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의 강세로 극장산업이 위기를 맞고 탑건 매버릭마저 코로나 여파로 OTT상영을 제의하자 톰은 계속 해서 극장상영을 강조 영화사와 마찰을 빚음. 그의 고집이 과연 통할지 이 시대에 의문이었지만 결과는 톰크루즈 커리어 사상 최고 실적 기록
스필버그는 톰크루즈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만나 네가 이 영화계를 구했다며 계속해서 감사인사를 함
엘비스를 찍던 바즈 루어만감독 역시 모든 사람이 이제 영화산업이 끝났다고 말할때 톰이 제트기를 몰고와 영화계를 구했다고 경외감을 드러냄
한참 떠오르는 배우 티모시 샬라매 역시 톰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둔 촬영때 탑건 매버릭만 극장에서 8번 보고 영감을
얻으며 좋아했다고 밝힘.. 코로나 시기로 크나큰 영화산업 위기 상황에서 톰이 아직 보여준 건재함 자체가 동료배우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듯 합니다
한국 잘 방문 안하는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역시 톰크루즈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언젠가 같이 찍고싶다고.. 그럼 내한은 필수
첫댓글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라면 얼마든지 표를사지. 듄2 기대합니다
듄2 하니까 게임이 생각나네요,386시절. .
티모시 샬라매 현시점에서 가장 주목할 젊은 배우같아요
매버릭 시작장면때 움
자막 보고 저도 좀 눈물을 ㅠㅠ
같은 세대만이 느낄수있는 감정이죠
저도 눈물이 ㅜㅜ
종소리 울리자 마자 눈물이 ㅠㅠ
이걸 영화관을 건너뛰고 OTT상영 하자고 하는 사람은 업무감각 진짜 없네
현시대가 어쩔수없죠 넷플 등 오티티가 강세니
@난 소중하니깐..... 불닭을 만들어놓고 안맵게 양념을 씻어 출시하자는 아이디어랑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탑건, 아바타, 늑대와 춤을 이 세 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죠. 그것도 큰 스크린에서만
배우로서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관리 등 걍 역대최고같아요
아바타2 매버릭 딱 이정도만 볼만했져 .. 나머진 사실 작년개봉작중에 돈이 아까웠고 올해는 극장갈일이 없는...
인정입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헤어질 결심' 까지는 봐줍시다~
최고의 영화…이런게 1000만이 안된다는게
범죄도시 3가 천만인데
톰 크루즈를 탑건에서 처음본게 87년도니까 40년이 몇년 안남았네요.
그 무렵에 봤던 젊은 배우들은 어디로 다 가버린거 같은데 이양반은 지금도 최고의 스타 ㅎ
헐리웃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당시 제 외삼촌이 극장에서 탑건 보는데 톰크루즈 이름 자막만 나오는데도 콘서트장처럼 여자들이 소리 질렀다네요 ㅎㅎ
@난 소중하니깐..... 제가 톰크루즈의 빅팬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느덧 40여년을 보다보니 이젠 너무나 친숙한 형같은 느낌이 듭니다.
탑건 이후로 나온 영화들은 한편도 안빼고 다 본거같고요.
톰크루즈는 대단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게 엄청난 강점 같습니다.
살면서 톰크루즈 싫다는 사람들은 못본거 같네요 ㅎㅎ
@별이지는 밤으로 미국사람들에게 엄청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다 들었는데 해외 기사들이나 영상들 보면 후배배우들에게는 경외의 대상이더라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젊은 배우 샬라매 인터뷰만 봐도 톰이 주는 영향력이 ㄷㄷㄷ
탐크루즈 직접 보기도 하고 영화도 좋았음
부럽습니다 ㅠ
테익마브래떠웨이~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오십차 넘게 봤어요
한번 더 보고 싶어지네...극장에서...
크 탑건
4D로 봤는데 아직도 그 이륙할때 느낌은 전율을 불러옵니다~ +_+
저도 영화관서 봤는데 뭔가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비행기 액션은 멋졌음
영화 시작 하자마자 BG 들리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오랜만에 극장에서의 설램...
오랜만에 최고의 작품을 봤네요. 탐형 존경
난 매버릭 보다 미션 보고 감동 먹었네요 매버릭보다 훨씬 재밌었던..
처음으로 극장에서만 3번 본 영화
1. 아이맥스
2. 옆에까지 나오는 스크린X
3. 돌비 애터먼스
돌비가 최고였습니다.
티켓값이 아깝지않은 영화다운영화
작년 제 유튜브 알고리즘은
매버릭
비행기
전투기 뿐이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