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데 강인하게 살아가는 듯 보이는 과꽃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꽃을 서리맞지 않게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그래서 이 꽃은 살아 있습니다.가이아님께서 저희에게 해주신 말씀과 행동들이 이와 같다 생각됩니다.오늘 해주시는 말씀들을 들으니 저의 모습이 온실 속 화초처럼 느껴졌습니다.나도 모르게 편하게 가려고 하진 않았는지아기새처럼 보호만 받으려 한 건 아닐까오늘따라 생각이 깊어집니다.
첫댓글 늘 월요일마다 귀한 걸음 해주시는 정품꽃소금님,정품꽃소금님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는 사실과늘 귀가 길에 실바에 올려주시는 글을 보며많은 자극을 받습니다.날이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고 계신지요.저도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가이아님께서 귀한 시간 내시어 나누어 주시는 지혜를,이미 걸어가 보셨기에 누구보다 잘 알려주시는 그 길을,잘 습득하고 혼자서도 뒤따라갈 수 있도록 정비해야 겠습니다.오늘도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미니님~~나이도 아름다우시고마음도 아름다우시고또래들과는 달리 배우려는 자세까지저는 지금 미니님의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흑역사입니다.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세 얼간이 영화에서처럼 어느새 변화된 모습일 거에요앞으로도 쭈욱 함께 배워가요^^
과꽃을 찾아보며, 정품꽃소금님 어디쯤 내려가고 계실까... 생각해봅니다. 꽃소금님 그 먼 곳에서 오시면서 늘 따숩게 챙겨주시는 마음.. 덕분에 사랑을 또 한번 더 배워갑니다. 찡하게 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과꽃이 피이었습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던 지난 날이 그리워지는 말씀입니다.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월요일 마다 열정이 가득하신 정품꽃소금님 ^^날이 많이 춥네요. 조심히 내려가셔요.
아웅~~열정이라니 부끄럽네요염려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과꽃의 색이 열정을 불러옵니다저희는 너무 편한길만 가려고 하지 않았나저도 반성합니다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항상 생각으로만 제대로 잘 하겠다달라지겠지 ....여기에만 머물지 않고 벗어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해요.화이팅입니다
정품꽃소금님, 매주 월요일 올라오시는 열정에, 늘 챙겨주시는 마음에, 귀가하시는 길에 올려주시는 글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상으로 컴백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과꽃의 보호막을 스스로 만들도록 깨달음 주시는 가이아님 말씀들 깊이 깊이 새깁니다.
씩씩하게 할 수 있다!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꺼내 쓰기로 해요아자아자!!
매주 변함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이지만변함없이 먼길오시는 꽃소금님을 보며 소개주신 저 꽃 같습니다꽃소금님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오늘도 서울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3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두근두근 잘 준비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응원드립니다
과꽃의 보호막..자립하지 못하고 누군가에 기대여그저 잘살고 있다고 착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댁에 도착하셨는지요~?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감사합니다
다들 같은마음 아닐까 싶습니다.한다고 하는것이 이게 맞는건가온갖 생각은 솜털처럼 빼곡히붙어있으니 말입니다.날씨가 많이~~춥습니다.바닥얼음길 조심하세요.오늘도 멋지셨습니다.
생각만 하면 거기에서 끝이 나니까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배움에 정진해야겠습니다.날이 차갑네요.야매마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정품꽃소금님을 통해서 과꽃을 알게 됩니다.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과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함을 느낍니다.오늘도 먼길 조심히 가세요^^ 멋지십니다 👍
잠재워 놓았던 힘을 아끼지 말고 꺼내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정품꽃소금님 과분한말씀너무 너무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에서 해주신 말씀이신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깊이의 생각을가이아님의 입장이라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이실 것 같습니다.그러하니 더 애정 어린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인데......살짝 지쳐보이셔서 죄송스런 맘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타공인 모범생 꽃소금님변함없는 그 모습에 참 많이 배웁니다
아이쿠 부끄부끄..ㅎ같이 배움을 이어가는 스쿨러님들 덕분이에요
비가오고 춥더라도 늘 오고 가시는 마음과 배움으로 환경을 바꾸시려는 열정의 꽃소금님이 올리는 글을 통해 생각을 하는 시간이 가져집니다.감사합니다. 정품꽃소금님
용기 한 걸음또 한 걸음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말자 다짐합니다
과꽃이라는 꽃이 있었군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꼿꼿이 서있는 모습이 마치 온 풍파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부동산 외길 30년을 걸어오신 가이아님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강의장에서 꽃소금님 얼굴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꽃소금님 뵈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소금님의 가녀리면서도 깨끗한 순수함이 항상 느껴집니다. 향기가 나는 분이예요 🥰
이 나이에 순수라니 ㅎ ㅎ부끄럽네요조금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싶습니다.만약 그렇게 보았다면 여윳돈님의 모습이 그러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늘 월요일마다 귀한 걸음 해주시는 정품꽃소금님,
정품꽃소금님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는 사실과
늘 귀가 길에 실바에 올려주시는 글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날이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고 계신지요.
저도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이아님께서 귀한 시간 내시어 나누어 주시는 지혜를,
이미 걸어가 보셨기에 누구보다 잘 알려주시는 그 길을,
잘 습득하고 혼자서도 뒤따라갈 수 있도록 정비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미니님~~
나이도 아름다우시고
마음도 아름다우시고
또래들과는 달리 배우려는 자세까지
저는 지금 미니님의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흑역사입니다.
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세 얼간이 영화에서처럼 어느새 변화된 모습일 거에요
앞으로도 쭈욱 함께 배워가요^^
과꽃을 찾아보며, 정품꽃소금님 어디쯤 내려가고 계실까... 생각해봅니다.
꽃소금님 그 먼 곳에서 오시면서 늘 따숩게 챙겨주시는 마음.. 덕분에 사랑을 또 한번 더 배워갑니다. 찡하게 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과꽃이 피이었습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던 지난 날이 그리워지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월요일 마다 열정이 가득하신 정품꽃소금님 ^^
날이 많이 춥네요. 조심히 내려가셔요.
아웅~~
열정이라니
부끄럽네요
염려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과꽃의 색이 열정을 불러옵니다
저희는 너무 편한길만 가려고 하지 않았나
저도 반성합니다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항상 생각으로만 제대로 잘 하겠다
달라지겠지 ....
여기에만 머물지 않고 벗어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해요.
화이팅입니다
정품꽃소금님, 매주 월요일 올라오시는 열정에, 늘 챙겨주시는 마음에, 귀가하시는 길에 올려주시는 글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상으로 컴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과꽃의 보호막을 스스로 만들도록 깨달음 주시는 가이아님 말씀들 깊이 깊이 새깁니다.
씩씩하게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꺼내 쓰기로 해요
아자아자!!
매주 변함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이지만
변함없이 먼길오시는 꽃소금님을 보며 소개주신 저 꽃 같습니다
꽃소금님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3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두근두근
잘 준비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응원드립니다
과꽃의 보호막..
자립하지 못하고 누군가에 기대여
그저 잘살고 있다고 착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댁에 도착하셨는지요~?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같은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한다고 하는것이 이게 맞는건가
온갖 생각은 솜털처럼 빼곡히
붙어있으니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바닥얼음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멋지셨습니다.
생각만 하면 거기에서 끝이 나니까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배움에 정진해야겠습니다.
날이 차갑네요.
야매마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정품꽃소금님을 통해서 과꽃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과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먼길 조심히 가세요^^ 멋지십니다 👍
잠재워 놓았던 힘을 아끼지 말고 꺼내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품꽃소금님 과분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에서 해주신 말씀이신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깊이의 생각을
가이아님의 입장이라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이실 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더 애정 어린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인데......
살짝 지쳐보이셔서 죄송스런 맘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타공인 모범생 꽃소금님
변함없는 그 모습에 참 많이 배웁니다
아이쿠 부끄부끄..ㅎ
같이 배움을 이어가는 스쿨러님들 덕분이에요
비가오고 춥더라도 늘 오고 가시는 마음과 배움으로 환경을 바꾸시려는 열정의 꽃소금님이 올리는 글을 통해 생각을 하는 시간이 가져집니다.
감사합니다. 정품꽃소금님
용기 한 걸음
또 한 걸음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말자 다짐합니다
과꽃이라는 꽃이 있었군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꼿꼿이 서있는 모습이 마치 온 풍파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부동산 외길 30년을 걸어오신 가이아님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강의장에서 꽃소금님 얼굴 뵙고 넘 반가웠습니다. 꽃소금님 뵈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소금님의 가녀리면서도 깨끗한 순수함이 항상 느껴집니다. 향기가 나는 분이예요 🥰
이 나이에 순수라니 ㅎ ㅎ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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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