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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Nexy)&밸류윈(ValueWin) 중국,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TAK9.COM 추천 0 조회 520 12.08.17 17:1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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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17:26

    첫댓글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2.08.17 17:40

    감사합니다. ^^

  • 12.08.17 17:45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러버 기다리고 있어요. ^^

  • 작성자 12.08.17 17:49

    감사합니다~^^

  • 12.08.17 18:07

    잘 읽었습니다. 우공이산......오타가 있네요 ㅎㅎ. 연말엔 넥시의 러버를 사용하게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넥시 데미안같은 러버가 무게가 가볍게 출시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중국을 넘어서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일반 동호회원들의 만족을 충족시켜주는 러버도 부탁합니다. 사용성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런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2.08.17 18:32

    아... 우송이산 이라고 적었네요 ^^ ㅎㅎ 고칠께요 ^^
    감사합니다. ^^

  • 12.08.17 18:14

    가치에 집중한다는 문구가 참 인상깊습니다.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탁구닷컴을 이용하고, 넥시 제품을 사면 응원을 실천하는 거겠죠?.......^^;

  • 작성자 12.08.17 18:32

    감사합니다. ^^

  • 12.08.17 18:36

    넥시가 국산 브랜드였군요!!!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2.08.17 19:07

    감사합니다. 넥시는 탁구닷컴의 자체 브랜드입니다. ^^

  • 12.08.17 22:03

    넥시의 블레이드는 한국을 넘어서서 세계 탁구인들에게 충분히 각인을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기간내에는 아니더라도 넥시의 더욱 훌륭한 러버의 등장을 꾸준히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러버의 개발이 이상인 분이 또(?) 있으실텐데, 아울러 그 분께서도 어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8.18 00:33

    감사합니다~^^

  • 12.08.17 22:38

    제가 탁구닷컴님이 올린 이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은, 전에 탁구닷컴님이 올린 다섯 편의 글이 포괄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현실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성취시키기 어려운 원론적인 내용들의 글이었고, 이 글은 탁구용품 사업자로서의 주관적인 의견과, 중국탁구를 잡기위해 탁구닷컴님 입장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 뜬 구름 잡기식이 아니라 - 을 구체적으로 방향을 설정해서, 앞으로 이런 저런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하는 일종의 다짐의 글이라 느꼈습니다. 탁구닷컴님!!! 꼭 좋은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빌며, 마음이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18 00:32

    감사합니다~^^

  • 12.08.17 23:00

    참 대단한 분이세요~^^ 글도 진짜 잘 쓰시고!ㅎㅎ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8.18 00:32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쓰고싶은 것은 많고 마음은 조급하고 해서 좀 왔다갔다 했습니다~^^ 응원해 주심에 감사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8.18 00:06

    끊임없는 노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칼릭스1,칼릭스2.가진 팬입니다.

  • 작성자 12.08.18 00:33

    감사합니다~^^

  • 12.08.18 11:52

    ㅎㅎ 이런 개념있는 경영마인드를 가지신 CEO들을 보면 제가 한건 아니지만 참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근 일본의 상승세가 좀 죽긴했지만, 광저우에서 오상은 이정우 복식조가 일본 신예들에게 꺾였던 기억을 생각해보면.. 참 일본이 신인들을 잘 키웠구나 느꼈습니다. 우리도 뛰어난 신예들이 많은 만큼 이제는 중국 좀 꺾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 12.08.18 11:56

    근데 중국탁구가 무섭긴 무섭네요.. 제가 탁구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중국탁구를 설명할때 이야기하는게
    축구로 비유해서, 한국은 맨유, 일본은 첼시, 독일은 맨시티 정도로 비유하는데.. 중국은 '레알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에 감독은 무리뉴' 하면 간단하게 이해하더군요.. 중국 vs 세계 올스타해도 중국이 이기는 판이니.. 탁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중국의 아성이 좀 무너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8.18 13:12

    예, 중국 탁구를 꺾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 12.08.18 12:44

    그 서원과 열정이 지속되어서 좋은 러버를 곧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2.08.18 13:11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2.08.18 22:56

    중국탁구를 따라잡기는 너무 늦은게 아닌지... 지금부터 따라간다해도 중국이 기다려주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주세혁 선수가 가끔씩 중국선수를 꺾는 것처럼 전형의 다양화를 통해서 공략할 수 있는 여지는 아직 남았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고탄성 고마찰 하이텐션러버를 즐겨쓰는관계로 시누스와 같은 훌륭한 러버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2.08.19 12:33

    예, 감사합니다~^^

  • 12.08.19 00:14

    환경도 생각하시고 어린이도 도우시고 넥시의 활약은 기분 좋게 보고있습니다.
    CEO님의 경영방침을 읽으며 요즘에 이렇게 올바른 정신으로 기업을 이끌어도 되나 하는 걱정이 먼저 되었습니다.
    제가 속물근성이 있나봅니다.
    중국 국대의 러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았고, 향후 개발중이신 러버의 작명도 궁금합니다.
    블레이드의 작명들이 모두 예사롭지 않았으니 러버의 작명도 기대해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19 10:46

    현재 엘피스(elpis/ 희망)라는 새로운 러버와 함께 데미안의 업그레이드 버젼을 준비하고 있어요~^^

  • 12.08.22 04:42

    모든 면에서 공감하면서도 이 부분은 획일화된 시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진보적인 시각은 이것을 부정합니다.
    전체의 부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각자가 소외되지 않고 자기 몫을 균등하게 나눠 가지고 있는가를 중시하지요."
    보수의 시각이 다양하듯이 진보의 시각 또한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구적 보수와 수구적 진보가 통하고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통한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2.08.22 13:15

    예... 글을 작성하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성틀을 활용해서 글을 적어 나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23 04:49

    정확하게 핵심을 통찰하는 시각을 보여주신 글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의 경제 현상은 행정가들이 머리속으로 통제해서 본래의 취지를 이룰수 없다는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냉철한 진단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8.23 08:27

    감사합니다~^^

  • 12.08.29 01:09

    넥시에 건투를..

  • 작성자 12.08.29 09:35

    감사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02 20: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02 23:25

  • 12.09.07 08:56

    고군분투하시는데,,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 작성자 12.09.07 22: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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