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명과 이들의 부모, 전속계약 부당 파기에 적극 가담한 외주용역사 더 기버스 대표 안성일 등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 세 명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이들 부모와 외주용역사 더 기버스 대표 안성일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했습니다.
손해배상 규모는 13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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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전 멤버 3명 등에 130억 소송
시간너무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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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13:13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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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X준 인실좆 가즈아아아
분명히 나중에는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을텐데,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간 걸까
거두절미하고 부모가 더 문제임.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사람들임.
금액이 크면 적어도 전혀 다른 변호사들 2~3명은 만나보고 판단했어야지.
그 변호사들 2~3명중에 1~2명은 기본적인 계약관계에 대해서 판단을 해줬을텐데......
오우 인지대 겁니 비싸것네
시작을 했으면 각오는 되어 있겠지.
아마 첫 판례로 뚜까 맞을 듯.
쓰래기같은 하이애나 그리고 부모들 탐욕과 자기객관화가 들된 젊은애들 의 인실조옷
아프리카가서 춤이나추자
뭐든 남 밥그릇 뺏을 생각으로 덤볐으면 적당히는 안끝나지. 안배웠냐? 빡대가리들아
욕심에 눈이 멀었으니 댓가도 치러야지
야들 때문에 견리망의가 올해의 사자성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