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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 원 도 (지부) 출석부 6월 30일 출석부입니다.
올챙이국수(춘천) 추천 0 조회 34 24.06.30 06: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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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6:35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장마대비 잘 하셔요..

  • 작성자 24.06.30 07:19

    들들이네 운영자님!
    오랜만입니다.
    첫댓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24.06.30 06:47

    이곳도 어제부터 많은비가 내렸습니다.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나들이길 되세요~

  • 작성자 24.06.30 08:37

    어실어실 자문위원님!
    감사합니다.
    출장을 왔습니다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은 비도 오지만 밞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7:02

    웃동네도 장마가 시작이군요
    어제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피해없으시길 ~~

  • 작성자 24.06.30 08:39

    모시송편님!
    오랜만입니다.
    영광도 비가 많이 내리지요?!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7:05

    비가 밤새 내렸어요
    지금은 소강상태 입니다~~
    오늘은 친구네 집에 감자한박스 팔아주러 가야 합니다

  • 작성자 24.06.30 08:42

    질주님!
    거진에도 비가 많이 내렸군요.
    부산은 어제 오후 비가 무척 많이 내렸습니다.
    지금도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감자팔이 소녀가 되셨군요.
    ㅎㅎㅎ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7:07

    좋은아침에 다녀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30 08:42

    동화나라 자문위원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7:10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6.30 08:43

    갓바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7:21

    어제낮부터 비가나리더니
    밤에는 비가 쏫아붓는 정도
    밤에는 가랑비가
    새벽부터 지금까지
    엄청 많은비가
    내림니다
    6월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6.30 08:47

    새들원님!
    감사합니다.
    마산도 부산과 비슷하군요.
    부산은 비도 오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일년의
    절반이
    꺾이는
    6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이네요

    여유로움과 편안한
    시간속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6.30 08:48

    ㅎㅎㅎ
    그렇군요.
    1년의 절반이 지났네요.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09:10

    정지가 풀렸으요 반갑습니다 부산 송도의 바다가 어릴때 해수욕장 까지 걸어서 갔지요 건강해요

  • 작성자 24.06.30 10:05

    다구님!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지금 부산에는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비오는 아침
    원주에도 오다말다 합니다
    밤새도록 세차게 왔답니다
    송도 바닷가 모습으로
    아침에 같이 합니다
    사당동 다녀 오겠습니다

  • 작성자 24.06.30 11:05

    종대 게시판지기님!
    사당동의 따님댁에 가시군요.
    저의 2박 3일의 부산 일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장맛비가 제법 많리 내리고 있습니다.
    12시 35분 ktx를 타고 서울로 갑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11:47

    부산도 오늘은 비바람이 심 할텐데요
    조심 하셔요
    오고가는 길 목들

  • 작성자 24.06.30 12:34

    정희야님!
    감사합니다.
    예! 내리는 비의 양이 많았다 적어졌다 하면서 바람도 변덕스럽게 불고 있습니다.
    행복한 6월의 마지막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6.30 13:37

    다녀가유!
    행복한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06.30 20:40

    인간부처님!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서울에 들려서 손녀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성남으로 가고 있습니다.
    손녀를 만나는 일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ㅎㅎㅎ

  • 24.06.30 14:22

    아직까지 비는 곱게 내리고 있어 고맙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6.30 20:43

    서울댁님!
    부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에 도착하니 비가 멈추었네요.
    손녀의 재롱을 보고나서 성남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30 16:07

    인제도 밤새도록 쏫아붓더니 아침부터는 잔잔히 내립니다.농작물 가뭄은 해소됐지만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30 20:45

    산골줌마님!
    지남 밤이 가장 힘든 시간이었나 봅니다.
    장마전선이 정체되어 또 비를 퍼붓겠지요.
    모쪼록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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