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故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무어 그리고 우피 골드버그...
로더리고 추천 3 조회 7,588 24.01.03 21: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이 영화의 로맨틱 영상미..그리고 고전 영화의 로맨틱한 영상미를 요새 분들이 알까요...우린 어릴때 접할수 있었던 저런 영화를 왜 우리 아이들에게는 보여줄수가 없을까요.
    우리 어릴때도 저런 영화를 봐왔는데..요새 아이들은 접할수 있는 문화자체가 없으니..미안할 뿐입니다.
    아버지...아버지께서 원초적 본능을 보시다 주무시는 바람에 제가 어른이 되었지요.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을 좋아해요

  • 작성자 24.01.03 22:01

    https://m.cafe.daum.net/ssaumjil/LnOm/3065728?svc=cafeapp

  • 작성자 24.01.03 22:10

    참... 잠깐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씀입니다. 요새 아이들이 찾아볼 수단이나 컨텐츠가 무궁무진하지만 오히려 우리 세대에는 영화라는 매체가 거의 유일무이한 문화 체험의 수단이었기에 이런 소중한 추억과 감동이 오랫동안 남지않나 싶습니다. 값진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03 22:03

    못난이로 그려 놓고 미소 짓는다아아아아아

  • 24.01.03 22:04

    저때 데미무어 진짜 이뻤는데

  • 24.01.03 22:06

    중학교 때 아버지가 뭣도 모르시고 가족 영화라며 프리티 우먼을 빌려 오셨는데, 중간에 피아노 씬에서 대참사가

  • 사랑과 영혼 참 여러번 봤네요

  • 24.01.03 22:09

    영화도 ost도 버릴게 하나 없던 더티댄싱. . 로드 하우스는 좀 야했고. . 타이거 월사, 블랙 독. . .

  • 24.01.03 22:08

    지금봐도 재밌음

  • 24.01.03 22:22

    패트릭형님 청춘의 아이콘 같던.. 데미무어는 그 이후로 너무 쎈 역활만 해서 저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폭풍속으로” 간지 형님 그립네요

  • 24.01.03 22:29

    고딩때 본 정말 명작.

  • 24.01.03 22:34

    Unchained melody 너무 좋죠. 영국태생의 Gareth gates가 부른 버전을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듣고있어요.

  • 24.01.03 22:40

    우리나라 영화 역사상 제목이 가장 잘 번역된 영화기도 하죠 GHOST 유령들도 좋지만 사랑과 영혼 참 아름답게 번역했음 진정한 재창조

  • 24.01.03 22:43

    비디오 테잎 시절에 명작이 참 많았던 듯.

  • 24.01.03 23:08

    너무 좋은 영화였죠... 옛날 생각 나네요...사진들 고맙습니다

  • 24.01.03 23:43

    한때 대한민국을 씹어먹던 행님누님

  • 24.01.03 23:51

    비디오 나왔을때 5층 4층 3층 1층 엄마들
    1층에 다 모여서 같이보고 그랬지.....

  • “동감…동감 한다고 말해요!”
    아직도 이 대사가 기억이 나네요.

  • 24.01.04 0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ost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 24.01.04 02:35

    오 마이 러브

  • 24.01.04 02:59

    난리였죠 다 숏컷에 ㅎㅎ

  • 24.01.04 03:27

    저때 7살인가… 1학년이였나… 그랬는데
    부모님이랑 극장에서 보다가 움…
    쪼만한게 뭘안다고 울었는지 ㅋㅋㅋ
    지금까지 극장에서 딱 두번 울었는데 그중 하나가 사랑과 영혼이였음 ㅋ

  • 24.01.04 08:32

    저당시 데미무어는 세계최고 미녀 인줄 알았음

  • 24.01.04 10:32

    친구들과 서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24.01.04 13:12

    고인이 되셨구나...

  • 24.01.04 17:45

    어렸을때 누나들이랑 보는데.
    배드신 나오니
    내 얼굴을 이불로 덮어 벼렸던
    누나들..ㅎㅎㅎ

  • 24.01.07 19:29

    데미무어 한테 반해서 비슷한 스탈의 여잘 찾고있었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