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강풍에
앞 베란다까지 비가 들쳐
베란다에 보관한 양파는
2층 방으로 옮겼습니다.
강풍과 폭우로
비행기도 결항되는 제주도 상황이라
외출은 포기하고
소파에 누워 TV 보다가 키타도 치다가
잠오면 자고...집콕!
기타를 따로 연습하다
저녁 식사 후에는 듀엣으로...
빗속에 LPG 차량이 가스통에
가스를 보충하러 왔습니다.
처음보는 거라 신기하여 한 컷!
집앞에서 집 뒤로 가스 선을 연결하여
액화가스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도는
난방용 연료인 가스를
집으로 배달해서 주입하니
도시가스보다 비싸다는 사실
그런데 가스통이 안방 뒷문창
바로 앞에 있어 후덜덜~
커덴닫고 아예 의식을 안해야
불안감 해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비자림 휴(9일차) : 강풍폭우, 기타듀엣
상선약수
추천 0
조회 21
23.05.04 21:0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