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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놀래킨 김에 한번 더...ㅋㅋ
박영실 추천 0 조회 110 10.06.13 18: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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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3 18:31

    첫댓글 아이구...영실아...놀랍다..남은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도자기까지..정말 자랑스럽다..정성과 땀이 들어간 작품들이네..

  • 작성자 10.06.13 18:35

    고마와. ㅋㅋ 넘 재밌다. 이제 그만 놀고 남편 밥 줘야지...ㅋㅋ

  • 10.06.13 19:00

    하하 하하 영시리가 또한번 놀래키당 ㅋ ㅋ 축하 축하축하 ㅋ 근디 난 안배우기로 햇당 영시리꺼 가져오면 되니께^^* ㅎ ㅎ ㅎ

  • 10.06.14 00:37

    그림, 도자기, 일기, 명은이, 손님대접, 이젠 사진까지. . . 남편 밥까지 챙겨?

  • 10.06.13 19:47

    놀랬읍니다...

  • 작성자 10.06.13 19:53

    ㅋㅋ 디카 누르는 것조차 두려워 하던 난데 하도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 스스로 대견하여서리... 근데. 이걸 본 울 맹은아빠왈... 촛점이 안 맞았다나... 뭐...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은 촛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기계를 다뤘다는 이 사실이 스스로 놀라워서리...^^

  • 10.06.14 09:38

    영시라 ~ 참 놀랍다. 무궁무진한 달란트를 계속 풀어가길...나도 대전시절 홍승일선생한테 도자기 배울때 재미있었던 생각이 난다. 본업에 시간적으로 지장이 많아서 절제하는 맘으로 과감히 중단하고 말았지만. 난 밑에서 두번째 사진의 것들 처럼 만든 것으로 아직도 가끔 음식을 담아 먹는다. 도자기여서 설거질이 힘들지만...

  • 작성자 10.06.14 16:50

    여선생이어서인지 너무 곱고 예쁜 것만 시켜서 맘에 안 들었어. 그릇들은 내가 집에서 만든거야. 꽤 크게 만들었는데도 마르면서 줄고 구우면서 또 줄고...

  • 10.06.13 21:03

    나,명희ㅡ영실아,네게 여가시간을 주는 단체들이 조직화 되있다니 정말 기쁘다. 이곳에선 법적으로 이런 문제를 안고있는 사람들의 인간적 권리를
    지켜주는 조항들이 아주 세분화되어 잘 이행되고 있어 늘 부러워단다. 오랜세월 너 혼자 얼마나 많은시간과 싸웠겠니. 네 여가의 귀중함을
    어디다 비할 수 있겠니. 네 인생이 보람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네 자랑이 우리들의 자랑이란다.

  • 10.06.13 21:31

    두번째 사진 맨 오른쪽 도자기 찌그러졌대 ----- 요. 메롱

  • 작성자 10.06.13 22:52

    알부러 찌그러 뜨린거야. 우짤래? ㅋㅋ

  • 10.06.14 03:25

    영실아.. 참~~아라 경옥이가 시샘하는거야..

  • 10.06.14 09:41

    대전에 내 친구 장지원이의 작품은 다- 찌그러졌다. 영실아, 생각나지? 나도 몇 개 가지고 있지만 그 친구 작품 맘에 들어.

  • 작성자 10.06.14 16:51

    ㅋㅋㅋ 그 분은 예술적으로 찌그러뜨린거고, 나는 엉터리라 찌그러진거구...(솔직히 고백하자면...ㅋㅋ)

  • 10.06.13 23:49

    그릇들이 죄다 맘에 드는걸? 저거 살려면 비싼데... 니가 재주가 있어 그렇겠지만... 보니까... 나도 만들고 싶어지네. 물론 저렇게 훌륭하진 못하겠지.

  • 10.06.14 09:53

    종인아! 너도 해~~ 영실이 보다 잘 할 수 있어~~ 얼릉!! 急急急

  • 10.06.14 09:19

    영실아 안녕. 호박그릇 마음에 안드니? 그럼? 내가 슬쩍? ㅋㅋ

  • 10.06.14 09:44

    영시라~ 넙쩍하게 몇개 빚어서, 내가 그림 그리고, 너는 만들고...해 볼까?

  • 10.06.14 09:57

    와우 넘 멋지다. 영실이 대단하다. 난 하나 찍어놨어. 언제 대전 놀러갈까?

  • 10.06.14 12:27

    대전 놀러가면 찜한거 얘가 준대?

  • 작성자 10.06.14 16:53

    아~~~뉘~~~ ㅋㅋ 밍키 너 대전 오지마. 무서버...ㅋㅋ

  • 10.06.14 15:11

    할매가 자주 놀라게 하네.. 난 위에서 두번째 사진 맨 왼쪽 그릇(필통?)이 너무 맘에 든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색, 도안 , 바탕색 죽음이다.꼭 가지고 있어라. 누가 달래도 주지마라.
    내꺼 니까.

  • 작성자 10.06.14 16:54

    저거 화병인데 내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 역쉬 보는 눈이...ㅋㅋ.. 할매라고해도 용서했다.

  • 10.06.14 18:16

    나,명희ㅡ안심해라 영실아. 난 않 줘두 된다.난 울엄마가 많이 만들어 물려주셨다. 모두 도둑심보. 역시 자고로 엄마를 잘 둬야 자식이 바르게 자라는 법!ㅋㅋㅋ.

  • 10.06.16 10:29

    대단한 영실이~~ 시간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저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니.... 장하다..
    거친대로 만든 저 사작 접시가 맘에 든다. 뭐를 담아도 맛이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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