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어허니여행사입니다.
새하얀 백사장과 사랑스러운 리조트가 있는
아시아의 유럽 "코사무이"후기 올립니다//
더 많은 자료와 문의는 디어허니
0312268551
정말 오래 전 일인 것 같아요..흑흑....
작년 12월 4일에 결혼하고 바로 코사무이로 신혼여행.
신혼여행 후 얼마나 밀린 업무로 이리저리 치여...그만 이제서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신혼여행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여행인지 관광인지 정말 꼼꼼히 하나하나 따져서
가시고요, 친지분들 선물 미리미리 생각하고 장만해두셔서 여행갈 때는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
외에는....뭐.. 사실 태국에서 구입할 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냥 마음껏 맛있는 음식 사드시길.
>>1. 태국에 가면 연이라고 해야하나요? 저기 속에 불을 지펴서 하늘로 올려보내 소원을 이룬데요.
>>2. 낭유안 섬 가는길..... 아 정말 배멀미...ㅡㅠㅡ 비도 정말.... ㅡㅠㅡ 이건 신혼여행이 아니라 극기 체험.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만 다신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비만 맞고... 추위에 덜덜 떨고...... 아 정말.. 돈 아깝단 생각들었죠.
(비만 안오면 너무 좋은 곳이니 오해없으시길.)
>>3. 요트죠. 빼놓을 수 없었던.. 이 날은 날씨가 비가 안와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타야만 했어요.
저랑 신랑은 돈 아깝지 않게 사진 엄청나게 많이 찍었죠. (사실 요트 위에서 하는게 없음.) 그래서 많은 컷을 얻었던 요트.
요트 타시는 분들은 사진 찍을 때 가장 예쁘게 나오는 의상을 가져가서 입으세요. 평범한 바지 보다는 치마 입으신 분들과
화사하고 강렬한 색상의 의상을 입으신 분들이 예쁘더라고요, ㅎ
배에 오르기 전엔 잠시 사진 촬영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4. 숙소. 분다리에서도 2번째 풀빌라에 묵었던 우리. 참 전망이 좋죠. 비만 안오면.... 쩝.
풀도 이용도 못하고 2층 풀빌라에서
침실만 이용하고....ㅠㅠ
라운지의 소파 색상이 참 튀더라고요. 여기 묵으신다면 꼭 여기서 사진 한 컷.
노라비치입니다. >.< 노라비치의 주변 경관이 참 예뻐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밤에 나와서 이렇게 사진 찍으시면 굿.
단!! 삼각대 꼭 있어야 해요.
노라비치 비치 프론트에서 풀은 거실 문 열면 바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무리하지 마시길.
노라비치 앞 바다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그게 마지막 날이었다는,....꽥.
>>4. 사원에선 저 고양이가 유명하죠. 고양이랑 사원 말고는 휑~~~~
>>5. 먹을 건 든든히 먹어야죵. 저희는 정말 태국음식이 입에 너무 잘 맞았어요.
오히려 한식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태국음식을 먹겠다며...ㅋㅋㅋㅋㅋㅋ 아 ...또 생각나네요
힘든 일정 때문에 일부러 방에 일식을 넣어주신.. 가이드님...ㅎㅎ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죠.
스테이크 먹을 때 찍었어야 했는데.. 와인도 같이 먹었는데..와인 그냥 맛없었어요,
(달달하지 않아서 맛없는게 아니라 알콜향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스테이크도... 그냥그냥... 차라리 태국음식을 달라!!!!!
지금까지 저희의 깔끔 담백 신혼여행 후기였습니다.
비를 너무 많이 맞고와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낭유안섬은 죽음 섬으로 신랑과 부르기 시작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힘들었기 때문에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도 같아요.
하.지.만. 디어허니 실장님이 코사무이 가라고 공짜표를 준다면.....머뭇,,,,거릴 것만 같다는..ㅋㅋ
그래도 공짜표니까 또 간다는...뭐 그런
아무튼,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 만들어 주신 디어허니 실장님 땡큐베뤼감솨!!! 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
달달한 곰순이's 홍콩/사무이 신혼여행 후기
5월부터 했던 결혼준비의 끝!
바로바로 신혼여행- ㅎㅎㅎㅎㅎ
저희는 연예기간이 길~어서 풀빌라보다는 리조트를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하와이를 가길 원했지만,
연말이라 초성수기이다 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았고,
박실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홍콩과 사무이가 믹스된 일정으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홍콩은 자유 2박예요-
호텔은 리갈 리버사이드에서 묵었구요,
중심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샤틴역에서 가깝고 주변이 모두 주거지다보니 지내기에는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가 묵었던 층은 리모델링했던 그 층이었고, 17층 꼭대이여서 전망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_^
자유여행에 익숙한 저희 둘은,
서로 각자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둘이서 이렇게 해외에 나와서 자유여행을 하는 건 처음이라서,
오랜 연애기간이 있었는데도 새롭게 보이는 면들도 많았어요 ㅎ
첫날에는 숙소에 짐 풀고,
유명한 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타러 갔다가 완전 맛있는 저녁 먹고 ^^
소호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에도 가서 에그타르드도 먹었어요 ㅎ
그리고 홍콩의 유명한 야경을 보러 빅토리아 피크로 출발!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둘 중에 한 번은 버스를 타고 가면 좋다는 실장님의 깨알같은 조언을 기억해내어 ㅎ
올라갈 때는 미니버스를 타고, 내려올 때는 피크트램을 타고 왔어요.
둘 다 피크트램 타고 갔으면 엄청 후회할 뻔;;;
피크트램이 훨씬 빠르긴 하지만 경치는 미니버스를 타고 올라갈 때가 훨씬 더 멋져요!
이 날 안개가 엄청 많이 껴서,
좋은 야경사진은 찍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이 엄청난 고층 건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아경 :)
탄성이 절로 나온답니다!
다음 날에는 원래 마카오에 가려고 했으나,
홍콩에 돌아보지 못한 곳에 가기로 했어요 ^_^
저는 여행을 하다보면 꼭! 엄청난 에피소드가 생기는데요,
예를 들면 지난번 유럽에 갔을 때에는,
공항검색에서 검색받다가 핫팩에서 나온 철가루 때문에 폭탄 제조범으로 몰려서 출국하지 못할뻔하고;;
런던에서 묵었던 호텔에서는 불이나서 맨발로 겨울에 뛰쳐나오고;; 이런 엄청난 에피소드가 생기는데요.
홍콩에서도 그랬어요;;; ㅎㅎㅎ
샴푸가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펜틴 샴푸 사러 왓슨스 매장에 들었었는데요,
들어갈 때만 해도 괜찮았던 거리가 물건을 사고 나오니 세이프 라인이 다 쳐있고,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고, 기자들이 몰려온거예요;;;;;;;
조심스럽게 경찰한테 다가가 물었더니 바로 옆쪽을 가리키며,
"Shoot!!!!!!"하고 외쳤어요ㅠ
우리가 상점에 들어간 사이에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난거예요;;;;;;;;;
저쪽으로 가면 몸이 상할 수 있으니 다른 쪽으로 돌아가라는 경찰의 조언에,
세이프 라인을 따라 다른 쪽으로 가다보니,
헐;;;; 범인이 잡혀서 까만 복면쓰고 경찰차에 실려가더군요ㅠㅠ
왓슨스에 샴푸사러 안들어갔으면 그 난사 사고 현장에 들어갈뻔했어요; ㅎ
뭐 이렇게 엄청난 홍콩여행을 마치고,
사무이로 갑니다 숑숑숑-
사실 사무이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가기 전에 날씨예보를 보니 "비, 번개 우르릉 쾅쾅, 비, 번개 우르릉 쾅쾅!"
매일매일 날씨가 이랬거든요ㅠ
그런데 이게 왠일!
저희가 가있던 3일동안 날씨가 정말정말 놀랍도록 좋았어요!
그렇게 많이 덥지도 않고, 당연히 춥지도 않고, 놀기에 딱! 좋은 그런 날씨 ㅎ
실장님께서도 완전 복덩이라고 칭찬해주시고 ㅋ
가이드 분께서도 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행을 안내하게 되어서 참 좋다고 하셨어요.
착한일 많이 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ㅎㅎㅎ
저희는 사무이에서 파빌리온 리조트에 묵었어요.
풀빌라는 연애를 짧게 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가서 푸욱- 휴양하며 쉬는 곳이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ㅎ
풀빌라를 가보지 않아서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파빌리온 리조트 완전 좋았어요!
밥도 너무너무너무 맛있고,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바로 시내와 맞닿아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했거든요.
그 거리에서 모자도 사고, 옷도 사고, 흥정도 하고 완전 신나요 ㅎㅎ
실장님께서 워낙 좋게 일정을 짜주셔서,
가이드 미팅 할 때 저희는 뭐 추가로 할 일정은 많이 없었는데요.
곰탱이가 원해서 스쿠버 다이빙을 추가로 했어요.
낭유안 섬에서 하는 일정이었는데요, 오홍홍- 진짜 강추예요!
그냥 스노쿨링만 하다가 왔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어요=
추가로 300달러가 더 들긴 했지만,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도착한 날에는 푸욱-쉬고, 그 다음날은 "낭유안"섬에 갔어요.
오전에 스노쿨링 마치고, 오후에 스쿠버다이빙 마치고,
신나서 폴짝폴짝 뛰면서 사진 찍었어요!
사진만 보셔도 날씨가 얼마나 좋았는지 아시겠죠? ^_^
스쿠버 다이빙 이수증이예요 ㅎ
다시 한번 또 강추!!!
이 안에 들어가서 수중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시는데요,
이것도 현상하면 한컷! 올릴게요 ^_^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허니문에서 빠질 수 없는 캔들디너!
리조트 앞에 있는 시내 말고,
촹완(?) 뭐 이런 시내에 구경가기 전 리조트에서 스테이크 먹었어요 ㅎ
분위기 완전 좋죠?
센스만점 가이드님께서 이렇게 여기저기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_^
캔들디너 때 먹는 스테이크 :)
좀 질기긴 했지만 맛있어요 ㅎ
혹시 가시는 분들은 너무 많이 익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시면 딱! 입맛에 맞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캔들디너 후 시내 구경-
리조트에서 차타고 한 30~4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리조트 앞에 있는 곳보다 훨씬 더 크고, 볼꺼리도 많아요.
그 중에서 꼬옥- 바나나 팬케이크 먹어보세요 ㅎㅎ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우리의 바나나 팬케이크를 만들어준 사장 아저씨 :)
완전 귀여우셨어요 ㅎ
제 머리에 꽂은 핀도 신기하고, 제 말투도 정말 신기하다면서,
계속 웃으면서 만들어주셨어요 ㅎ
만드는 과정도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만 나오는 곰탱이의 이 표정!
숨길 수 없어요 ㅎ
매력적이야 히힛-
이런 좋은 일정에 저희는 요트까지 탔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일정 너무 멋지게 짜주신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ㅎ
요트에서 이렇게 사진도 멋지게 커플커플 마다 모두 찍어주십니다 ^_^
요트에 있는 마실꺼리, 먹을꺼리 모두모두 무료라서 더 좋아요 ㅎ
다만, 다 한국 사람들끼리 타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요트를 또 언제 타보겠나며 ㅎ
아주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입니다 ㅎㅎㅎ
사무이에서 하루는 2시간짜리 스파를 받고,
하루는 2시간짜리 전통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둘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부모님들 모시고 이 마사지 받으러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짧게 쓴다고 짧게 쓴건데,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어요;;; ㅎ
홍콩이나 사무이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물론 실장님께 질문 드리는게 제일 좋겠지만 ㅎ
저도 아는 데까지 대답해드릴게요 히힛-
좋은 일정으로, 좋은 가격에 신혼여행 갈 수 있도록 해주신 우리 박실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무이에서 좋은 입담으로 편안하게 즐겁게 여행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신 Jimmy 가이드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홍콩과 사무이에서 모두모두 정말 좋은 날씨에 여행할 수 있게 해준 우리 날씨님도 감사드려요 ㅎㅎ
이상 곰순이의 아주 달달했던 신혼여행 후기였습니다 ^_^
(크크크)님의 코사무이 허니문 후기
저희는 방콕에서 1박을 하고 코사무이로 출발~
코사무이 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저희가 2박동안 있을 kc리조트랍니당~^^
넘 조용해서 쉬기에 딱 좋은것 같아용...
오늘의 일정은 저녁6시까지는 자유시간이고 6시20분에 가이드 언니와 다른커플이랑 삼겹살 먹고
콜라겐 맛사지 받으러가는거에요~~^^
낮잠자느라 점심 못 먹을까봐 알람 맞춰놓고 챙겨 먹었답니당~
좀 느끼하기는 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볶음밥과 음~~ 무슨 덮밥인데...
밑에 사진은 점심먹으면서 전망이 넘 이뻐서 한컷
식사를 하고나서 방에 들어가서 쉬기엔 넘 시간이 아까운것 같아 시내나가서 구경도 하구
커피 마시러 카페도 갔는데 커피가 완전 꿀물보다 더 달더라구요.... 한 10배정도...
해질무렵에 수영도 하고.... (수영복 사진은 예랑이가 다른분들 눈 버린다고 뭐라해서 패스...)
삼겹살과 콜라겐 맛사지 받고 리조트에 들어왔는데 저희방이 요렇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루가 후딱~ 가버렸어요~ㅠㅠ
배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서 도착한 낭유안섬~
조를 오전 , 2팀, 오후 이렇게 나눠졌는데 저흰 2팀이라 넘 어중간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워낙 물을 무서워해서 스킨스쿠버할때 조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엄청 힘드셨을거예요~
물속 깊이 들어갈수록 귀가 얼마나 아프던지.... 그래도 한번 온김이 참고 다 보았다는...
신기한게 넘 많더라고요... 물고기보면서 적어서 보여주셨는데 넘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생각이 나질않더군요~^^
이때 음식이 부페이긴한데... 영~
가이드 언니가 라면 챙기라고해서 챙겨갔는데 정말 잘한듯....
밑에 사진은 리조트에서 씻고 다른 커플하고 랍스타 먹으로 GO GO
가이드 언니가 소원 빌거 있으면 연에 다 쓰라고 해서 한 20가지는 쓴것 같아용~
욕심쟁이 우후후... 간절히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정말 열심히 썼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이 저녁 메뉴(랍스타)
정말 맛있었어요~ 내 입맛에 딱...ㅎㅎ
다 먹고 나서 한컷
저녁식사를 마치고 게이쇼를 보러갔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가운데 있는분이 사람 끌어들이는 뭐 그런거...
울 예랑이 옆에 얼마나 달라 붙던지... 엉덩이로 저를 밀더라고요~ㅋㅋ
게이쇼랍니당~
다 립싱크하는건데... 진짜 부르는것 같아요~
정말 잘하더라구요~ 쇼 다 끝나고 게이랑 사진 찍으면 1달러 줘야한다네요~^^
소원 적었던거에 불 부쳐서 하늘로 띄었답니당~~
그리고 시내 한시간동안 자유시간... 가이드 언니랑 한컷~ 그냥 옷 집 앞에서 한컷
이날은 스킨스쿠버를 해서 인지 온몸이 다 아프더라구요~
완전 피곤한 하루였답니당~~
가이드 언니가 일정에도 없던것들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코사무이 노라비치 풀빌라 후기
괭장히 뒤늦은 후기~~
무려 한달지나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래도 갔다온 인증 후기 올려요~
10월 17일 예식을 마치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녁 비행기라 시간도 여유롭고....4시간이 넘는 비행이라 긴장도 되고........
휴양을 목적으로 노라비치 풀빌라를 예약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후덥지근한 날씨가 제일 먼저 반겨주더군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단... 그리 습하지도 덥지도 않은... 그런 날씨 였습니다..
솔직히 밤에 도착을 해서... 주위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는 않았어요....
우리나가 같으면... 한창.. .밝은 조명아래 놀시간인뎁.....
피곤이 밀려오는 관계로 첫날의 밤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하지마 그다음날부터 정신없이 다니고 미친듯이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먹고자고
먹고자고 먹고자고 기억이 먹고자고 한거밖에?~ 우쒸~~~
인증샷 올라가욤~~
디어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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