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당해요...

[알럽닌자]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이런말씀드릴려니 조금 민망한데...

지금 저희 집이 고기집을 하고있습니다...

동해에 몇안돼는 흑돼지집인데요...

위치가 위치다 보니...

손님이 그리 많지가 안아서요...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는 모하지만...

맛있어요,,, - -;;

위치는 천곡이구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광상사라는 주류 업체 옆이거든여...

꼭쫌 들러주세요...

[빨간여우]

함 들릴께요^^* 번창 하세요

[감자댕이]

나 고기 무쟈니 좋아하는데..천곡까지 원정가야겠어여^^여우언니 함께가여^^

[빨간여우]

오키바리~

[톰잡아먹은제리]

참고로 울집은 이 고깃집 뒺쪽이오.... 갈려면 날 꼬옥 데꾸가시오~ .... 남의살 조아라하는 제리씨~

[하얀바다]

헬스장에서 거시기 뺀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군,,,,, 참견쟁이 바다씨~~~

[헌팅]

젤아! 이번주 금욜날 동해로 나르마 기둘리고 있어라...괴기 먹자!!

[톰잡아먹은제리]

쪼아! 행님이 쏘는거쥐?

[톰잡아먹은제리]

행님은 문자도 씹고 전화도 씹어따... 모떈놈

[알럽닌자]

감솨합니다... 많이들 와 주세요....

[알럽닌자]

PR두 많이 해주세요... 요즘 살기가 힘들어서...ㅡ.ㅡ;;

[안개꽃]

헌팅님 지두 낀가주면 안될가요 ~~~~참고로 저는 고기 다섯점이 제 양임다 ~~ ^^

[톰잡아먹은제리]

개꽃언니는 더먹어도 되삼~~ 마이먹고.... 마이먹고.. 살포동포동찌삼... 내는 빼고 언냐는 먹고... 언젠간 입고말끼얏..제리씨~

[반지하의 제왕]

오늘가서 껌정 도야지 맛보았는데 끝내주었삼..~~

[톰잡아먹은제리]

내가 ... 울집 근처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낮에먹었다고 발뺌하지 마슈~ 당신 알아봐써... 이제 리스트에서 제외시키게써... 어흥~ 무습지 제리씨

[알럽닌자]

오늘 저희 가게에 오셨다구요...?? 감사합니다...담에 오시면 써비스팍팍나갑니다...

[알럽닌자]

오늘은 제가 집에 없어서... 얼굴을 못 봤내요... 제가 일용날 쉬니깐... 이번 정모에는 꼭 가겠습니다...

[빨간여우]

닌자님 오늘 고기 뮤쟈게 맛나게 먹었읍니다,,,,마지막 1인분추가에 써비쓰로 고기 많이주신 어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점심 생선구이 한번 더 먹으러 갈께요^^* 번창 하세요^*

[안개꽃]

어제 꺼먹돼지에 쇠주두병 기분이 닥 좋았네요 만난사람들이 조아라서 그련가 기분이 굿~~~~~~ ^^맛두 짱 ~~~~` ㅎㅎㅎㅎㅎ

[현시기]

어? 거기 몇번 갔다 왔는데......

[톰잡아먹은제리]

혼자가서 고기먹기 뻘쭘하다오... 칸막이라도.. ㅎㅎ

[알럽닌자]

방있어요...*:...:*

[똥배맨]

껍질의 쫄깃한 맛이 살아 있어 아주 맛있더군요^^* 담에가면 많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