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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꽃소금 추천 0 조회 55 22.12.12 22: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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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23:03

    첫댓글 늘 월요일마다 귀한 걸음 해주시는 정품꽃소금님,
    정품꽃소금님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는 사실과
    늘 귀가 길에 실바에 올려주시는 글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날이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고 계신지요.

    저도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이아님께서 귀한 시간 내시어 나누어 주시는 지혜를,
    이미 걸어가 보셨기에 누구보다 잘 알려주시는 그 길을,
    잘 습득하고 혼자서도 뒤따라갈 수 있도록 정비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3 02:32

    이쁜 미니님~~
    나이도 아름다우시고
    마음도 아름다우시고
    또래들과는 달리 배우려는 자세까지
    저는 지금 미니님의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흑역사입니다.
    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세 얼간이 영화에서처럼 어느새 변화된 모습일 거에요
    앞으로도 쭈욱 함께 배워가요^^

  • 22.12.12 23:09

    과꽃을 찾아보며, 정품꽃소금님 어디쯤 내려가고 계실까... 생각해봅니다.
    꽃소금님 그 먼 곳에서 오시면서 늘 따숩게 챙겨주시는 마음.. 덕분에 사랑을 또 한번 더 배워갑니다. 찡하게 늘 감사드립니다.

  • 22.12.13 01:30

    올해도 과꽃이 피이었습니다

  • 작성자 22.12.13 02:33

    대화를 많이 나누던 지난 날이 그리워지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22.12.12 23:10

    월요일 마다 열정이 가득하신 정품꽃소금님 ^^
    날이 많이 춥네요. 조심히 내려가셔요.

  • 작성자 22.12.13 02:34

    아웅~~
    열정이라니
    부끄럽네요
    염려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 22.12.12 23:11

    과꽃의 색이 열정을 불러옵니다
    저희는 너무 편한길만 가려고 하지 않았나
    저도 반성합니다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 작성자 22.12.13 06:49

    항상 생각으로만 제대로 잘 하겠다
    달라지겠지 ....
    여기에만 머물지 않고 벗어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해요.
    화이팅입니다

  • 22.12.12 23:26

    정품꽃소금님, 매주 월요일 올라오시는 열정에, 늘 챙겨주시는 마음에, 귀가하시는 길에 올려주시는 글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2.13 06:49

    일상으로 컴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23:43

    저도 함께 과꽃의 보호막을 스스로 만들도록 깨달음 주시는 가이아님 말씀들 깊이 깊이 새깁니다.

  • 작성자 22.12.13 06:50

    씩씩하게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꺼내 쓰기로 해요
    아자아자!!

  • 22.12.12 23:46

    매주 변함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이지만
    변함없이 먼길오시는 꽃소금님을 보며 소개주신 저 꽃 같습니다
    꽃소금님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3 02:28

    3월 3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두근두근
    잘 준비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응원드립니다

  • 22.12.12 23:49

    과꽃의 보호막..
    자립하지 못하고 누군가에 기대여
    그저 잘살고 있다고 착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댁에 도착하셨는지요~?

  • 작성자 22.12.13 02:26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23:56

    다들 같은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한다고 하는것이 이게 맞는건가
    온갖 생각은 솜털처럼 빼곡히
    붙어있으니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바닥얼음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멋지셨습니다.

  • 작성자 22.12.13 02:26

    생각만 하면 거기에서 끝이 나니까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배움에 정진해야겠습니다.
    날이 차갑네요.
    야매마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2.12.13 00:53

    정품꽃소금님을 통해서 과꽃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과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먼길 조심히 가세요^^ 멋지십니다 👍

  • 작성자 22.12.13 02:24

    잠재워 놓았던 힘을 아끼지 말고 꺼내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13 01:30

    정품꽃소금님 과분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13 02:22

    어떤 마음에서 해주신 말씀이신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깊이의 생각을
    가이아님의 입장이라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이실 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더 애정 어린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인데......
    살짝 지쳐보이셔서 죄송스런 맘이 들었습니다.

  • 22.12.13 03:56

    역시 자타공인 모범생 꽃소금님
    변함없는 그 모습에 참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2.12.13 06:51

    아이쿠 부끄부끄..ㅎ
    같이 배움을 이어가는 스쿨러님들 덕분이에요

  • 22.12.13 08:28

    비가오고 춥더라도 늘 오고 가시는 마음과 배움으로 환경을 바꾸시려는 열정의 꽃소금님이 올리는 글을 통해 생각을 하는 시간이 가져집니다.
    감사합니다. 정품꽃소금님

  • 작성자 22.12.13 06:53

    용기 한 걸음
    또 한 걸음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말자 다짐합니다

  • 22.12.13 06:40

    과꽃이라는 꽃이 있었군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꼿꼿이 서있는 모습이 마치 온 풍파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부동산 외길 30년을 걸어오신 가이아님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강의장에서 꽃소금님 얼굴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꽃소금님 뵈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소금님의 가녀리면서도 깨끗한 순수함이 항상 느껴집니다. 향기가 나는 분이예요 🥰

  • 작성자 22.12.13 06:55

    이 나이에 순수라니 ㅎ ㅎ
    부끄럽네요
    조금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게 보았다면 여윳돈님의 모습이 그러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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