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 스톰레이지 라고 워크레프트 하시는 분들이시면 얼핏 들어보셨을꺼라 믿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데몬헌터는 들어보셨겠죠?
일단 작품에대해 말 하자면 지난번 데몬헌터에서 날개와 머리색깔, 뿔이 추가 된것 외에는 그다지 바뀐것이 없습니다.
이번 머리색깔은 지난번의 '검은색 + 은색'이 아닌 '검은색 + 빨간색'으로 해서 더 악마적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일단 이미지 변신은 성공 한것 같구요.
그리고 지난번 데몬헌터를 보고 '왜 팬더 칼은 어쨌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는 접으려고 했지만 제가 어제 너무 졸린 바람에 결국에는 이 만큼만 접고 말았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
네? 뭐라고요...ㅡ.ㅡ?
겨울방학동안 무료강습해주면 이해해 주실꺼라고요? ㅡㅡ;;
......;;;
아무튼 이번에도 팬더칼 없는 데몬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두 이해해 주세요. ^^;;
그리고 지금 나오는 곡은 Metallica의 'ST.Anger'입니다.
즉 성스러운 분노(Saint Anger)라는 뜻의 이 노래는 가사는 잘 모르지만 프로즌 쓰론으로 넘어오면서 데몬헌터의 이미지가 거의 이 노래의 제목과 비슷 한것 같아서 일단 넣어봅니다.
아참, 그리고 간혹 가다가 메일 보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그간 접어온 작품들중 2D스타크 접기는 거의 일본식으로 접어 왔습니다.
그간 우리나라에 그런 접는 방법도 없는 것이 거의 처음의 기본접기는 일본것을 따라해했다고 해도 무방하죠.
그렇다고 다 따라 한것은 아니구 처음 기본접기만 따라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들어서 3D화를 시키는 중 인데 저의 생각은 이번 작품들이 저만의 창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예전 작품들이 저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작품들의 접는방법 자체가 워낙 어렵기에 인터넷으로 올리기가 저로써는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그려야 하는데 그 장수도 장수지만 너무 많아서 올릴 엄두가 안나네요.
이번에서야 스타크레프트 종이접기 수정을 끝낸 상태라 작품 접는 방법을 그리고는 있지만 혼자서 하려니 힘이 부치는 것두 사실이구요.
그러니깐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올려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무튼 즐감 하시구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작품이 두장씩 있는 경우는 제가 편집한것과 아닌것을 같이 올려놔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팔아서 \39900. 낙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