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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a20)고려 금강 태권도 심사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343 24.01.27 19: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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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04:58

    첫댓글 귀여운 손주들 이네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1.28 09:38

    고맙습니다.

    항상 손주들 재롱에 사는 겁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1.28 19:26

    이글을 읽으며...
    35년 전 앵~~
    맞고 들어온 녀석이 있어
    혼을 냈죠 사내녀석이 맞고 우냐고 못이길 것 갇으면 막대기라도 들고 때려 하고는 아내에게 낼 당장 합기도 학윈에 보내요
    하고 출근 하셨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3학년이 되었다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데 아빠도 오시란다.
    엄마만 가면 되잖아 아이는 시무룩해져 아빠 꼭오세요 출근 하러는데 옷자락을 잡아..,
    학교에 먼저 가 있어 하고 회사 잠깐들러 갔다 오전 체육 대회가 끝날 무렵 태권도 시범이 있다고 해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데 낯익은 길쭉한눔이 눈에 띄었다 아이였다 아빠를 먼저 본듯 손을 흔들어댔다
    나도 길쭉하니 잘 찾았네 그런데 아니 언제 태권도를 합기도 보냈는데 유치원 때는 합기도, 초등학교에 태권도부가 있어서...

    중학교 까지 3단을
    고등학교 2학녀까지 다니고 합기도 2단
    경호 대학교를 간다더니
    공대를 갔다 굽신거리는 거 체질에 안 앚는다고 지금은 사업을 하지 만...

    옛생각에 잠시 머뭄니다
    아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8 19:15

    애들 커며 한번쯤 도장에 안가는 것도 문제지요.

    잘 커서 지.몫이나 챙기면 복이구요.

    ㅎ.ㅎ.
    행복하십시오,

  • 24.01.28 19:34

    @박종해 스테파노
    니도 고딩때 우덕관에서 3단을 땄는데 대학 준비 중 사범이 전투경찰 지윈해서 퇴직 하연 순경 무술경관 될수있다고 꼬셔서 솔깃 샜는데 부친 후배기 마침 마포 경찰서 교통과장이었는데
    안ㅅ아보니 그냥 순경이라고 해서 지원 안했는데 몇몇 친구들은 지원하여 지금은 잘살고 있음

    ㅎㅎ

    울 때는 운동 하연깡패 된다고
    ㅋㅋ
    참 빵딥도 짱게집도 못가게 하고
    연병 어른들 이라는게 ...
    그것도 법이라고
    ㅎㅎ
    한주간 행복하게 ~~^^

  • 작성자 24.01.28 23:24

    @엠마우스 요셉 참 어지간한게 어른들이라.

    ㅎ.ㅎ.
    스포츠를 생계와 바로 연결을 시키니. ㅎ.ㅎ.

    형님. 한주간도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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