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전남 진도 땅매매>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384.5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와도 멀지 않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산아래 위치 하기에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임회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시원한 바닷가가 보이고
바닷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대로변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로 전원주택 건축이 가능 하고
뒤쪽으로 산이 있어 안정적인 구도에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차량으로 2분이면 바닷가에 갈 수 있어
전원주텍지, 세컨하우스부지, 귀농, 귀촌 주택지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평당 7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어 이를 싫어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기후 좋고 청정한 고장 전남 진도에
산아래 조망 좋고 바다 가까운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진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