyo said the government had received reports

from "multiple channels" backing up his claim,

 but did not provide evidence, citing confidentiality.

He did not disclose when the South detected the diversion of funds, either.

This is the first time a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 has disclosed an exact figure confirm‎ing allegations

that the money was diverted to develop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s).

Since the GIC's opening in 2004, about $560 million has been provided to North Korean workers there,

including $120 million last year,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Unification.

Appearing on a TV talk show, Hong said, "Workers at the GIC were paid in cash in U.S. dollars,

but the money didn't go to the workers directly, it went to the North Korean government, instead."

He said the money transferred to the ruling Workers' Party was believed to be used in the same way

as any foreign currency is used by the regime.

"About 70 percent of the money is believed to have been used to develop nuclear weapons or missiles,

to carry out projects to commemorate the regime's achievements, or to purchase luxury goods," he said.

On Wednesday, the government shut down the GIC in the North Korean border city in response to Pyongyang's Feb.

7 long-range rocket launch, which is regarded as a cover for testing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echnology.

The North, in turn, expelled all South Korean nationals from the complex the following day

and froze the factory assets of companies operating there.

Breach of UN resolution?

However, the government's first acknowledgement of the complex

as a conduit for weapons development in the North is sparking controversy.

If Hong's remark is true, it means that the government has operated the complex

 even though it knew the regime was using the funds to develop weapons.

Prof. Kim Yon-chul at Inje University claimed this would be a violation of United Nations Resolution 2094,

adopted in March 2013, which bans "bulk cash" transfers to the North suspected of being siphoned into developing WMDs.

"If Hong's remark is true, and he acknowledged that the government violated the U.N. resolution,

 it could be a serious problem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e said.

In explaining the government's decision to shut down the GIC, Friday,

Hong told a news conference that there had been concerns that money from the complex was used

to bankroll the North's development of WMDs. At the time,

he also said the government had relevant data to prove this, but this not be disclosed "for security reasons."

The minister made the Sunday's remarks in response to criticism that the government shut down the complex too hastily,

which caused enormous damage to the South Korean companies there,

although Seoul did not show any clear evidence to prove the North was diverting funds.

Hong said he made the remarks in the interests of national security,

so "it should not be a subject of a political debate."

정부 발표"北개성공단 달러 70%, 북괴 서기실 상납…핵·미사일개발 사용"

정부는 14일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과 기타 비용은 미 달러 현금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이는 북한 근로자가 아닌 북한 당국에 전달되고,

궁극적으로 여타 외화와 같은 흐름을 거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중 70%가 당 서기실에 상납되고 있다고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북한 근로자들의 경우에는 우리 기업들이 전달한 미 달러 현금이

아닌 '북한 원화'와 생필품 구입을 위한 '물표' 형태로

일부만 주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개성공단 임금 등 현금이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된다는 우려는 여러 측면에서 있었다.

여러 가지 관련 자료도 정부는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개성공단을 통해 남측이 지급했던 미 달러 현금의 70%가

당 서기실로 유입된 점을 고려할 때 이중 상당 부분이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사용됐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당 서기실은 당·정·군이 벌어들이는 외화 자금을 총괄 관리하는 기구이고,

특히 당 39호실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개성공단 자금이 핵·미사일 개발에 쓰인다는 사실을 파악하고도

개성공단을 계속 운영해온 것은 2013년 3월 7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안 2094호 위반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 2094호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쓰일 우려가 있는

'벌크캐시'의 북한 유입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고,

우려가 전혀 해소되지 않고 북한도 해소하긴 커녕 더 (핵·미사일)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앞으로도 하겠다는 상황에서 내버려두면

안보는 악화하고, 국민은 불안해져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가동 중단)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창조도전]

우리 Senior 세대 [ 찬성 92 % 찬성, 반대 6 % ] ] 는 안보에 대하여, 가장 민감하다.
북괴와 대치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안보위험은 우리 경제와 직결된다 .
그래서 항상 민감하다.
우리 손녀와 손자들의 번영된 미래을 가기위하여는, 대한민국의 안보가 모든 것에서 우선된다.

이제 우리 딸과 아들들이 우리와 견해을 같이하여,
아주 마음이 든든합니다.

미 합중국의 지원없이는 튼튼한 안보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저의 판단입니다 .
Without the strong support by USA ,
the national security could not be expected !

What do you think about ?

[창밖]

Korea and U.S is a blood alliance relatoinship..

[창조도전]

맞습니다 피로 맺은 우방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을 지켜주기위하여
미국 군인 60,000 명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 어제 기원제에서
처음 모습을 보게되어서
아주 반갑웠습니다 ~

[해명처사]

본문 글은 군사-외교적인 글로써 영자신문 한 컬럼 읽어 보는 정도로 논쟁없이 넘어가 주길 바라면서~~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현실로 받아들인다는 반증일테고요
나라잃은 국민은 일제시대에서 경험한바 대로 압박과 설움일 뿐~
헌데 북한미사일 한발 가격이 10억~20억원 인데 비해 그것을 파괴할 THAAD 한발 가격은 100억원이 넘는다니 그 비용도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