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는 도서출판 신화구요 쪽수는 177쪽까지 입니다! 그리고 읽게된 동기는
이 책이 독서토론 책이어서 읽을겸 해서 독서록으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버지는 석공이 되기를 원했지만 소크라테스는 석공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부모님에게 말을 하였다! 바로 유명한 철학 자가 되고 싶다고 말이다!
철학자가 되려면 무척 많은 지식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그 힘든 철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니 참 기특하네요!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의견을 계속내었어요. 그리고
그 의견들 중에서도 진정한 용기는 이기려고 하지말고 참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에 대한 생각에는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르 의견은 정신은 만물의 인원이라고 말을 하였다!
나도 이 의견에 공감하지만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만 있었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와 이야기를 하면 화를 내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 자신을 알아라 라는 의견이 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모르면 정신이
어지럽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 자신을 먼저 알자고 하였다.
나도 내 자시을 먼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소크라테는 신을 밎지 않았다. 왜냐하면 신화에는 비와 천둥이 오는 것은 제우스가
화가 나서 그런 것 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구름이 내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에 대해서 찬성한다. 비가 오는 것은 구름이 찰 곳이 없어 그것을
내보내는 것이나 마찮가지인데 신화에는 정말로 제우스가 화가 나서 내리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또 악법도 법이라는 독서 토론의 주제가 있다.
나는 당현히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소트라테스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정정당당히 사형을 받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악법이 법인 이유는 선의 법칙이
있으면 악의 법칙도 있고 악 뒤에 법이라는 낱말이 붙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소트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것에 찬성을 한다!
나도 이제부터 라도 소트라테스처럼 정정 당당하고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도 이런 훌륭한 철학자가 되고
싶지만 소트라테스처럼 놀림을 받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놀림을 받은 이유는
자신의 재능과 기술과 지능과 지식을 발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부터 모든 일에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