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호랑이'라는 비아냥을 딛고 '아시아 맹주' 자리를 노리는 한국 축구가
중동 세 팀과 함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도전을 이어간다.
한국시간으로 2∼4일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 결과
한국, 요르단, 이란, 카타르가 살아남으며 4강 대진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