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클 뮤클러 뮤클부산 http://cafe.daum.net/mukle
제목 :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
Opera in Concert 『피가로의 결혼』
일정 : 2014 년 10 월 17 일 (금) 시간 : 오후 7:30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상 : 비상연락망에 연락처 기재한 뮤클러 (변경된 연락처는 꼭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 입금자명/좌석등급/티켓매수 → 이글에 꼬리말로 신청
계좌 : 부산은행 096-01-011528-5 뮤클김형민
가격 : <정가> R- <단관> R-25,000원 / S-17,000원 / A-8,500원 / B-4,500원 (20%할인+분담금)
마감 : 관람일 8일전 오후 6시까지 입금 (조기마감시 꼬리말로 공지) 수령 : 공연전날 휴대폰 문자로 예매번호, 예매자명 알려드립니다. 주의 : ① 취소/변경은 관람일 3일전까지만 가능 (관람일 제외) ② 입금순 좌석배정 ③ 당일신청 & 당일취소 불가 ④ 신청글 적은 후 즉시 입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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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Wolfgang Amadeus Mozart / Opera “Le nozze di Figaro”
(1756-1791)
< 배경 >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근교의 알마비바 백작 저택
제1막 백작 저택의 어느 방
제2막 백작 부인의 방
제3막 백작 저택의 화려하게 장식된 넓은 방
제4막 백작 저택의 넓은 정원
지휘․연출 / 리 신차오 (Li Xincao 李心草)
중국 중앙음악원을 졸업하고 23세의 나이에 중국국립오페라발레단 상임지휘자로 재직하였다. 이후 레오폴트 하거의 초청으로 빈 국립음대 지휘과 고급 과정을 마쳤으며, 수학 당시 빈 슈타츠 오퍼에서 하거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고 브장송 지휘 콩쿠르에 입상하기도 했다. 빈 국립음대 수료 직후 중국국립교향악단(CNSO)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었으며,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 CNSO 수석지휘자, 중국국립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밖에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초청받으면서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교향곡, 오페라, 발레 등 폭넓은 레퍼토리에 대한 탁월한 해석은 물론, 천재적인 감각과 신선한 열정으로 인상깊은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프라노 / 양 지 영
소프라노 양지영은 미국 3대 오페라단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San Francisco Opera)의 아들러 펠로우쉽 (Adler Fellowship)에 한국인 소프라노 최초로 최종멤버로 선발되어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함 그리고 음악적인 이해력과 특출 한 감정의 전달력이 어우러진 노래” 라는 찬사를 받으며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의 목동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 이후 보스턴 리릭 오페라단 (Boston Lyric Opera),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Los Angeles Philharmonic),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코러스 (San Francisco Symphony and Chorus), 새크라멘토 코랄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Sacramento Choral Society and Orchestra), UC Davis Orchestra, Gold Coast Ensemble, Earplay, KBS교향악단, Kore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Orchestra, the Industry LA 등 국내외 많은 단체들과 오페라, 콘서트 무대에서 폭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Deutsch Oper Berlin, BBC Scottish Symphony의 상임지휘자인 Donald Runnicles의 초청으로 영국 BBC Scottish Symphony와 Mahler 교향곡 4번을 협연하여 “그녀의 가사 해석은 놀랄 만큼 경이적이었다. 그녀의 노래에는 생동감이 넘쳤고 또 열정적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녀의 노래에는 천상의 아름다움이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굉장히 수준 높은 아름다운 연주를 만들어냈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그녀가 연주한 오페라 역할들로는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와 잔넷타, ‘마술피리’의 파 미나, ‘장미의 기사’의 소피, ‘보리스 고두노프’의 제니아, ‘세밀레’의 세밀레, ‘티토왕의 자비’의 세르빌리아, ‘어린 왕자’의 장미, Philip Glass의 오페라 ‘Appomattox’ 중 Julius Agnes Lee, ‘죽음의 도시’의 줄리엣, ‘이도메네오’ 중 일리아,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의 헤로, ‘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작은 아씨들’의 베스, ‘잔니 스키키’의 라우렛타 등이 있으며 Bruno Campanella, Julius Rudel, Donald Runnicles, Patrick Summers, Ion Marin, Stephen Lord, Vassilly Sinaisky,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 께 연주해 왔다.
양지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박미혜 교수님을 사사하며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서울대 음대 재학 중에는 유태열 교수님과 서혜연 교수님을 사사하였고 재학 중 도미하여 미국 뉴욕 맨해튼 음대 (Manhattan School of Music)에 편입, 학부 및 석사과정을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보스턴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총장상 전액 장학금 및 Wendy Shattuck Voice Award의 첫 수혜자로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그녀는 NEC 재학시절 800:1의 경쟁을 뚫고 세계적인 성악가 Anna Netrebko, Rollando Villazon 등이 거쳐 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San Francis- co Opera)의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Merola Opera Program)에 <이도메네오> 의 ‘일리아’역으로 데뷔하였고 <장미의 기사> ‘소피’역으로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2012년 10월에는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세계를 빛낸 음악가”에 초청되어 한국 무대에 데뷔하였고 11월에는 KBS ‘클래식 오디세이’ 출연, 12월에는 삼성 디스플레이 주관 송년 음악회에 지휘자 함신익과 연주하였으며, 2013년 1월에는 KBS 교향악 단과 신년 음악회를 연주하였다. 2013년 3월부터 명지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2014년 시즌에는 카네기홀 리사이틀 데뷔를 비롯하여 국립 오페라 단과 ‘돈 조반니’ 중 쩨를리나 역으로 한국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고, 9월에는 예술의전당 11시 음악회 협연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에는 중국국립교향악단 (CNSO)과 부산시향의 예술 감독인 지휘자 리신차오와 함께 부산에서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역을 연주하며 11월에는 중국 푸저우 국립극장 개관기념공연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중국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바리톤 / 이 태 영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일반대학원 졸업
○ 모차르트 레퀴엠 베이스 솔리스트
○ 바흐 마니피캇 베이스 솔리스트
○ 한국 초연 앙드레 캉프라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베이스 솔리스트
○ 구노 세실리아 미사곡 베이스 솔리스트
○ 하이든 첼린시스 미사곡 베이스 솔리스트
○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춘향전(현제명)”, “투란도트”, “아이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마탄의 사수”, “피가로의 결혼”, “봄봄”, “코지 판 투테”, “춘향전(장일남/부산 초연)”, “잔니 스키키”, “헨젤과 그레텔” 등 주․조역 출연
○ 2011 개천 예술제 성악 대상
○ 2012 엄정행 성악 콩쿠르 대상
○ 2012 대구 성악 콩쿠르 3등
○ 2012 글로리아 오페라단 양수화 콩쿠르 3등
○ 2013 광주 성악 콩쿠르 3등
○ 아르끼 쳄버 앙상블, 진주시향 협연
○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부산가톨릭합창단 베이스 솔리스트 역임
○ 현,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재학 중
크로스오버 듀오 데미갓
바리톤 / 왕 동준 (Wang Dongjun)
중국 랴오닝성, 다롄 태생의 왕동준은 8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999년 베이징의 중앙음악원에 입학, 성악을 전공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해외에서 많은 공연을 하였다.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에서 ‘실비오’ 역을, 2004년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베이징 초연에서 ‘엔리코’ 역을 맡았던 왕동준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을 비롯하여, 영국에서 브람스의 레퀴엠에 출연하여 환호를 받았다. 2005년 9월 런던의 로열 음악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글렌빌 하그리브스의 대학원 성악 제자로서 코블러 장학금을 수여받은 왕동준은 조나단 팝의 지도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로열 아카데미 오페라(RAO)에도 참가하였다. 그해 3월, RAO 제작의 차이코프스키의 “이올란타”에서 ‘로베르트’를 노래했으며, 존 코플리 감독, 콜린 데이비스 지휘로 역시 RAO에서 제작한 “피가로의 결혼”에서 ‘알마비바 백작’ 역을 맡았다. 2008년 여름에 열린 그랜지 파크 오페라에서 스티븐 메드칼프가 새롭게 연출하고,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 로리 맥도날드 지휘로 펼쳐진 푸치니의 “서부의 아가씨”에 ‘제이크’역으로 출연하였다. 2008년 뛰어난 성적으로 로열 음악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오페라단에서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가면무도회”(실바노 역), “허무한 인생”(마누엘 역), “베르테르”(요한 역), “라 트라비아타”(의사 역) 등 수많은 주요 오페라 무대와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2011년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의 뮤티컬과에 강사로 초빙되었으며, 이어 중국의 국가대극원에서 “라 보엠”(쇼나르역), 베이징 콘서트홀에서 “피가로의 결혼”(알마비바 백작 역)과 “마술피리”(파파게노 역)를 공연하였다. 2012년 국가대극원에서 “세비야의 이발사”(피오렐로 역)와 타이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팔리아치”(토니오 역)에, 2013년에는 “카르멘”(모랄레스 역)과 톈진 그랜드 시어터 제작으로 바르톡의 “푸른수염의 성”(푸른수염 역)에 출연하였다. 왕동준은 현재 중국 센트럴 드라마 아카데미의 뮤지컬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소프라노 / 송 위엔밍 (Song Yuanming)
송 위엔밍은 넓은 음역에 걸친 탁월한 기교와 서정적인 목소리로 세계 성악과 오페라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스타이다. 2002년 빈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하여 Franz Lukasovsky교수를 사사하였으며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시험을 통과, 2007년에는 Michael Temme와 Leo Plettner 교수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오페라 수업을 시작하였다. Charles Spencer 교수의 지도로 성악과 오라토리아를 수학, 후에 Lukasovsky 교수를 사사하며 석사학위를 수여하였다. 뛰어난 성악 기교와 재능으로 재학 시절인 2006년에는 아놀드 쇤베르크의 “노래와 피아노를 위한 4개의 가곡” 중 3곡을 ‘빈 성악의 기교’라는 음반으로 출시, 빈국립음대에서 발매되기도 하였다.
송 위엔밍은 2004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M. Schneider-Trnavsky 국제성악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2007년 오스트리아 Ferruccio Tagliavani 국제성악콩쿠르 2위와 특별상 수상에 이어, 2009년에는 빈 Hilde Zadek 국제성악콩쿠르 2위, 체코 Classic Mania 국제성악콩쿠르 3위, 체코 Antonin Dvořák 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특별상을 차지하며 짧은 기간 동안 국제대회의 상을 휩쓸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년에는 프랑스의 Toulouse 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송 위엔밍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이러한 눈부신 활약으로 2008년 스위스 Robert and Lina Thyll-Durr 재단과 2009년 독일 Richard Wagner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현재는 오페라 가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2008년 세계적인 지휘자 Daniel Barenboim과 Riccardo Muti, Valery Gergiev가 이끄는 빈교향악단, 빈국립오페라합창단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협연하였으며, 2009년에는 Leo Plettner 지휘의 베베른교향악단이 이끄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조반니” 중 돈나안나(Donna Anna)역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2011년, 중국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 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NCPA])에서 Li XinCao가 연주한 NCPA오케스트라와 함께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박쥐”,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라보엠”에 주역으로 참여하였으며, 홍콩과 중국의 오페라하우스에서 동시에 개최된 오페라 “쑨원(孫文)”에서 노모정(廬慕貞)역을 맡는 등 현재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언론사인 Kunst-und Kulturverein Gundl는 “송 위엔밍은 달콤하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전 음역을 훌륭히 소화한다. 그녀는 목소리의 미묘한 뉘앙스와 섬세한 차이를 확실히 구별하며 목소리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성악가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부드러운 피아노와 같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메조 소프라노 / 김 수 현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S.Cecilia)”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탈리아 “A.R.A.M” 아카데미 오페라해석과정 졸업
○ “Barletta” 국제콩쿠르 2위
○ “Lams” 국제콩쿠르 3위
○ 이탈리아 Collegio Nazareno 극장 연주
○ 제1회 독창회(Italy Roma), 귀국독창회(부산문화회관)
○ 개산문대예전 연주회, Umberto giordano 앙상블 협연
○ 창원시립마산교향악단 제138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 울산방송주최 열린음악회, 한낮의 유콘서트, 2012 부산성악페스티벌, 신인음악회,
경남이마에스트리 정기공연, TIMES초청공연, BS행복음악회 출연
○ 알토솔리스트-베토벤(환희의 송가), 브루크너(Te Deum)
○ 무역센터 클래식 음악회(서울 무역센터 오디토리움)
○ 카자흐스탄초청 송년음악회, 대우조선해양 송년음악회(세종문화회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2013 신년음악회,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성공기원 음악회
○ 오페라 “나비 부인”, “카르멘”, “춘향전(장일남)”, “리골레토” 등 국내외 다수 연주
○ 이태리음악연구회, 뮤직T.I.M.E.S 멤버.
○ 현, 경성대학교, 브니엘예고 출강
베이스 / 양 재 원
○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회음악과(성악) 졸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학술교류처 DAAD : 독일의 정부기관인 독일대학 연합기관 장학생
○ 독일 데트몰트 장학진흥협회(GFF) 장학생
○ 마스터클래스 - Christa Ludwig, Prof. Wlodzimierz Zalewski, Prof. Rainer Weber, Prof. Caroline Thomas, Prof. Dietrich Fischer-Dieskau, Prof. Norman Shetler 수료
○ 독일 성악 국제콩쿠르 Neue Stimmen(Bertelsmann Stiftung) 주최 Audition Workshop Neue Stimmen 수료
○ 부산음악협회 주최 부산신인음악회 출연
○ 제1회 한국모차르트협회 콩쿠르 2000 성악 대학부 입상
○ 부산음악협회 주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성악부분 대학부 1위
○ Kammeroper Schloss Rheinsberg 주최 국제 오페라 콩쿠르 2년연속 베이스 부문 수상
○ Bayreuther Osterfestival 초청 오페라연주
○ 데트몰트 주립극장 전속 솔리스트
○ 빌레펠트 시립극장, 라인스베르크 왕실 캄머오페라, 브라운슈바이크, 브란덴부르크 시립극장 객원 솔리스트
○ 바흐 “요한 수난곡”,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도니체티 “레퀴엠” 외 다수 미사, 오라토리오를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독창자로 출연
○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마술피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부코”, “팔스타프”, “마탄의 사수”, “보체크”, 브리튼 “한 여름밤의 꿈”, “라 보엠”, “발퀴레” 주역 출연
○ 뮤지컬 J. Kern “Show Boat” 주역 출연
○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데트몰트 챔버 오케스트라, Niederrheinische Sinfoniker, NWD(Nordwestdeutsche Philharmonie) 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 현, 크레펠트 묀헨글라트바흐 시립극장 정단원
메조 소프라노 / 성 미 진
○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졸업, 同음악원 조교과정 이수
○ 이탈리아 “G.B.Viotti”(베르첼리) 아카데미 졸업
○ 이탈리아 “Bel canto italiano”(뻬스까라) “Bergolo”(베르고로)코스 수료
○ 이탈리아 “SARZANA”, “UMBERTO SACCHETTI”, “ROERO IN MUSICA”, “MARIO GRIONI” 등 국제콩쿠르 입상
○ 모차르트 “대관식미사”, 헨델 “메시아”, 로시니 “장엄미사”, 베토벤 “합창”, 레스피기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 모차르트 “레퀴엠”, 비발디 “글로리아”, 생상스 “오라토리오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JEPHTE”, “ESTER” 등 SOLIST
○ 오페라 “나비 부인”, “리골레토”, “아이다”,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라 트라비아타”, “모세”, “버섯 피자”, “세비야의 이발사”, “잔니 스키키”, “마술피리”, “비밀결혼”, “몽유병의 여인”,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박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춘향전”, “논개”, “봄봄” 등 주역 활동
○ 국내외에서 “오페라갈라콘서트”, “기념음악회”, “국제음악페스티발” 유수의 오케스트라협연 등 다수음악회 출연
○ 현, 신라대학교 외래교수
테 너 / 이 은 민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졸업
○ 독일 뮌헨 국립 오페라극장 부설 제10회 뮌헨 성악학교, 빈 국제 마스터 코스,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수료
○ 독일 `바트 헤르스펠트 국제음악제', 뉘른베르크-에를랑겐 대학교 창립 250주년 기념 오페라 (독일 바이에른왕립극장), 서울 국제 소극장오페라축제(국립극장), 대구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등 출연
○ 뉘른베르크 필하모닉, 브레멘 바로크 오케스트라, 부산․울산․제주시향 및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 합창단, 앙상블팀 협연 및 다수의 창작 초연작품 연주, 독창회 14회 개최
○ 오페라: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사랑의 정원사”, “모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마탄의 사수”, “춘향전” 출연
○ 브리튼 “타오르는 용광로”, 바이로이트 “아르제노레” 독일초연, 바랍 “버섯피자” 한국초연, 제주시 창작오페라 “백록담” 등 15편의 작품에 주역으로 다수 공연 (독일, 부산, 서울, 대구, 울산, 제주 등)
○ 오라토리오: 바흐 “크리스마스”,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 베르디 “레퀴엠”,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50여 편의 오라토리오, 미사, 레퀴엠 연주의 독창자로 출연
○ 연가곡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베토벤 “멀리 있는 연인에게”, 슈만 “시인의 사랑”, 볼프 “이탈리아 가곡집”, 드보르작 “집시의 노래” 등 전곡연주회
○ 2006 부산음악상 수상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오페라공연, 부산아시안 게임 문화 축전,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영호남 교류 음악회, 제주 국제관악제, 독일가곡의 밤, 토크쇼 음악회 등 수백회 음악회 출연
○ 부산대, 경상대, 부산교대, 신라대, 울산대, 경성대 외래교수, 브니엘예중․고 음악부장, 부산성악아카데미 회장 역임
○ 현, Cantabile 남성 앙상블, 부산성악아카데미, 독일가곡연구회 회원,
부산교대, 부산예고 출강
테 너 / 한 우 인
○ 경성대학교 음악학과 성악전공 졸업
○ 동아대학교 음악교육대학원
○ 부산대 오페라 워크샵 다회 수료
○ 이태리 밀라노 Masate G. Donizetti Academia 전문 오페라 연주자 과정 수료
○ 이태리 밀라노 시립음악원
○ 밀라노 두오모성당 슈베르트 미사곡 솔리스트
○ 미사곡 솔리스트 ,콘서트 다수 출연
○ 오페라 La Bohem, La Traviata, L'elisir d'amore , Cosi fan tutte, Pagliacci 등 다회 주역, 조역출연
○ KSME 음악협회 콩쿨 입상
○ 부산 음악 교육 협회 콩쿨 1위
○ 울산 세이바 청소년 오케스트라 협연
○ 현, 브라보 아버지 합창단 테너 솔리스트겸 트레이너
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연주봉사단체 아가피아체 솔리스트
연주단체 아미치쎄뗄레 회장
전문연주단체 르보야즈 보칼레 앙상블 테너 정단원 및 연출담당
부산 주교좌 남천성당 솔리스트
양산 시립합창단 테너 정단원
베이스 / 손 상 혁
○ 경성대학교 음악학부 졸업
○ 2011대학교향악축제 협연
○ 오페라 춘향전, 투란도트, 아리랑, 라 트라비아타 출연
소프라노 / 강 태 경
○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정기오페라 “돈 조반니” 주역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국립합창단 단원 역임
○ 금정문화회관 수요음악회 출연
○ 현, 부산가톨릭합창단 솔리스트
조연출 / 정 병 휘
지휘자 정병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주빈 메타 등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를 배출해낸 빈 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 입학하여 레오폴트 하거와(Leopold Hager), 마르크 슈트링어(Mark Stringer)를 사사했다. 2009년 3월 빈 국립음대가 주최한 오페라 “돈 조반니” (쉔부른 극장) 지휘로 데뷔했으며, 그 해 6월 빈 필하모닉의 상주홀인 뮤직페어라인 황금홀(the Golden Hall of the Musikverein)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RSO)를 지휘하며 졸업했다. 빈 국립음대 재학 시절 마에스트로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다니엘 하딩(Daniel Harding)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에 학교 대표로 선발되어 지휘했으며, 빈 국립오페라 전 상임지휘자(Resident Conductor of the Vienna State Opera) 미카엘 할라쉬(Michael Halasz)에게 사사받는 등 재학 중에도 학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거장들을 찾아다니면서 지휘자로 성장해 나갔다. 2009년 2월에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클래식(Abu Dhabi Classics)”이 주최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초청되어 세계적인 “Conductor Maker”라 불리는 마에스트로 요르마 파눌라(Jorma Panula)의 지도하에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Sibelius Academy Orchestra)를 지휘했다. 그밖에도 밀라노 포메르기 오케스트라(l'Orchestra I Pomerggi Musicali), 코시체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Slovak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in Košice), 오스트리아 로버트 슈톨츠 실내악단(Robert Stolz Kammerorchester) 등을 지휘하며 기량을 연마해 나갔다. 2013년에는 울산시향과 인천시향을 객원지휘하며 한국에 데뷔하였다. 2009년 11월에는 독일음악협회 지휘자 포럼(Dirigentenforum des Deutschen Musikrats)과 본 베토벤하우스(Beethoven Haus Bonn)가 주최하는 마에스트로 쿠르트 마주어(Kurt Masur)의 마스터클래스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초청되어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Beethoven Orchester Bonn)를 지휘하였다. 또한 그는 여러 국제 지휘 콩쿠르 본선에 초청되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Dimitri Mitropoulos International Conducting Competition),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로브로 폰 마타치치 콩쿠르(International Competition of Young Conductors Lovro von Matačić/Croatia),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말코 콩쿠르(Malko Conducting Competition/Denmark)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2014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6th. International Prokofiev Conducting Competition in St. Petersburg)에서 열리는 프로코피예프 콩쿠르에 초청받아 본선에 참여 예정이다. 또한 북유럽 발트해 연안 10여 개국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유럽의 새로운 오케스트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틱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altic Youth Philharmonic Orchestra)”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이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음악감독 크리스티안 예르비(Kristjan Järvi)의 호평 속에 클래식의 본 고장인 유럽에서의 활동 반경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지휘자 정병휘는 2009-2010년 매년 여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뢰팅엔 뮤직 페스티발(Festspiele Röttingen)의 카펠 마이스터로 활동했으며 그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오스트리아 주재 한국대사관으로부터 한-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ustrian-Korean Philharmonic Orchestra)의 음악감독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한-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9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빈 대사 시절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문화적 친선 교류를 위해 직접 창립한 오케스트라이다. 현재 2014년 3월부터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로 활동중이다.
오페라 코치 ․ 쳄발로 / 손 소 향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 한양대학교 대학원 반주전공 수료
○ 이탈리아 도니체티 아카데미 오페라 코치과 디플로마
○ 밀라노 시립음악원 오페라 코치과 디플로마
○ 노바라 국립음악원 피아노과 만점졸업 및 피아노과 조교과정 수료
○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예술가곡과정 수료
○ 밀라노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오페라 코치과정 디플로마
○ 밀라노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합창단 피아니스트 역임 및 현대음악 앙상블 피아노 및 쳄발로 주자 역임
○ 그 외 다수의 국제성악콩쿠르 지정 반주자 및 국내외 마스터 클래스와 독창회, 콘서트 수십회 반주
○ (재)국립오페라단 상근 수석 피아니스트 역임
○ 현재 한양대 음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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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