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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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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갤러리 사진방 제주 기행
후랭이 추천 0 조회 375 10.12.22 21: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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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2 22:22

    첫댓글 후랭이님 혼자 여행가셨나요?? 멋지십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2.23 11:03

    성지곡 산행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시켜 주실려나?금순누님은 오라고 하던데.....ㅎㅎ

  • 10.12.24 01:41

    급 반깁니다 영광입니다 꼭 한번 와주셔요~~~~~~

  • 10.12.22 23:06

    이보슈!
    후랭이님은 엄연한 전주 시민이고 장수골에 사시는 분 아닌가요?
    언제그리 제주 시민이 되셨당가요? ㅋㅋㅋ
    꽃피는 봄이 오면 내도 제주나 함 댕겨 올까나...
    성박물관은 저도 못가봤걸랑요.
    남세스러운 건 잠깐일텐데 기대가 되네요.
    들렀다가 갑니다.사진 잘 보구 간다구요.ㅎㅎㅎ

  • 작성자 10.12.23 11:05

    오~잉
    사진 아직도 많이 있는데......동행자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요^^

  • 10.12.23 09:10

    멋진 여행이네요~
    저도 꽃피는 봄에 올레길 걷고 싶어요~~

  • 작성자 10.12.23 11:06

    잘 시간 맞추면 같이 만날 수 도 있겠군요.전 차로 올레길 답사?했습죠.
    발로 걸으면서 느끼고 싶었습니다만..일기불순으로~~

  • 10.12.23 09:48

    제주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 설 즈음 한라산 한번 넘어보려구요.. ^^ 제주도는 몇번 가봤어도 한라산은 못넘어 봤네요.. ㅎㅎ

  • 작성자 10.12.23 11:07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 10.12.23 15:26

    사라봉산책길이 아주 잘 정리되어있네요,. 남편이 어릴때 뛰어놀던곳이라고 아플때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못가고 말았지요

  • 작성자 10.12.23 20:48

    바닷가 풍광이 아주 좋았습니다.비탈길로 해서 별도봉으로 이어지는 길...아쉽겠네요.기회가 되시면 언제 한번 가보세요.가윤이 데리고..

  • 10.12.23 22:01

    앗 !!후랭이님이다. 부경방에서 후랭이님 얘기를 많이 해서 궁금했었는데 정말 맘도 얼굴도 미남이시네요. 괜히 저도 아는척해봅니다.ㅎㅎ
    네에 초읍오세요 즐건맘으로 반기겟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건강복 받으세요~~~

  • 작성자 10.12.23 23:02

    감사 합니다.꽃피는 봄이 오면 한번 가볼까 계획중 입니다.아는척 꼭 해주세요^^

  • 10.12.24 02:51

    ~~~!!! 저두 가보구싶네요~~올레길~~^^;;;
    후랭이님 덕분에 제주 구경 잘 하구 갑니다~~^0^~
    메리크리스마스~~요~~

  • 작성자 10.12.24 11:18

    감사합니다.제비오는 봄날 한번 날잡아 봅시다.

  • 10.12.24 12:48

    따뜻한 안방에서 제주여행 잘 했습니다. 후랭이님..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12.24 20:19

    감사 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 10.12.25 11:32

    40년 전, 내부시설은 전혀 없이, 오직 덩그런 집 껍때기만 있던 영실대피소에서 한 번 자 본 경험이......
    그런데 거기에 영실휴게소가 다 생겼네요!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ㅎㅎ

  • 작성자 10.12.25 14:12

    신들이 조화 인가 봅니다.ㅎㅎ더 놀라운것은 거기까지 모노레일이 깔려 있어서 인간이 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영실은 신령이 사는 곳이니....무무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26 22:42

    감사합니다.늘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good~~입니다.

  • 10.12.26 22:17

    목포항이 선택된 저보단 절반의 시간으로 갈 수 있는 예약하기 힘든? 장흥항을 선택하셨군요
    차을 가져가셨으니 흐미 즐건 추억 몽--창 담아오셨을 걸로 사려됩니다

  • 작성자 10.12.26 22:44

    편리한데다....겨울이라 꼭 필요 하던데요..덕분에 일주 했습니다.ㅎㅎ
    걸어서 여행을 해야 제맛 일것도 같은데요.따땃한 봄날 올레길 한번 갈까 계획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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